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라이란-오리온 전쟁 2부

[당귀부인]

https://www.youtube.com/watch?v=93cUmcA2P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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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년 전, 한때 기술적 진보를 거부했던 라이라 성계의 생존자들은 다양한 행성에서 영겁의 세월에 걸쳐 진화했습니다. ​

기술에 대한 그들의 우려는 줄어들었고, 머나먼 별들을 식민지화하고 여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침내 드라코니안들과 같은 경기장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주 물결을 시작한 이 고양이과 인간형 동물은 주변에서 급성장하는 다양한 문명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고대 전설에 빠져 그들의 공유 조상은 모호해졌고, 다른 종과 세계와의 만남은 마치 새로운 발견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그들의 친척에 불과했으며, 아비뇽에서 동일한 라이라 씨앗에서 싹이 텄습니다.

여러 시대에 걸쳐 다양한 진화 경로, 이종 교배 및 유전적 개입을 통해 각각 크기, 피부색 및 의식으로 구별되는 다양한 종족의 휴머노이드가 모자이크로 만들어졌습니다. ​

이 광대한 지역에서 편재하는 드라코와 그들의 저명한 시아카르 지도자들은 제티 레티쿨리(Zeti Reticuli)의 그레이를 포함한 수많은 종족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오리온의 특정 휴머노이드주로 아헬 플레이아데스(Ahel Pleiadean)로 알려진 베가(Vega)의 아비온(Avyon) 유전형은 시아카르(Ciakar)의 광범위한 추구와 조화를 이루어 오리온 제국의 형성으로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연방과 제국 사이에는 많은 긴장과 불일치가 있었습니다.

초기 전쟁은 처음에는 영토를 두고 벌였으나 사고방식과 이념의 전쟁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양쪽에 속한 다른 종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연방에 힘을 합친 인간 잡종 종족 그룹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은 드라코 제국의 손에 정복당한 것을 잘 기억하고 따라서 식민지화와 다른 세계에 대한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타인에 대한 봉사라는 생각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봉사의 철학은 그것을 채택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순진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하면 집단이 자연스럽게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제안했는데, 이는 유망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 다른 사람을 희생하면서 자기 봉사를 하는 패러다임이 생겨났고, 우리 행성에서 피해자와 억압자의 친숙한 순환이 영속되었습니다.

연방과 제국 사이의 이 투쟁은 대부분의 전투가 오리온 성계 주변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오리온 전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휴전과 더 큰 평화의 시대가 있었지만 일반적인 추세는 전쟁, 죽음, 노예 제도, 절망 및 분쟁이 정상인 것처럼 성장한 수많은 세대와 갈등 중 하나였습니다.

수십만 년 동안 오리온 별자리 내 갈등은 생명이 존재하는 수많은 행성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밤하늘은 행성의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별의 폭발로 끊임없이 빛나고 있다는 것이 종종 언급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주민들이 제국에 의한 정복이나 전멸의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기 위해 도망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은 가족의 분열을 가져왔고, 제국에 저항하려는 경향이 있는 수많은 종족은 지구상의 유대인 인구에게 가해진 대량 학살과 유사한 잔혹한 멸종에 직면했습니다.

더욱이, 기술이 덜 발달하고 제국과 싸울 힘이 없는 종과 종족을 감금하기 위해 행성 구금 시설이 설립되었습니다.

대략 1,200만 년 전, 시리우스 별자리에서 은하연맹이 회의를 열었습니다.

라이란 인간형 난민 중 한 그룹은 새로운 태양계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말데크(Maldek)라고 불리고 나중에는 티아마트(Tiamat)로 알려진 진화된 행성에 정착했습니다. ​

하지만 이 난민들이 가는 곳마다 드라코니안과 전쟁이 점점 더 가까워졌습니다.

시리우스 라이라인들은 처음에는 개입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긴장이 고조되었고 곧 어떤 행동 방침이 최선인지를 둘러싸고 난민들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 가끔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시리우스의 세계에는 평화와 위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과 파괴된 오리온 행성을 피해 도망친 난민, 파충류, 라이란, 포유류 잡종들이 주로 거주했습니다.

그곳에서 시리우스 해법(Sirian Solution)이 확립되었습니다. 이 해결책은 아눈나키 왕족과 이후 니비루의 아틀란티스인의 기원이 될 것입니다.

평화를 찾기 위해 연맹 중 하나가 분쟁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반대자들의 연금술적 결합이라는 아이디어에 영감을 받아, 그들은 제국과 연방에 왕실 혈통 간의 결혼을 제안하여 공동 통치 왕조를 창설하고, 오리온 왕조의 인간형 구성원인 파충류 인간형 공주 티아마트(Tiamat)의 유전학을 혼합했습니다.

