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째를 6월초에 낳을 예정인데요,첫째때는 친정엄마가 해주셔서 별 걱정 없었는데 둘째는 산후도우미를 쓰려고요,
막상 어디로 알아봐야 될지를 몰라서요. 방금 금줄 한번 전화해봤는데 1주에 444000원,4주에 1656000원이라네요.
조리원보다야 싸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름 비싸네요.
안 할순 없고,옛날 어른들은 어찌 했는지, 요즘 현대인들이 별나서 이런 풍토가 생긴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그렇네요. 일요일은 쉬고,토요일은 일찍 퇴근,한다네요. 서비스와 가격은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 난다고 하니,
더 알아봐야 할까해서요. 어디 괜찮은데 추천해 주실 곳 없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11 16:24
첫댓글 아..그렇군요..한번 연락해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천사맘에서 했는데 젊은 이모님께서 오셨구 요리며 청소 복부맛사지 매일 해주셔서 조리원보다 좋았어요^^
자도천사맘으로예약해놨어요~ 평이좋드라구요^^
전 첫째,둘째 참 ** 했는데 두분다 좋은 이모가 오셨어요
모유수유,마사지 ,식사, 아기돌보기 알아서 다해주셔서 진짜 편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