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꿈꾸는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두대간 후기 꿈꾸는 백두대간( 2부 )
웬수 추천 0 조회 68 11.07.07 13: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8 10:35

    첫댓글 웬수야! 난 그옷 이젠 골프장엔 몬 입고가.빨고 빨어도 황토물이네....아예 산악용으로 전용허야되겄어.
    그라고 뭐 오디오 사운드떔에 미치겄더라고? 틈에서 잘만 자빠져 자더구만.난 한숨도 몬 잤어.수면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만 썩은 나무를 붙잡은겨.
    하여튼 웬수의 후기 넘 잼나게 읽엇소.

  • 11.07.07 16:35

    ㅎㅎㅎ 비오는날에 전설!!!!!!!
    저는 보았습니다 --- 웬수누님의 얼굴과 다리에 연두색으로 물감 칠해 놓은거.....
    저는 보았습니다 --- 사국형님 다리에 핏자국으로 패인거.....
    오늘 저녁엔 무원이 상태를 확인해 볼랍니다 --- 손 자르고 쥐나고 얼마나 깨졌는지......
    참고로 까칠형님은 안보여주더라구요.....

  • 11.07.07 19:01

    아찔한 그때가 생각 나는군요.
    주저 앉고 싶었습니다 비에 젖은 배낭 내던지고 싶었습니다 울고 싶었습니다 ㅠㅠ
    ,,,,,
    웬수형님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웃었습니다. 다음 산행때도 재밌는 산행후기 부탁드려야 겠는걸요 ^^#

  • 11.07.08 20:28

    머 그정도날씨에 , 호들갑은....
    코끼어 회먹으러 갔다고. ㄴㅁ . 회(히라스 고래만한거)사고 거시기 되았네.
    먹기는 웬수가 젤맛있게 많이먹드만,/글구 매운탕 물많이 잡은사람은 웬수 당신이여.
    집에 안간다고 버틴사람은 3명이여 參명 ...ㄴㅁ

    그래두 꿈같은 산행이었어.

    그런디 몽블랑간 인간들 오늘은 Summit 했것제. 부럽다. ㄴㅁ

  • 11.07.14 18:45

    비오는날의 전설 엔돌핀 팍팍나오게 웃었습니다!몽블랑간 인간들도 고놈의날씨탓에 헛탕첬심더~~~~

  • 11.11.04 12:00

    ㅎㅎㅎ후기 이제야 읽었슴돠 아주 잼있다.^^*

  • 15.05.19 14:33

    아스라히 ....
    꿈꾸는산이네요, 진짜.
    아~ 그립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