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준비와 점심으로 김밥을 싸놓고 갈려고 일찍 서둘렀다
겨울난초가 전철시간표를 자세하게 알려줘서 편했다
그렇지만 빨리빨리 움직이지 못하니 더일찍서둘러야지 하며 7시에나갔는데 250번차가 바로오는 바람에 빨리빨리 가게되여 병점역에 도착하니
8시20분에도착해서 역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방장님에게 문자를 넣었더니 바로오셨다
나를픽업해서 동학사앞 감나무집으로 갔다
아는얼굴도있고 많이모여있다 식순대로 진행하고 오리백숙으로 점심으먹고 환담하다 돌아왔다
올때는 바리 바리싸주었다
맛있는 오리백숙은 사진을 못찍었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충청방 벙개를 다녀오다
김유화
추천 0
조회 7
24.01.14 18: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