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부터 쓰레기같은 스팸문자를 받았다. 어제도... 추석전에도... 여러분도 연일 짜증나는 스팸문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40대가아니면서 연일 40대라고 거짓말하고 자기홈피를 알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자칫 자기자랑에 현혹되어 또는 문자를 많이 보내는것을 성의있는 행동으로 착각하여 후보자에 대한 신중한검토도없이 협회의 수장을 뽑아줄것이라고 회원들을 핫바지 우매한중생이라고 생각하며 잔꾀를 부리고있으나 이제는 회원들이 나서야 할때입니다. 권리위에 잠자는자는 법도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업계의 어려움을 한탄만 하고계시겠습니까? 지도자를 한번잘못뽑으면 얼마나 힘든세월을 보내야 하는지 여러분은 지금 몸소 겪고 계시지 않습니까? 정말 이번만큼은 협회회장선거에 나선이들의 인물,됨됨이,지나온행적들을 철저히검증하여 투표하는 작은 성의는보여주셔야합니다.
오늘도 어려운 부동산업계의 현실속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악전고투하시는 공인중개사 회원님들에게 고합니다. 작년에 협회는 대통합을 우여곡절끝에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까지 회원의 권익보호에 소홀했다는것은 협회, 회직자를 비롯 회원개개인의 무관심속에 몇몇 모략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협회돈은 먼저보는 넘이 임자라는식으로 책임지고 관리해야할 선관주의의무 있는 자들의 공금횡령으로 이어져 각종소송으로 점철되어지고 아직도 소송이 진행중인 사건들도 부지기수이며 그기에 연루되어 피의자 신분으로(공금횡령) 재판이 진행중인자를 포함하여 절대로 회원들의 대표가 되어서는않될 쓰레기같은 인물들이 회장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업권사수보다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에 눈이멀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있는 회원들의 사정은 나몰라라하고 있으며 10월 6일 (월)을 택해 직선제투표를 실시하려고 하는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투표율을 떨어트려 무관심속에서 소수 몇명의 표로 협회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에는8만5천여명의 개설등록회원이 있습니다. 최소한 10월6일 깨어있는 공인중개사들 만이라도 정신똑바로 차리시고 어느후보가 진정회원을 위하고 협회를 개혁할수있는 후보인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꼭 투표하시어 8만여 회원들이 전문자격사로서 우대받고 지역사회에 봉사할수있는 계기로삼아야 되겠습니다. 同志들 이렇게 불러봅니다. 뜻을같이 하고싶습니다. 각후보들의 출사의변을 꼼꼼히 살피시고 영남권 합동연설회 부산국제신문 4층에서 9월22일 (월) 오후1시에 있답니다. 시간되시면 꼭참석하시어 면면을 잘살펴보시고 현명한 1표를 잘행사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된 협회장을뽑아 다함께 잘 살아봅시다 . 현명한 판단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져 까페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아무런 실익도없는 일을 , 험난한 까시밭길을 묵묵히 옳은길이라는 믿음하나로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를수있고 형을 형이라 부를수있는 협회를 회원들을 만들기위해 도적놈을 도적놈이라 꾸짖으며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시자역활을 하며 추위와 무더위와 배고품을 이겨내며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펼치고있는 최보경중개사 이하 민주 공인중개사 모임 운영진 지파라 ... 영환씨... 등등 우리들를 위해 희생하시는 여러분이있습니다. 죄송하게도 이름도 잘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걸어오신길이 험난할지라도 언젠가는 그길이 자랑스런길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연일 쓰레기같은 내용으로 스팸문자를 날립니다. 정황을 모르는 일반회원들을 현혹하기위해 어떤사안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다르면 양쪽의 이야기를 다들어 봐야합니다. 자기자랑을 하기위해 포장해서 홈피만들고,알바고용해서 스팸문자날려 표얻을려고 하는 무리들이 아직도 , 지금이시간에도 문자를날립니다. 꼭 제발 이번만큼은 여러분의 약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 꼭 옥석을 가려주십시요 (여러분의 작은수고가 협회를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투표장소 10월6일(월요일)
다음 ===> 까페===> 민주 공인 중개사모임 (민중모) *보시면 진실을 아시게 됩니다.
* 민중모 회원 가입하셔서 동지들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