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이고.
당일에 셤보고 난 후 완전 망했다고 생각하고
셤지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배쌤 해설강의 듣고 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ㅎㅎ
배쌤의 마법인듯ㅋ
계속 컷 언저리에서 발길을 돌리게되어서 그런지 미련이 남네요ㅠㅠ
이번에도 또 컷 언저리에 있어서 슬푸용 ㅠㅠ
일병행하다가 막판 10월 한달동안 미친듯이 달렸는데.
그 미침을 조금 더 일찍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아무튼 헬리콥터 자료두 일찍 주시구
배쌤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