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산인데 가파른 모악산(793.5M) 정상에 거든히 올라화제
☞☞일시: 2010.4.11 ☞☞장소: 모악산(793.5M) ☞☞참여자: 이홍주.장익봉.이효열.홍명수.서미경.소라.서춘만 ☞☞참여 내용: 서울 친구 이홍주 묻이마관광을 모악산 코스로 인하여 환영차 내 용: 초등학교 친구인 이홍주 서울 묻이마 관광차 모악산(793.5M)을 찾았다. 우리일행은 어제부터 서레임으로 준비로 서울 묻이마 관광을 영접할 계획으로 추진하였으나 금일 일기예보는 제주도는 금일 오전부터 현재(07시 기준 예보)비가 날리고 있다는 특보와 더블어 호남은 오후부터 5-40MM 내릴것이라는 예보에 우리측에서는 오전일찍 정상을 향하여 곧장 하산 전주시내에서 삼겹살을 먹을 계획으로 추진하였으나
모악산 정상에 도착 시간이 13시가 조금 넘어 배는 허기가져 배가 고팠으나 서울 향우회에서 준비한 누룹지 밥이 허기를 달랬으며, 미경이 친구한테 준비하지 말라고 했으나 과일.편.커피등을 준비하여 우리 일행과 서울팀은 모악산 정상에서 배허기를 조금 달랬다. 그리고 상봉과 이별의 갈림길에서 그 서운함을 잊으려고 쌀 막걸리로 이별주를 마신후 서을팀은 금산사 방면으로 하산했으며 우리 일행은 수왕사를 경유하여 대원사로 하산하였는데
금일이 마치 대원사에서 매년 연래행사인 화전(花煎)축제가 열러 대원사까지는 여름철 해운대는 저리가라는 사람으로 인산이해를 이루어 서로 붙이쳐 보행하는데 무려 2배정도 소요 시간이 더 걸렸다.
우리 일행은 허기진 배를 달랠경 중식으로 횟집으로 가서 광어회를 시켜 놓고 소주잔을 건배삼아 우리 삶을 회상도하며 과거와 현재에 대한 건강관리에 더더욱 힘을 기울리는 것을 보니 우리인생은 하향길이 접어드는 길목길이 아닌가 싶었으며,
남은 인생을 보더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도록 다짐하였으며 매월 2째주 일요일을 등산의 날로 정하여 주변 가까운 산행으로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자고 결심 약속했다.
특히 장익봉 친구가 서미경 자녀인 딸과 사둔으로 삼자고 제의하여 화재를 불러일르켜 화재를 모았다. 그리고 먼데서 찾아준 서춘만.홍명수 친구한테 감사하고 금일 먹걸리 준비한 미경이 그리고 보좌관님께도 심심한 노고를 치하드리며 다음에도 같이 동참으로 남은 여생을 보람과 열정으로 우정을 돋도히.............. 특히 미경이 친구한테 미안해유 뺑뺑이로 건강관리 찾았으니 밥 한그릇 사줘유...그리고 정복 축하해유
친구여 법정스님의 집필한 책에서 밝힌바 무소유 그리고 공수레공수거처럼 인생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여 장수하게 오래 삶을 영위하자.그리고 다음 상봉날을 기다리면서 친구의 건강을 빕니다.
--------------------------2010년 4월11일 이 효열-------------------------------------
♤♤ 모악산 정상기념을 위한 한컷트
♤♤ 대원사에서 화전축제가 인산인해
♤♤ 대원사 주변 인공 새둥지에 깃털로 가득한데 둥지를 떠난 새가 다시 도라 올련지.......... ♤♤ 모악산 대원사 주변의 오솔길 등산로가 인산인해 ♤♤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어머님 젖줄기처럼 작년봄철 한해에도 꾸준히 마르지 않고...........
♤♤ 모악산 입구에서 기념하기 위하여..한방찍어 준다니 좋아해서.....
♤♤ 모악산입구 벚꽃이 어제와 달리 만개했내유
♤♤ 소주 한 잔에 사둔이 되자고... 미경이와 익봉 참 재미있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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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고 잡픈친구들 건강관리 잘들히어~~나도 회 먹고잡푸다^^ㅎㅎㅎ~~
질투나게 재미있었겠네유 어찌하여 나를........
아무튼 제미있는여잔 입이 댓발........
친구들 건강도 챙기고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