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의 기상개황] 10월1일 아침까지 30~80mm 비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30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에는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30일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등 24~25도.
모슬포·산이수동↔가파·마라도간 도항선은 통제합니다.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1일)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9일 17시~30일 24시)은 제주도 30~80mm.
제주 예상 강수량(30일 05시~10월1일 24시)은 20~ 60mm.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 등 21~22도
10월 1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내일(10월 1일)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태풍 차바(CHABA)는 4일, 5일 후 그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겠습니다.
북상 중인 18호 태풍 '차바(CHABA)'가 일본쪽을 향해 이동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추자도,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습니다.
현재 제주남쪽과 남해서부동쪽의 먼바다, 제주동부앞바다에 풍랑특보입니다.
오전까지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해상에는 북동풍이 강하고, 물결 높다가 30일 새벽부터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1.5~3.0m에서 오후 낮아지겠습니다.
18호 태풍 차바(CHABA)는 괌 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10월 1일 제주도와 추자도,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 오겠습니다.
내일 10월 1일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 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내일 10월 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6도 등 26도~2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10월 1일 아침 최저기온 제주 22도, 서귀포 23도 등 22~23도로 예상됩니다.
[30일 전국날씨] 충청 이남 '가을비'…제주도 폭우 '조심'
금요일인 30일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남부와 충청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전남, 경남의 예상강수량은 10∼5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해상에서 높겠습니다.
개천절 연휴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남부와 충청남부의 강수량은 5~20mm로 예상됩니다.
한층 선선해졌지만, 파란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내일 구름만 다소 많겠습니다.
충청 남부에는 낮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주말 강수량은 최고 200mm 이상이 많은 양이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5도, 대구는 21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0도~25도.
전북, 경북, 충청 남부(30일)의 예상강수량은 5∼20mm입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17도, 대구 17도, 전주가 18도 예상됩니다.
29일 오전 5시~30일 밤 12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더운 공기가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17호 태풍 ‘메기’가 어젯밤 소멸되면서 많은 수증기가 올라오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과 내일(토요일) 충청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 오겠습니다.
8호 태풍 ‘차바’까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쪽에 비구름이 발생하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 오겠습니다.
일요일과 개천절 사이, 중부지방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1비의 양은 제주와 남해안에 최고 80mm, 전남과 경남 10~50mm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17∼22) <60, 6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16∼22) <60, 60>
▲ 대구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6∼21) <70, 7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8∼22) <60, 70>
▲ 울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7∼21) <60, 7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9∼23) <60, 80>
▲ 창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18∼21) <60, 7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8 ∼ 22) <80, 9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 24) <80, 80>
▲ 서울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7∼25) <20, 2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4) <2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4) <20, 20>
▲ 춘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4∼23) <20, 20>
▲ 강릉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5∼23) <20, 20>
▲ 청주 : [흐림, 흐림] (18∼22] <30, 30>
오늘의 코디
<여성>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올가을 여성복에는 고스(goth) 음악처럼 어두운 느낌을 세련되게 풀이한 차림새도 등장했습니다. 록 음악 가운데 종말, 죽음, 공포 등을 노래하는 '고스'처럼 어둠을 표현하는 방법이죠. 온몸을 검은색이나 어두운 회색의 단색조로 휘감지만 자세히 보면 무겁고 어두운 느낌 사이에 세련된 장식 요소들이 숨어 있죠. 맹수 같은 검은 고양이를 무늬로 활용한 지방시의 작품이 대표적. 레이스나 속이 비치는 아주 얇은 옷감처럼 섬세한 소재도 많이 사용된답니다. 낡고 해진 듯한 느낌을 강조하는 그런지(grunge) 룩은 어두운 느낌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죠. 재킷 안에 옆구리가 뜯겨 나간 듯한 셔츠를 매치하거나 바지에 군데군데 기운 듯한 느낌이 들도록 천을 덧대 무늬를 만들기도 한다. 무채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이 주조를이루지만,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한 실루엣이 세련되고 모던한 모습을 연출해 주세요.
<남성>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댄디하고 시크한 느낌이 강한 아이템. 져지 원단의 가벼운 티셔츠는 어떨까.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린넨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좋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참석한다면, 밝은 화이트 린넨자켓을 준비하면 더욱 좋을 듯.
역사속의 오늘 2016년 9월 30일 음력 8월 30일
<사망>
2005년 북한의 비전향장기수 정순택 죽다.
2001년 티우 전 베트남 대통령 사망
1990년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 패트릭 화이트 사망
1985년 美 물리학자 지진학자 리히터 사망. 리히터 척도개발에 공헌.
