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ycos 의 Bass Players 라는 모임의
장입니다. 몇몇 분들은 오늘 만나 뵈었지요. 제가 독학
으로 악기를 배우면서 우여 곡절을 통해 나름대로
정리한 것들을 다른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삼년 전인가
만들었던 것입니다. 많은 부분들을 수정해야 하지만
제가 여유가 없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별로 자랑할 만한 것은 못되지만 제가 겪었던 어려움을
겪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응규 선생님의 부탁으로 용기를 내어 올려 봅니다.
이곳 카페에서도 찬양 반주자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라이코스에도 들리셔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잘 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