티바리안(Tybarian)이라는 이름의 인간형 인간인 라이란 왕자. 혼인과 이종교배를 통한 혈통혼합 전략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왕실 혼혈 혈통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 혈통은 근육질이고 우뚝 솟은 키, 길쭉한 두개골, 매우 창백한(백색증)부터 진한 파란색이나 빨간색까지 다양한 피부색을 특징으로 하며 전사와 같은 인간형 형태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잡종은 역사적 기록에서 아눈나키 또는 이후 아틀란티스인으로 인식되며, 구약성서에 묘사된 대로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아프리카, 인도, 로마, 아틀란티스와 같은 고대 문명의 신성한 존재로 존경받습니다.

불행하게도, "결혼"과 그에 따른 새로운 왕족 계보는 시리우스인과 연방이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서로 다른 유산으로 인해 그들은 거의 처음부터 서로 분열된 종족이었으며, 아눈나키 왕족이 한 가족으로 연합하거나 모든 은하계에 대해 하나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종족들은 파충류 DNA를 포함하는 유전자 조작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왕조에 대한 충성 맹세를 거부했습니다. ​

그러나 이 연합은 아눈나키 왕족의 통치와 함께 수십만 년 동안 지속된 평화를 창조했고, 이후 전쟁은 은하계 전역에서 다시 한 번 폭발했습니다. 오리온 전쟁의 상황은 시리우스에서 주목할만한 아이의 탄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아이는 우리 영역에서 그리스도 의식의 첫 번째 화신으로 믿어졌고 Yaweh에 의해 보내졌으며, 나중에 미래 시대와 많은 신화에서 멀린으로 인식되었으며 5차원 밀도 능력과 7차원 능력을 휘두르며 "기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언에서는 이 존재가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영혼을 갖고 마음대로 육화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생각만으로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행성과 은하계를 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멀린은 예슈아나 부처와 같은 평화로운 지도자들을 반영하는 가르침을 전파하면서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옹호했으며, 결국 확고한 이원론적 인식을 해소하여 제국과 연방 간의 휴전을 가져왔습니다.​

이 새로 발견된 이해는 집단의식의 상승을 예고하여 광대한 인구가 더 높은 밀도로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새로 발견된 평화 아래, 오리온 제국은 용의 여왕인 티아마트라는 파충류 왕의 여왕이 그 지배권을 쥐는 모계제로 변모했습니다.​

그녀는 남편 티바리안(Tybarian)으로부터 선물로 아름다운 행성 말데크(Maldek)를 받았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 행성의 이름을 그녀의 이름을 따서 지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오랜 평화 속에서 Tiamat과 Tybarian에서 탄생한 13개의 새로운 인간형-파충류 잡종 가족은 Enuma Elish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파충류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오늘날의 기갑단 또는 13 왕족 혈통의 조상인 이 가족들은 자기 봉사와 자원과 권력에 대한 지배만을 추구했습니다.

종족을 유지하고 광대한 기반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과 채굴을 위한 새로운 행성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드라코 함대는 끊임없는 확장과 이동 상태에 있었습니다.

약 3억 6500만 년 전, 파충류 함대의 정찰선에 탑승한 두 명의 드라코 파충류 형제는 티아마트 행성에 생명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조석 시스템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iakar 제국은 현재 달로 알려진 전략적 위치에 속이 빈 소행성을 도입했습니다.

달, 수수께끼의 관측이 늘어납니다.

수수께끼의 측면에는 나중에 지구로 알려진 티아마트에 비해 불균형한 크기,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무게, 지구와 태양을 기준으로 한 수학적으로 정확한 배치, 항상 같은 면을 드러내는 동기화된 회전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현대 천체 물리학자들은 달이 표면 아래에 금속 특성을 갖고 속이 비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달의 이상 현상은 플라톤과 윌리엄 허셜 경과 같은 인물을 포함한 과거 천문학자들에 의해 수세기 동안 보고되었습니다.

달을 오캄의 면도날과 일치하는 인공적으로 건설된 소행성 위성으로 간주하여 이러한 미스터리를 단순화합니다.

현재 달은 제국의 다양한 문명 대표와 아틀란티스의 아눈나키가 거주하는 중립 지역인 은하수 부분의 지휘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인공적인 3차 밀도 매트릭스를 행성에 방송하는 시스템을 호스팅합니다.