1955년 미국의 배우 제임스 딘 사망
1913년 독일의 기술자 루돌프 디젤.
1914년 조선의 개화사상가 유길준.
1626년 금나라, 청나라의 초대 황제 누르하치.
<출생>
1472년 - 왕양명 출생
1227년 - 프란체스코 수도회 출신 최초의 교황 니콜라우스4세 출생
1732년 - 프랑스의 정치인 자크 네케르.
1811년 - 프로이센 왕비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아우구스타.
1859년 - 백암 박은식 출생
1849년 - 폴란드의 역사가 보브진스키 출생
1895년 - 소비에트 연방의 군인, 정치인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1905년 - 영국의 물리학자 네빌 프랜시스 모트.
1908년 - 소련의 바이올린 연주자 오이스트라흐 출생
1906년 - 영국의 소설가 스튜어트 출생
1927년 - 대한민국의 군인 주영복.
1932년 - 일본의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
1932년 -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김용수.
1947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혜숙.
1951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생리학자 배리 마셜.
1962년 -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프랑크 레이카르트.
1964년 - 이탈리아의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
1975년 - 프랑스의 영화배우 마리옹 코티야르.
198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주원.
1988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우정호.
<사건>
2012년 추석
2002년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 2단계 증축공사 개시
2001년 일본 다카하시, 여자 마라톤 세계신기록
2000년 박찬호 데뷔 첫 완봉승. 18승으로 시즌 마감
2000년 제3차 남북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 발표
2000년 .kr 도메인 50만개 돌파
1999년 독일의 귄터 그라스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1999년 미국 AP통신 `노근리 학살사건` 첫 보도
1998년 제9호 태풍 `얘니` 전국 강타
1993년 추석
1992년 미국, 수빅만 해군기지를 필리핀에 공식 반환
1992년 분당신도시 시범단지 첫 입주
1988년 국제연합 평화유지군, 88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1987년 전화 1000만회선 돌파
1985년 고리원자력발전 3호기 상업운전
1982년 미국-일본 국방장관 회담
1982년 서울신탁은행 민영화
1981년 대만, 중국의 대화제의 거부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 독일 바덴바덴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84차 총회, 제24회 하계올림픽 개최지를 서울특별시로 선정
1978년 김성준, 세계복싱평의회(World Boxing Council,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76년 한국-브라질 통상협정 체결
1974년 추석
1966년 베추아날랜드,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보츠와나로 국명 변경. 보츠와나공화국(당시 베추아날란드 보호국)이 영국에게서 독립하다.
1966년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 지하도 개통
1965년 인도네시아 친공쿠데타 발생-실패로 끝남
1963년 이준 열사 유해 네덜란드서 56년 만에 환국
1963년 알제리아군 일부 반란
1962년 미국 대학에서 흑백인 공학분규로 학생들 폭동
1962년 대한민국, 파나마와 수교
1961년 유럽경제협력기구(OEE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로 확대개편
1961년 시리아 독립선포
1961년 시리아, 쿠즈바리 전(前)국회의장을 수상으로 신내각 구성
1961년 군사재판, 4.19의거 당시 발포관련자 곽영주에 사형선고
1959년 흐루시초프 중국방문. 중국-소련 대립 격화
1958년 소련, 핵실험 재개
1957년 인천 판유리공장 준공식
1950년 유엔총회, UNCURK(국제연합한국통일부흥위원회) 설치안 가결
1949년 태국, 대한민국 정식 승인
1949년 중국 공산당, 주석에 마오쩌둥(毛澤東)ㆍ수상에 저우언라이(周恩來)선출
1948년 대한민국 국회, 한글전용법안 가결
1947년 예멘, 파키스탄 국제연합 가입
1946년 제2차 세계 대전 전범 처벌을 위한 뉘른베르크 전범(戰犯)재판에서 12명의 나치 지도자에게 사형 선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 장군이 폴란드의 총리가 되다.
1938년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뮌헨협정 체결
1932년 대일(對日)전선통일동맹 조직
1929년 영국 BBC방송, 첫 텔레비전 실험방송
1927년 베이브 루스, 60홈런 기록
1925년 서독, 동독과 경제 단교
1925년 그리스, 공화국헌법 공포
1910년 일본, 조선토지조사사업 착수. 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관제 공포
1791년 오페라 마술 피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되다
1399년 랭커스터 공작인 헨리 볼링브록이 리처드 2세를 폐하고 왕령과 랭커스터 공령을 합해 헨리 4세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