당일 여행은 수생식물학습원→청풍정→이원양조장, 1박 2일 여행은 첫날: 수생식물학습원→부소담악→장령산자연휴양림, 둘째날: 정지용문학관→청풍정→이원양조장을 추천한다.
차를 몰면,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길치근린공원삼거리→옥천·세천 방면→방아실 방면을 거쳐 수생식물학습원에 이른다.
드라마 ‘괴물’ 촬영지로 감춰졌던 보석이 국민들에 널리 알려지고, 부소담악, 정지용 향수길, 육영수생가, 장계관광지, 용암사, 좌우바뀐 한반도 지형 둔주봉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옥천엔 대청호텔, 호텔리베라, 장령산자연휴양림 등 숙소와 방아실백악관(누룽지삼계탕), 방아실돼지집(생고기), 신선식당(붕어찜·민물새우탕), 맛있는복골올갱이(올갱이국밥·올갱이부추전)이 등이 있다. [취재협조=한국관광공사,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