3억년 전 드라코니아의 여왕 티아마트(Tiamat)는 그녀의 행성에서 번식 전략을 만들었고 진화의 힘으로 티아마트나 지구에 최초의 파충류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2억 5200만년 전 티아마트 또는 지구의 산소 수준이 상승하여 드라코에게 적합하지 않게 되면서, 그들은 소행성 충돌에 개입하여 CO2 수준을 높이고 약한 종을 제거하여 공룡이 우세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2억 2700만 년 전 공룡이 번성했고, 드라코 병사들의 교배에 필수적인 육식종과 잠재적인 단백질 공급원으로 성장할 초식동물이 남았습니다.

2억년 전 상승하는 산소 수준에 맞서기 위해 Ciakar는 공룡과 경쟁하는 급성장하는 포유류 종을 표적으로 삼아 또 다른 소행성 충돌을 조율했습니다.

그런 다음 지속적인 드라코 개입에 대응하여 현대 남극 대륙에 기지를 설립한 고대 건설 종족인 파탈(Paa Tal)과 함께 성간 개입이 중심 무대에 올랐습니다. ​

수많은 은하계 문명이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Orion, Sirius, Lyra의 일부, Draco, Vega 및 Pleiades와 같은 연결된 시스템을 거래하고 탐사합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문명이 우리 태양계로 들어와 드라코와의 대결로 이어졌습니다.

라이라(Lyra)의 원시 문명과 다른 인식하지 못하는 종족은 비개입 정책을 고수하면서 더 발전된 독립체의 방해를 받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원칙이 없는 일부 파충류 세력은 이러한 문명을 장악하고 노예화하고 유전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Draco의 유전 프로그램과 자연적인 진화 과정으로 인해 수많은 품종이 나타났습니다.

우주에는 인간, 파충류, 개과, 조류, 고양이과, 양서류, 곤충류 등과 같은 수많은 종족이 있었습니다. ​일부 진보된 종족은 물리적 형태를 초월하여 순수한 사랑/빛의 결합으로 존재했습니다.

파충류 종족은 주로 드라코(Draco), 오리온(Orion), 시리우스(Sirius) 및 파충류가 유전적으로 공룡을 만들고 조작한 티아마트(Tiamat)나 지구를 포함하여 우주 전역의 다양한 식민지에 거주했습니다.

일부 파충류는 영적으로 진화했으며 긍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Alpha Draconian 계통의 일부는 다른 5D 종족과 조화를 이루는 5D 진동 상태를 달성했습니다.

2억년에서 2천2백만년 전까지 우주는 때때로 갈등과 격변이 산재해 있는 일반적으로 조화로운 진화를 목격했습니다.

처음에 파충류들은 화성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그들의 사악한 성향으로 인해 곧 지역 문명의 신성화에 직면했습니다.

멀린(Merlin)으로 알려진 존재가 수백 개의 다른 세계의 동식물을 포함하여 유전 물질을 보관하는 일종의 창고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도서관" 행성 시스템을 만들려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우주 전체에 걸쳐 평화로운 이 시기였습니다.​

잃어버린 세계. 한때 티아마트(Tiamat)였던 지구는 이미 상당히 다양했고, 살아있는 도서관이나 저장고 역할을 하도록 선택된 은하계의 12개 행성 중 하나였습니다.​

그 후 수천 명의 종족이 티아마트 여왕의 보호와 통치 아래 문어, 버섯, 난초, 사자, 개 등 다양한 식물과 동물 종을 심기 위해 여기저기서 이곳으로 여행했습니다.

티아마트의 풍부한 무성함. 용의 여왕 티아마트(Tiamat) 자신은 종자 생명체를 도왔고, 언젠가 지구의 일부가 될 티아마트의 살아있는 도서관(Living Library)의 수호자 역할을 하기 위해 남루(Namlu'u)라고 불리는 거대하고 중성적인 인간형 종족을 창조했습니다.

Namlu'u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타이탄(Titans)이라고 불렀던 종족이었습니다.

"신들"의 "부모"인 거인 — 아눈나키가 도착하기 전에 이곳에 존재했던 키가 50~60피트인 인간형 종족을 의미합니다.

이 평화와 조화의 시대는 천국의 전쟁으로 알려진 다음 큰 전쟁까지 은하계 전반에 걸쳐 약 550만 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어둡고 폭력적인 역사로 유명한 오리온 출신의 15개 왕실 혈통이 말데크에 피신하여 행성의 쇠퇴를 가속화했습니다.

강력한 다차원적 능력과 다양한 아바타를 소유한 이 존재들은 말데크의 주민들(지구에서 패배한 파충류 혈통의 후손)에게 이기적인 이상, 기술적 의존 및 통제를 지향하도록 영향을 미쳐 행성을 더욱 쇠퇴하게 만들었습니다.

