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초대두 < 이님쫌 마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저번주 금요일쯤인가 어떤분이 쪽지와서
제 골든을 분양한다고 연락이왔어요그런데 이님이 중구사시고
제가 동구에 살아서 쫌멀어서
제가 요번주엔 아빠가 시간되니깐 아빠한테물어보고
주말에 갈수있으면 간다구 했죠 . 그런데
요번주에 이모집을가서 거래못할거라구 쪽지했어요
그때전 이님이랑 거래는 완전 취소된줄알았죠 . 근데
이모집에 있는데 어떤분이 문자가 왔었어요 . 햄스터 입양
하고싶다고 , 동구사신다구 하셔서 제가 이님한테 분양한다구 했죠
그리구나서 오늘인가 어제쯤에 제가 다음카페와보니깐
저 양사초대두님이 쪽지가 와있는거에요 그래서제가
동구분이랑 거래할거라고 했죠 그러니깐 무작정 님
신고할꺼라면서ㅋㅋㅋ 맨밑에있는 쪽지 처럼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설명했죠 전 저번주에 이모집간다고해서
님이랑거래는 끝난줄알았다고 그러니깐 막 따지기시작하는거에요
두번째에 쪽지에" 후달리시나요? "이말듣고 열받아서 ㅋㅋㅋ
반말을했긴했어요 . 그러더니 갑자기 쪽지에 니미를
붙이기 시작하더둔요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열받는데 그리고 저희가사는 동네에뭐
인문계는없고 실업계랑 청운고밖게 없다고 하질않나 ㅋㅋ
인문계학교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다니는학교 알려주니 절 깐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마지막엔 저희엄마욕을하더군요
기분더럽게 나뿝니다 사실저도 말놓은건 잘못이있긴하지만요
이님이 먼저 그렇게 만들었요 . 정말 히안한분
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욕해서 지금빡체있는데 폰번물어볼라니깐
지금 나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동구 개무시 하시나열 ? 저 중구인데 울산사람으로써 쫌 화나긴 화나네요,그리구 청운고 문턱도 못넘으면 청운고 주절주절하지마세요 기분 안좋네요.양사초대두님 완전 억울한척 그런척 다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 그러지맙시다 ^^
헐요즘이상한사람다있네요미역이아깝긴참나 어이없네요 ㅡㅡ .....
이런..ㅡㅡ;;;;;;;;;;;;
말참 이쁘게 하시네요;
-_-; 존칭 쓰면서 '나야'가 뭡니까? 세종대왕님이 저승에서 우시겠네..
쪽지받고엄청화나셧겟어요...3자입장인데도쪽지읽고손이후들후들떨리는데ㅋㅋㅋㅋㅋㅋ휴별사람다잇네요.요팅님진정하세요~
요팅님..ㅠㅠ 진정하시구요!위엣분처럼 제3자가 끼어들문제는 아는것같찌만 저도 저걸보니 열이받네요... 착하신요팅님께서 참으세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들 많네 ㅋㅋㅋㅋㅋ
말너무 이뿌게 한다 ^^... 미역이 아깝다니 ㅋ... 당신 365일 먹은 밥이 더 아까워 ㅋ 아니 쌀 1톨이 더 아깝다 ㅋㅋ
거래못한다고했는데말귀못알아들어놓고서는누구한테욕을하는지ㅋㅋㅋㅋㅋㅋ그리고기니피그사기당한거는자기사정이지왜그런걸요팅님한테또말하고따지시는지어이없네요^^;;;
점마한테 욕하는것도 아깝다ㅉㅉ..........
저사람 개그맨이죠?
ㄴㄴㄴㄴㄴㄴㄴ 뇌에주름없는사람임 ~_~
ㅎㅎ 큰 웃음 주고 가셨네요 ㅎㅎ 신고 하시길..
=_=..어떻게 저런말을
여자에요? 남자에요? 진짜 말 곱게하네. 진짜 입 더럽네.
말투봐라 꼴에 ㅋㅋㅋㅋㅋ 양아치삘나보일려고 닝기리 이딴말쓰는것좀봐요
언니그놈대꼬와-_-그뚤린입으로말도못하게해줄꺼다-_-
니미 가 늬미 이런게 아니라 님이 아닌가여 맞춤ㅁ법 몰르는 병신이 쓴거같은데 ㅠ,ㅠ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고ㅋㅋㅋㅋㅋㅋㅋ
저런분이 우리 나라에^^ 쪽팔려라....
양사초대두말쵝오이쁘게하신당,굳굳ㅠㅠ*진짜꼭안되는분들이깐다깐다이러죸ㅋ님은고딩이중딩놀린다고기분나쁘겠지만중딩이고딩까는게더웃깁니다^^*진짜햄세에이렇게뇌없는분ㄱㅖ신지꿈에도몰랐네요ㅠㅠ아휴.요팅님이참으셈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