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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corate a hallway wall
외출 시 드나드는 전실 벽에 디자인 훅과 선반을 달아 월 데코를 겸한 미니 수납공간을 꾸며보자. 평소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나 휴대폰 배터리 등을 걸고, 밖에서 돌아오면 외투를 벗어서 놓기에도 좋다.
베이비 핑크&그레이 컬러 행어는 각 4만5000원, 에이치콤마. 패턴과 컬러가 화려한 애나블랙 훅은 2만2000원대, 덴스크. 펠트 소재의 하트 열쇠고리는 보테가 콘티첼리 제품으로 에디터 소장품, 나무 그림의 노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청소 도구인 더스트팬&브룸은 5만2000원, 이노메싸. 3단으로 겹쳐놓은 수납 바스켓은 세르테비의 발코레로 5만8000원, 덴스크. 네이비 컬러의 레인 부츠는 7만9000원, 락피쉬. 엄브렐러 스탠드는 5만9000원, 샵레드. 파펠리나 스카이 블루 러그는 22만9000원, 로쇼룸. A&M의 화이트 바이크는 22만9000원, 에이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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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rawer plus storage
마트에서 구입한 식료품이나 세제, 빨래, 가드닝 용품 등이 한데 모이는 팬트리. 전용 수납장 대신 높이가 같은 서랍장을 놓고 위에 차례로 선반을 올리면 보다 체계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정리 정돈에 유용한 수납 소품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화이트 와이어 바스켓은 2만8500원, 마켓엠. 스트링은 19만원, 이노메싸. 양철 바스켓은 1만2500원, 마켓엠. 강한 오염을 지우는 스테인 솔루션은 3만1500원, 런드레스. 다목적 세정제는 1만3500원, 와킨스. 타조 먼지떨이는 2만7000원, 이노메싸. 친환경 세제 런드리 너겟은 2만9500원, 넬리스. 오렌지 툴박스는 5만원, 비트라. 브러시는 4만9000원, TWL by 에이랜드. 라탄 바스켓은 1만5000원, 까사미아. 디시 워싱 브러시 8000원, TWL by 에이랜드. 민트 컬러 수납함은 2만5900원, 모던하우스. 펄프 수납 박스는 크기에 따라 2만4500원, 3만4500원으로 마켓엠. 네이비 고무장갑은 2만2000원, 오이스터. 물뿌리개는 1만2900원, 모던하우스. 다리미판은 29만6000원, 브라반티아. 허니컴 세탁기는 398만원, 밀레. 비슬리 수납장은 각각 39만6000원, 라꼴렉뜨. 화이트 수납함은 18만5000원, 이노메싸. 세정제는 가격미정, 프로쉬. 레드 휴지통은 14만8000원, 브라반티아. 레드 워싱 업 볼은 15만원,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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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ilt in wardrobe
최근에는 전용 드레스 룸 대신 침실 한쪽 벽면에 시스템 옷장을 제작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필요에 따라 공간을 개폐하는 것이 트렌드. 옷장은 원하는 수납 스타일에 따라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의 스탁 시스템과 글라이드 슬라이딩 도어는 가격미정, 몰테니앤씨. 베이지 클러치 백은 가격미정, 타임. 가죽 토트백은 가격미정, 마리아꾸르끼. 콘스탄틴 슬라빈스키의 플로어 스탠드는 48만5100원, 라비. 그레이 컬러의 베개커버는 3만5000원, 퓨어블루. 거위털 베개솜은 16만원, 홑겹 이불커버는 22만원, 모두 소프라움. 기하학 패턴 쿠션은 9만3000원, 짐블랑. 도트 쿠션 14만9000원, 이노메싸. 트레이 테이블은 39만4000원, 루밍. 침대 헤드 부분에 신문, 아이패드, 리모컨을 수납할 수 있는 티타임 베드는 가격미정, 몰테니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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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owing library
수납 고민 중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책. 시간이 지날수록 서적의 양이 증가하므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서랍장을 추천한다. 모듈이 하나둘씩 늘어남에 따라 디자인을 변형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목각 인형 중 전기공은 15만6000원, 장난감 장수는 21만6000원, 블루 페이퍼 보트 서빙 볼은 5만원, 모두 스칸. 책장에 꽂은 옐로 노트는 5만원, 오렌지 바인더는 4만5000원, 그린 노트는 4만4000원, 그린&블루&그레이 커버링 바인더는 각각 5만1000원, 모두 북바인더스디자인. 벽에 걸린 몬타나 서랍 시스템 가구는 가격미정, 헤이 C44 테이블과 그레이 체어 J77은 각각 57만원, 31만원, 모두 덴스크. 테이블 위 구스타브스베리 컵&소서와 옐로 노트는 각각 15만원, 1만3000원. 덴스크. 제니스 컬러풀 스테이플러는 5만원, 북바인더스디자인. 연필 수납함은 6만원, 사이토 우드 휴지통은 13만4000원, 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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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ack under a sink
욕실 세면대 하단의 공간을 주목하자. 이곳에 철제 파이프를 이용해 선반을 짜면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지닌 수납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by 세븐도어스
핸드 타월은 3만8000원, 루밍. 블랙 디스펜서는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로즈 룸 스프레이는 8만9000원, 딥티크. 스트라이프 패턴의 페이스 타월은 2만1000원, 마리메꼬. 옐로 컬러 타월은 각각 4만3000원, 마리메꼬. 7개가 한 세트인 타월은 2만5900원, 모던하우스.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가미한 욕실은 세븐도어스 민송이·민들레가 작업한 곳이다.
6 Multifunctional trolley
부족한 수납을 보완해주는 동시에 테이블 서빙이 가능한 키친 트롤리. 유난히 도구가 많은 주방에서는 각각의 용도에 적합한 수납 도구로 수납과 디스플레이를 겸하면 좋다.
사다리는 가격미정, 카르텔. 옐로 티 타월 2만3000원, 에이치픽스. 토스터는 14만8000원, 켄우드. 도마 인덱스는 15만5000원, 멀티 조리 도구 스텐은 20만원, 모두 조셉조셉. 파스텔 그린 톤의 법랑 냄비는 12만5000원, 리스. 커피 캡슐 보관함은 8만5000원, 커피 머신은 24만9000원, 모두 네스프레소. 3단 트롤리 왜건은 96만원, 웰즈. 트롤리 상단의 이코보 플레이트 볼은 6만원(L), 2만6500원(S), 서버 민트 컬러는 2만6500원(L), 오렌지 컬러는 2만5000원(S), 모두 스칸.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1만9000원, 한진휴에프. 파스텔 톤의 법랑 냄비와 팬 종류는 가격미정, 모두 리스. 그릇 정리대는 1만2900원, 모던하우스. 컬러풀한 접시 세트는 가격미정, 모두 이딸라. 옐로 주전자는 11만8000원, 켄우드. 망고잼은 2만3000원, 얼그레이티는 3만2000원, 모두 한진휴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