침략을 향한 이러한 변화는 평화로운 화성인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졌고, 화성에 영토를 항복하거나 정복에 직면하라는 요구가 확대되었습니다.

갈등은 화성의 호소에 의해 소환된 플레이아데스인들로부터 도움을 얻었고, 말데크는 이를 도발로 해석하여 폭력적인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Maldek은 화성에 대해 첨단 전자기 중력 기술을 사용하여 화성의 대기와 인구를 파괴하는 독성 화학 폭탄을 배치했으며 생존자들은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또는 지구로 도망갔습니다.​

보복으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말데크를 공격했고, 그 결과 그 지도자들은 에너지 그리드의 전력을 비참하게 증가시켰습니다.

이 행동은 말데크를 파괴하고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이 영혼 조각들은 화성인의 영혼 조각들과 함께 지구에서 피난처를 찾아 다양한 영혼 인구와 합류했습니다.

말데크가 멸망하기 전, 15명의 오리온 지도자들은 지구 역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2,000년 과거의 아틀란티스로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 그룹을 가두어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3차 밀도 매트릭스를 도입하여 말데크와 화성의 트라우마를 입은 영혼들을 지구의 환생 주기에 통합함으로써 반격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오리온 그룹이 다른 영향력 있는 세력과 합병하여 기갑단으로 알려진 조직을 형성하는 한편, 일부 플레이아데스인은 3차 밀도 매트릭스를 넘어 지구의 진화를 돕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구의 역사를 형성했습니다.

금성 그룹을 이끄는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는 지구의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비해 위에 5D 도시 샴발라를 건설했고, 나중에 그 아래에 4D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 및 진화한 화성인과 협력하여 그들은 말데크-화성 전쟁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입은 영혼을 도우며 심령 능력이 감소된 원시인으로 환생했습니다.

약 1,750만 년 전에 이곳에 정착했고 또한 4차원 밀도 층(아갈타의 대부분은 4차원 영토임)에 살고 있던 플레이아데스의 인간 그룹은 이미 지하 도시를 건설했으며 나카알을 환영하고 또한 4차원 밀도 층을 도왔습니다.

그런 다음 Nacaals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그룹과 빛 몸의 행성 대기가 파괴되는 것을 피한 더 고도로 진화된 화성인과 함께 그들은 나중에 티아마트 주변을 맴돌고 있던 말데크/화성 전쟁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입은 영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구름 속의 지구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서 육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불쌍한 영혼들은 너무 충격을 받고 분열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심령 능력과 아카식 기억을 잃었고 거의 지각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

그들은 우리가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로 알고 있는 속(genus)인 원시 인류로서 3차원 밀도 매트릭스로 화신했습니다. 활성 DNA는 2개의 가닥으로 줄어들었고, 다른 10개의 가닥은 잠재적으로만 존재했습니다.

다양한 영혼 가족 각각은 이전에 손상되지 않은 단일 영혼의 파편으로 구성된 다른 부족으로 화신했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의 부족 = 하나의 영혼 가족 = 하나의 부서진 말데크인 또는 화성인 영혼입니다.

오늘날까지 현재 지구에 거주하는 많은 영혼이 이 그룹에 속하며 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고 치유되어 이전의 영적 능력을 많이 되찾았지만, 다른 일부는 의식 측면에서 고대 인류 조상을 거의 능가하지 못했으며 여전히 그 수준에 있습니다. ​

우리의 화석 기록에 호모 속(屬)의 매우 다양한 종들이 이후 수백만 년에 걸쳐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진화와 니비루의 나카알족과 아틀란티스인에 의한 지속적인 유전적 조작과 기타 여러 가지 때문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과 같은 집단. 사실, 이 부족의 후손은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데니소바인이 도입된 지 약 200만 년 후에 아눈나키에 의해 결국 호모 사피엔스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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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빛이 영원히 당신의 길을 인도하길 바랍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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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정혜]

고맙습니다

[타임]

감사합니다~

[신성]

지구에서 치유를 하려면 치유만 하건가 왜 또 지구서 침략당해서 고문 인권유린당하고 살게 되는걸까;; 그러니 치유는 또 안되고 분열된 것들 및 심령능력 회복안되고...
범죄 고문 인권유린 침략점령부터 해결하고 치유를 해야지 치유가 되지;
글 봐보니 루시퍼가 원흉이긴 하네
괜히 파충류 알을 건들여서 점령의식 이기적인거나 말해서 이 사단.. 발전 시키려면 사랑 배려 이런거나 말하면서 하던가.. 글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