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신랑님은 말릴수 있을려나!^^:

[붕붕이]

첫돐을 축하 드리며
주신 선물
이 여름에 잘 사용합니다
다른님들도 ...

그라고 참말로 쥔님

누가 말리나,

아마도 신랑님도 ^^




--------------------- [원본 메세지] ---------------------


</img src="http://iconnara21.hihome.com/images/barline/bar_town3.gif" width="500" height="36"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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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드의 기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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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simg/200207/s20020721150919201100p.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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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목욕탕이 아닙니다.” 스위스 노이차텔에서 열리고 있는 2002 엑스포에서 미국
<br>사진작가 스펜서 튜니크는 21일(한국시간) 1,300여 명의 나체 남녀를 한자리에 모아
<br>사진을 찍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다. 1,300여 명은 유럽 신기록.
<br>/노이차텔AP=연합 입력시간 2002/07/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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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만 피서인파 몰린 경포해수욕장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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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6_0.jpg"border=0
>
<BR>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는 21일 이번 피서철 들어 가장 많은 10만명이 넘는
<br>피서객이 몰려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2002년07월21일(일) 16: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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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원한 여름나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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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207/htm_2002072114334214001450-001.JPG"border=0
>
<BR>21일 명동에서 대한펄프 주최로 열린 '매직스' 광고모델 선발대회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br>얼음 위에서 오래 견디기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갖고 있다.
<br>(서울=연합뉴스) 2002.07.21 14: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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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즐거운 '머드축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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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npimg/200207/np20020721085650hp0100p.jpg"border=0
>
<BR>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된 보령머드축제에서 피서객들이 대형머드탕에서
<br>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2/07/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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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내린천 래프팅…신나는 여름 </B>
<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9_0.jpg"border=0
>
<BR>21일 오후 휴일과 방학을 맞아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을 찾은 젊은이들이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br>/ 조선일보 이기원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7월21일(일) 19:2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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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난지도로 캠핑하러 오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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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7_0.jpg"border=0
>
<BR>주말인 20일 저녁 경기도 일산서 온 박상현 어린이 일가족이 서울 난지 한강공원 캠핑장에서 저녁을 지어
<br>먹으며 즐거운 표정이다. 난지캠핑장에는 주말이면 7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불야성의 캠프촌을 이루고 있다.

<br>/ 조선일보 채승우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7월21일(일) 19:2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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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렁이를 살려주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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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l/누렁이.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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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렁이 살려주세요! 중복인 21일 누렁이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br>명동거리에서 애견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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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성형상담도 인터넷畵像으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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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12_0.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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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는 최근 인터넷 화상 채팅을 통한 성형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BR.사진은 의사가 웹 카메라를 이용, 환자의 얼굴을 보며 성형 상담을하고 있는 모습.

<BR>/ 조선일보 정경렬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7월21일(일) 19:2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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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이어에 핀 우담바라(優曇婆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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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himg/200207/h20020721141829105200p.jpg"border=0
>
<BR>우담바라(優曇婆羅)로 보이는 하얀색 꽃이 타이어에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br>한국타이어는 "충주대리점에 있는 벤투스 K102 타이어에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br>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즉 3천년만에 한번 핀다는 신령스럽고
<br>상서로운 상상의 꽃인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21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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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자체 브랜드 '고급화 바람'
</B><BR>대형 할인점·인터넷 쇼핑몰</font color="#68269A" size="4" face="Comic Sans MS">

<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14_0.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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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서울 이마트 은평점을 찾은 한 주부가 자녀들과 함께 이마트의 PB(자체 브랜드)제품인
<BR> '씨네마 플러스' 42인치 PDP TV를 살펴보고 있다.
<BR>/ 조선일보 김창종 기자 [조선일보DB]
/2002년07월21일(일) 19:2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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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재개장한 안면도 꽃박람회장내 토피리어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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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4_0.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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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해안휴양시설로 탈바꿈해 20일 재개장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장내
<br>토피어리원의 토끼와 원숭이 토피어리. 형형색색의 여름 꽃으로 말끔하게
<br>새 단장을 한 모습이 화사해 보인다./연합 /2002년07월21일(일) 11:2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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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제300회 거북이 마라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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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npimg/200207/np20020721111840hp0100p.jpg"border=0
>
<BR>이명박 서울시장과 2002 미스코리아 당선자를 비롯해 5,000여 명의 서울 시민들이
<br>21일 오전 7시 서울 남산 순환도로에서 300회째를 맞은 거북이 마라톤대회
<br>(일간스포츠ㆍ한국일보ㆍ서울경제 주최)에 참가해 출발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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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차두리 출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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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khan.co.kr/images/2002/07/20/main0720b.jpg" border=0
>
<BR>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차두리선수가 21일 독일에서의 선수생활을 위해 아버지 차범근
<br>전국가대표감독, 어머니 오은미씨와 함께 출국하기에 앞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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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보4호 '고달사 사리탑' 훼손
</B><BR>도굴로 지붕돌·장식 깨지고 한쪽 기울어</font color="#68269A" size="4" face="Comic Sans MS">

