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이라는것은 : 1. 지출 례산안 부녀회작성 2. 예산안 평가 및 지급의결 입대의 3. 지출명세서및 영수증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예산안 없이 . 지출결릐서 없이 이를 집행 하였다면 입대의 잘못입니다, 결국 비용은 간부 용돈이란 예긴데요 이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 하느느냐? 를 평가 해야 합니다. 이전에 제 개인적으로는 부녀회의 모든 지원 중단합니다 . 주민돈이 부녀회간부들 용돈에 사용된것은 용납 할수 없습니다
민사던 형사던 일반인이 처리하고 쫓아다니는 것이 힘든 일은 분명합니다. 그틀을 형사적으로 처리를 하지 않으니 계속 주민의 재산을 요구하고 결탁한 대표회의에서 지원할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주민의 재산을 불법사용하였던 사람들 일터이니 과거 서류를 수집하여 형사적을 처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에는 언제나 부녀회의 망령에서 벗어난까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을 하여 부녀회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 자체가 위법합니다. 그렇다면... 귀하를 포함하여 몇몇이 자생단체를 만들어서 지원금을 달라고 하고.... 또다른 단체를 만들어서 지원금을 달라고 하여.... 단체를 10여개 만들었을 때. 이러한 것으로 생활비를 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의결 한 것 자체가 위법한 것 입니다. (관리비를 관리비 용도 외에 사용하도록 의결 할 수 없습니다) 1. 부녀회외 입대의에 그동안 지원된 금원의 반환을 문서로써 요구하시고 2. 반환을 하지 않으면 부당이득금반화청구의소 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금액 중 귀하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해야 함)
지원하면 위법합니다. 자생단체가 "공동체활성화사업계획서"를 입대의에 제출하고 입대의가 "자생단체가 계획한 사업이 입주민들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면 의결을 하여 관리비(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에 포함하여 부과/ 징수/ 지급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의 자생단체는 꼭 부녀회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부녀회, 청년회, 테니스동호회, 자수동호회 등 관리사무소에 자생단체로 등록된 단체면 어떤 단체라도 가능합니다. 부녀회장 판공비 등을 입주민들이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위법합니다. 사업계획에 의한 사업비와 부녀회 운영을 위한 운영비 를 분명하게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부녀회 지원금의 경우 그 사용내역을 매달 관리비 내역서에 공개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내역을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현재 부녀회 감사가 진행중인데 모든 내역서 제출을 요구하였으나 영수증은 하나도 없는상태이며 판공비 금액만 영수증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헐~~~~
지원금 이라는것은 : 1. 지출 례산안 부녀회작성 2. 예산안 평가 및 지급의결 입대의 3. 지출명세서및 영수증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예산안 없이 . 지출결릐서 없이 이를 집행 하였다면 입대의 잘못입니다, 결국 비용은 간부 용돈이란 예긴데요 이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 하느느냐? 를 평가 해야 합니다. 이전에 제 개인적으로는 부녀회의 모든 지원 중단합니다 .
주민돈이 부녀회간부들 용돈에 사용된것은 용납 할수 없습니다
현재 부녀회 임기가 만료되어 지원금은 나가지 않는 상태이며 기지급된 지원금이 잘못사용되었다면 그 잘못을 물어 환수토록 하기위함입니다. 방법이 뭔지 알려주세요?
부녀회 지원금을 보니 부녀회서 동대표들 과 식사 부녀회식사 야유회 축의금 부의금 개업 축의금 이렇게 지출 되여 경찰에 횡령으로188만원 을 고발하여 무혐의 ,<증거불충분> 항소 하여으나 같은판결 저 경험으로 볼때 잊고 부녀회 확실한 공동체에 일이아니면 지출하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고발하여 시간업에고 서로등지고 하니지원하지않는것이 신상에 좋읍니다
민사던 형사던 일반인이 처리하고 쫓아다니는 것이 힘든 일은 분명합니다. 그틀을 형사적으로 처리를 하지 않으니 계속 주민의 재산을 요구하고 결탁한 대표회의에서 지원할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주민의 재산을 불법사용하였던 사람들 일터이니 과거 서류를 수집하여 형사적을 처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에는 언제나 부녀회의 망령에서 벗어난까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을 하여 부녀회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 자체가 위법합니다.
그렇다면... 귀하를 포함하여 몇몇이 자생단체를 만들어서 지원금을 달라고 하고....
또다른 단체를 만들어서 지원금을 달라고 하여.... 단체를 10여개 만들었을 때.
이러한 것으로 생활비를 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의결 한 것 자체가 위법한 것 입니다.
(관리비를 관리비 용도 외에 사용하도록 의결 할 수 없습니다)
1. 부녀회외 입대의에 그동안 지원된 금원의 반환을 문서로써 요구하시고
2. 반환을 하지 않으면 부당이득금반화청구의소 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금액 중 귀하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해야 함)
지원 할 수 잇습니다
지원하면 위법합니다.
자생단체가 "공동체활성화사업계획서"를 입대의에 제출하고
입대의가 "자생단체가 계획한 사업이 입주민들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면
의결을 하여 관리비(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에 포함하여 부과/ 징수/ 지급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의 자생단체는 꼭 부녀회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부녀회, 청년회, 테니스동호회, 자수동호회 등 관리사무소에 자생단체로 등록된 단체면 어떤 단체라도 가능합니다.
부녀회장 판공비 등을 입주민들이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위법합니다.
사업계획에 의한 사업비와
부녀회 운영을 위한 운영비
를
분명하게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까뭉이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부녀회라고 하여 운영비 지원은 절대 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