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성당으로 사용 했던 성당 모습이다. 지금은 비어 있고 2층 난간이 모너져 내릴까봐 지지대로 버티어 놓았다.
우리는 성당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는 영광을....
새로 지은 성당.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은 2007년 화재로 인해서 성모상이 검게 그을린 모습으로 경당에 모셔져 있다.
이곳에는 역사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안에는 여러가지 귀중한 역사 사진 들이 즐비하다. 그중에 단원 김홍도의 원작 그림들이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전쟁중에는 제일 꼭대기 창고에 넣고 벽을 발라버리는 기지를 발휘하여 여태 이렇게 잃지 않고보 관되어 있다
첫댓글 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수도원의 모습 감사합니다
첫댓글 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수도원의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