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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 방불케 하는 공부
미주 전역 ‘Zoom’ 통해 참여
바울 신학 세계적 석학인 김세윤 교수가 미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경강의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풀러신학교 재직 중에도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성경공부 모임을 가졌다. ‘소금과 빛 펠로우십'이란 소규모 그룹 진행했었다.
당시 모임에 참가했던 이병주 변호사(기독법률가회 대표,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신학대학원 수업을 방불케 하는 내용이었다. 모두 직장을 가진 평신도들이 퇴근 후 밤 10시까지 하며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을 서로 함께 나누었다. 평신도들에게 필요한 수준 높은 신학 교육이었다"고 평했다.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인 ‘고린도전서 강해'는 한달에 한번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연말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속된다.
내년 2월부터 매달 토요일에 한번 온라인으로 모여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시간 30분은 강의로 진행되며 10분 휴식 후 5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재는 김세윤 교수 저서인 ‘고린도전서 강해'(두란노)이다.
‘소금과 빛 펠로우십'의 운영위원 엄예선 교수는 “고린도전서 강해를 통해 실생활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경공부는 미주 전 지역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와 구체적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된다.
회원 참가비는 진행비 등에 사용되며 남는 금액은 과거와 같이 선교비와 구제비로 도네이션 된다.
김세윤 교수는 풀러신학교 은퇴후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3년간 재직하다 최근 귀국했다.
▶문의: https://www.facebook.com/groups/1391002345062960 (소금과 빛 페이스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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