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분은 누구일까요?
나의 의로움이 되시며 나의 길이 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신 주님....
그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우리게 보여주신 생명의 길...
그 길로 가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단련되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깨어지고 녹아지고 부서지고 나의 앞에 주님을 앞장서게 할 때..
우리는 정금과 같이 단련된 모습으로 주님이 보이신 생명의 길을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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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욥기"를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