<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11_0.jpg"border=0 >
<BR>고달사 터 부도의 훼손 전(왼쪽)과 훼손 뒤 모습. 점선 안쪽의 상륜부인 보주(寶珠)와 보개(寶蓋),
<br>귀꽃이 떨어져 나가고, 탑도 비스듬히 기울어졌다./문화재청 제공 /2002년07월21일(일) 19:2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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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北 금강산댐 增築재개 확인 </B>美인공위성 지난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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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8_0.jpg"border=0 >
<BR><b>▲ '증축 증거'</b>
<br>지난 6월에 미국의 상업위성 이코너스가 촬영한 북한 금강산댐의 모습.
<br>4월에 찍은 사진과 비교한 결과 함몰부위의 보수공사 뿐만 아니라
<br>댐 경사면이 15ｍ 이상 높아지는 등 댐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E-HD.com제공
<P>
<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2/07/21/200207210008_1.jpg"border=0 >
<BR>2002년07월21일(일) 19:2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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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동방의 빛깔 한.중 합동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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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himg/200207/h20020721161814160400p.jpg"border=0
>
<BR>목우회 주최 '동방의 빛깔 한.중 합동전'에 출품되는 작품중 하나인
<br>김설화씨의 '소신공양 뒤' /연합 /2002 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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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천300명의 누드</B>
<P><Img SRC="http://bbs3.sportschosun.com/hotphoto/files/02_07_21_18_45_55_1.jpg"border=0 >
<BR>20일 스위스 엑스포에서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을 위해
<br>1,300여명이 누드로 포즈를 취했다.(AFP=연합)

<P><Img SRC="http://bbs3.sportschosun.com/hotphoto/files/02_07_21_18_45_55_2.jpg"border=0 >
<BR>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홍수가 나자 사람들이 마차로 이동하고 있다.(AP=연합)


<P><Img SRC="http://bbs3.sportschosun.com/hotphoto/files/02_07_21_18_45_55_3.jpg"border=0 >
<BR>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모라시장내 상인 권명례(43.여)씨의 고양이가
<br>몸의 일부분이 서로 붙은 새끼 6마리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부산일보 제공)


<P><Img SRC="http://bbs3.sportschosun.com/hotphoto/files/02_07_21_18_45_55_4.jpg"border=0 >
<BR>2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열기구 축제에서
<br>'차르 벨'이라고 이름붙인 열기구가 두둥실 떠올랐다.(AFP=연합)


<P><Img SRC="http://bbs3.sportschosun.com/hotphoto/files/02_07_21_18_45_55_5.jpg"border=0 >
<BR>20일 헝가리의 마티에르 호수에서 제5회 유럽 카누/카약 대회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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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무릎과 무릎 사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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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s/0721_1.jpg"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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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막바지 열기를 뜨겁게 발산하고 있는 패션의 경연장, 브라질 ‘상 파울루 패션주간’
<br>,2002-2003 포코 파노 여름 컬렉션 무대.한 모델이 나무들의 실루엣 사이로
<br>노을이 지는 문양의 가방을 무릎 사이로 늘어뜨려 보여주고 있다.〈AP|연합〉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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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으악,저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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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s/0721_2.jpg"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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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앗,웬 여자가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잡혀먹히기 직전이다! 물론 그렇게 보이기 십상이지만
<br>실은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한 암벽등반장으로,줄을 타고 내려오는 여자의 모습과
<br>티라노사우르스 인형을 절묘하게 겹쳐 찍은 재치있는 사진이다.〈AP|연합〉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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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야구엔 야신상 없나?’</B>
<P><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s/0721_3.jpg" border=0
>
<BR>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견수 앤드류 존슨이 상대팀 필라델피아
<br>필리스의 말론 앤더슨이 친 타구를 환상적인 다이빙을 선보이며
<br>잡아내고 있다.야구에 야신상이 있다면 거미손 존슨이 따논 당상일 듯.〈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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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내 앞에 아무도 없지?’</B>
<P><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s/0721_3_1.jpg"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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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영국의 데이비드 밀라가 2002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대회 13구간에서 1위로
<br>골인하고 있다.밀라는 프랑스 라벨라네에서 베지에르에 이르는 171㎞의 레이스에서
<br>다비드 스페인의 에체바리아와 네덜란드의 미카엘 부게르트를 제치고
<br>4시간8분18초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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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스타일 구긴 황제’</B>
<P><Img SRC="http://www.sportsseoul.com/special/photo/upload/ss/0721_5.jpg"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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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과 사상 첫 그랜드슬램
<br>달성을 꿈꾸던 우즈의 야망은 거친 스코틀랜드의 비바람에 쓸려 물거품이 됐다.
<br>우즈는 21일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사상 최악의 스코어인
<br>10오버파 81타로 무너져 하위권으로 추락했다.〈AFP|연합〉
<br><b>정리 | 스포츠서울닷컴 최대환기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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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SOUND src="http://praise.jbch.org/mp3/sydney/sydney05.mp3" loop=infinite>[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