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자매
목소리가 많이 쉰 상태라 오늘은 문희자매 뒤에서 중보하며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문희자매가 담대히 예수 이름을 전할 때 은혜받았고 주님의 은혜로 영혼들이 구원받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양문희 자매
오늘 예수 이름을 선포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은 자매님이 뒤에서 복음을 전할 때 " 예수! 예수! 아멘~아멘~" 해주셨는데 마치 지원군을 데리고 다니는 기분이었고 선포할 때도 천만군대가 함께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지체와 함께 해서 참 감사했고 좌판에 앉아 장사하는 아저씨도 기쁘게 전도지도 받고 예수를 부르는 모습에 은혜가 되었고 평소 영혼이 없던 곳에 영혼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파트 경비실 아저씨에게 "아저씨 예수 믿으세요, 구원받아요"라고 전하게 되었는데 그 아저씨는 처음엔 무서운 표정을 하고 계셨지만 제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면서 그 사랑으로 전하자 기쁨으로 "하하하" 웃으시며 복음을 들을셨습니다. 오늘 힘차게 복음을 전하게 해주신 주님께 참 감사가 되었습니다.
김은희 자매
지난 주와 달리 오늘은 혜란자매와 가게 되었는데 혜란자매가 빠르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영혼들을 좇아가서 전도하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어떠함을 느낄 수 있었고 전도지를 받지 않으면 가방에라도 꽂는 모습 속에서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사람이 많으면 흩어져서 전하고 사람이 적을 땐 상대방을 중보하며 전하게 되었는데 오늘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듣게 되고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게임장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혜란자매가 그곳의 문을 확열고 담대히 복음을 선포했고 전 그 뒤에서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할 수 없는 일을 지체와 함께 할 수 있어 참은혜가 되었고 전 바로 그옆 스크린 경마장 문을 열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안에 그곳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복음을 전하게 해주셨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길건너 로또 복권 판매점은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문이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누군가 나오면서 문이 활짝 열리길래 "예수! 예수! 예수!"하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가장 귀한 이름 예수를 증거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혜란 자매
오늘은 하나님께서 혼자라면 들어갈 수 없었던 게임장에 복음을 증거하게 해주셨습니다. 게임장 앞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 뒤를 돌아 게임장의 문을 열게 해주셨고 그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은희자매님이 커다란 방언소리가 들리면서 저는 우뢰와 같은 소리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그 곳에 있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제게 2배의 능력이 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은희자매는 한영혼씩 복음을 증거하고 저는 길건너의 사람들을 향해 선포를 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양쪽길을 다 증거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영혼들이 복음을 다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이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보배로운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것에 참 은혜를 받았는데 이 이름을 내가 할 수 없었던 영역까지 전하게 해주신것에 감사했고 영혼들에게 이 이름이 언제가 생각나서 영접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전도는 참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허관영 권사님
복음을 증거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오늘은 육신은 교회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제 힘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 10월부터 계속 병방시장에 나가 전도를 하고 있는데 그곳엔 점집이 있고 추우나 더우나 항상 영혼이 많은 곳입니다. 처음에 갈때는 입열기가 힘들었지면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나의 어떠함이 아니며 주를 의지할 때 날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고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끝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데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팔던 상인들이 제가 지나갈 때면 소리를 멈추었고 그 모습에 손님들은 궁금해서 저를 보게 되어 상인과 손님들 모두가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이 기름부으심을 느꼈고 복음전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춘자 전도사님
생명이 있음을 자랑하고 이 보화를 나눠갖고 싶었습니다. 자매팀 교제 때 지체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고 이 보석을 나눠주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보석이고 보배라고 축복하며 당신은 하나님의 very good이고 심히 보기 좋은 창조물이라고 축복했을 때 영혼들이 좋아하고 기뻐했습니다. 복음을 선포하고 열심히 증거했고 생명있음을 자랑하고 생명의 풍성함을 따라 증거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내 맘과 뜻 다해 주 사모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성령님 우리에게 더 임하사 포로되고 눌리고 상한영혼들을 소성케 하는 예수 이름 담대히 말하게 하소서!! 주님께 빈그릇으로 항상 드려지기 원합니다. 사모합니다. 주님의 나라!!!
성령님!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