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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일당벌이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40 24.01.28 06: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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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07:27

    첫댓글 일당벌이 다시 개시했네요 조심조심요

  • 작성자 24.01.28 07:41

    날이 풀렸으니 미루었던 일 해줘야죠

  • 24.01.28 07:42

    @팔학골(안면도) 건강하시니 젤 좋은거 가지셨네요!

  • 작성자 24.01.28 07:57

    @또리장군(군산) 부모님한테 유산은 없지만 그래도 건강은 물려받아서 지금까지는 큰걱정 없이 벌어먹구 살았습니다

  • 24.01.28 07:36

    날씨가 그래도 조금
    덜 추워서 다행이어요
    항상 부지런하시 팔학골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28 07:42

    이젠 활동할만 해졌습니다
    너무 오래쉬면 나태해져섲안되겠더라구요
    가능하면 사흘이상 놀지는 않습니다

  • 멋진 아빠, 멋진 할아버지시네요..
    드디어 황도는 마무리가 되셨군요..
    수고하셨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28 07:48

    어차피 쓰려구 버는것이니 필요한곳에 사용해야죠ㅎ
    저는 돈벌기 전에 쓸곳먼저 생기고 있습니다

    박봉인 아들녀석이 10년넘게 타고 다닌 차를 올봄에는 바꿔야 되겠다는데 그곳에도 보태줘야 될것 같아요^^

  • @팔학골(안면도) 와우.. 최고십니다~~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 24.01.28 07:53

    부모는 내몸이고단해도
    자식에겐 한없는사랑이죠
    그래도 건강챙겨가면서 알하세요
    일을하신다는건 참좋은거죠

  • 작성자 24.01.28 07:59

    저는 머슴 체질이라서
    놀면 몸에 이상이 옵니다
    뭘 하더라도 움직여야 컨디션이 정상이 되더라구요 ㅎ

  • 24.01.28 08:11

    건강이 가장 큰 무기 아닌가요
    추운겨울에 힘드시겠어요
    보람은 크리라 생각해요
    늘 몸조심 하시길요ㅎ

  • 24.01.28 08:48

    멋지시네요. 근면, 성실, 건강, 베풂 모두 다 가지고 계셔서 감사하네요. 쭉~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1.28 08:48

    저도 요즘 해가 길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후 햇살이 조금 길게 들어오네요.
    겨울 공사가 힘드셨을텐데 모두 마무리 잘되어 흐믓하시겠어요.
    번돈으로 행복하게 잘 쓰셔서 좋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요구사항이 정말 많죠?
    저도 어쩜 그렇지 않았은까 생각드네요.
    빌요한건 요구하되 감사함을 넘치게 해야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1.28 09:36

    좋은 기술이 있으시니 지금도 현역에서 열씸히 일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뭐든지 해놓고 보며 만족하면 그 보람에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죠...
    행복한 미소가..~☆☆☆☆☆

  • 24.01.28 10:51

    손재주가 좋으신 좋은 기술을
    가지셨으니 든든하시겠어요.
    기술 있고
    건강만 허락하면 노후도 든든하고
    시간 보내시기도 좋지요.

  • 24.01.28 11:08

    요즘은 글램핑 장도 호텔 수준이네요~~^^
    팔학골님. 저희집은 시골 흙과 나무집인데 2층이 있어요. 2층에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을 들이려고 하는데 비용은 얼마정도 예산하면 될까요???
    1층 화장실도 벽에 타일이 일어나서 한쪽 벽면 타일도 새로 하려구요~
    여기는 평창인데 이곳에는 마땅한 기술자를 찾기가 힘드네요~

  • 작성자 24.01.28 18:34

    타일공은 근처의 타일가게나 건축자재 판매상에 문의해보시면 소개 시켜줄겁니다
    자재를 구입하면서 시공까지 책임지고 잘하는 사람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시공 잘못하면 대금을 깍던지 못주고 대신 잘하면 술값도 주겠다고 해봐유
    화장실 견적은 실물을 보고 내야됩니다
    근처의 기능공들이 저렴할겁니다

    화장실을 만들어 놓으면 서울에서 일하는 기능공인 친구도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하루 일당은 35만원이며 오고가는 경비도 5만원쯤 줘야됩니다
    저도 바쁠때는 그친구 부릅니다

  • 24.01.28 21:05

    @팔학골(안면도) 네 감사합니다. 화장실을 만들어 놓으면 오실 수 있다는 서울 친구분은 타일과 욕조싱크 등 작업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 24.01.28 12:00

    열심히 일하신
    목돈으로 좋은일많이하셨네요
    부럽어요~
    일출 일몰이 넘 근사해서
    일하는가는길이
    더욱 신나실거같아요
    늘 건강하셔요^^

  • 24.01.28 17:57

    늘 긍정으로 즐겁게 지내시는 팔학골님 존경스러워요

  • 24.01.28 19:00

    마님께 용돈 100만원 드렸다니 마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

  • 24.01.28 22:26

    타일 바닥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몸조심 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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