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품명 |
제조사 |
단가 |
수량 |
합계 |
비고 |
타프/텐트 |
렉타타프(프로셋) | 스노우피크 | 519,000 |
1 |
519,000 | |
익스텐션루프 | 스노우피크 | 134,500 |
1 |
134,500 | ||
리빙쉘 | 스노우피크 | 817,000 |
1 |
817,000 | ||
루프 | 스노우피크 | 88,000 |
1 |
88,000 | ||
전용이너텐트 | 스노우피크 | 263,000 |
1 |
263,000 | ||
풀플라이 | 스노우피크 | 156,000 |
1 |
156,000 | ||
전용이너매트 | 스노우피크 | 198,000 |
1 |
198,000 | ||
그라운드시트 | 스노우피크 | 94,000 |
1 |
94,000 | ||
가구 |
키친테이블 | 스노우피크 | 218,400 |
1 |
218,400 | |
버너스탠드 | 유니프레임 | 59,000 |
1 |
59,000 | ||
넷렉스탠드 | 스노우피크 | 86,000 |
1 |
86,000 | ||
가빙스탠드 | 스노우피크 | 75,000 |
1 |
75,000 | ||
스틸쿨러 | 콜맨 | 145,000 |
1 |
145,000 | ||
쿨러스탠드 | 콜맨 | 40,000 |
1 |
40,000 | ||
쿨러커버 | 콜맨 | 19,000 |
1 |
19,000 | ||
원액션롱테이블 | 스노우피크 | 261,000 |
1 |
261,000 | ||
패드인체어 | 스노우피크 | 93,000 |
2 |
186,000 | ||
테이크체어롱 | 스노우피크 | 125,000 |
2 |
250,000 | ||
야전침대 | 미군 | 80,000 |
4 |
320,000 | ||
버너 |
투버너(휘발유) | 콜맨 | 125,000 |
1 |
125,000 | |
투버너선반 | 콜맨 | 15,000 |
1 |
15,000 | ||
투버너케이스 | 콜맨 | 35,000 |
1 |
35,000 | ||
수퍼펌핑 | 콜맨 | 16,000 |
1 |
16,000 | ||
주방 |
칼도마세트 | 스노우피크 | 37,000 |
1 |
37,000 | |
필드싱크 | 유니프레임 | 54,000 |
1 |
54,000 | ||
식기세트(패밀리) | 스노우피크 | 195,000 |
1 |
195,000 | ||
수저통세트 | 유니프레임 | 58,000 |
1 |
58,000 | ||
FAN5DX(코펠) | 유니프레임 | 145,000 |
1 |
145,000 | ||
접이식물통 | 콜맨 | 12,000 |
1 |
12,000 | ||
디쉬렉 | 유니프레임 | 30,000 |
1 |
30,000 | ||
랜턴 |
파일드라이버 | 스노우피크 | 36,000 |
1 |
36,000 | |
랜턴걸이(돼지꼬리) | 스노우피크 | 10,500 |
2 |
21,000 | ||
노스스타랜턴 | 콜맨 | 135,000 |
1 |
135,000 | ||
랜턴케이스(소프트) | 콜맨 | 37,000 |
1 |
37,000 | ||
노스스타프로판랜턴 | 콜맨 | 88,000 |
1 |
88,000 | 하드케이스 | |
벤틸레이터(반사갓) | 콜맨 | 25,000 |
1 |
25,000 | ||
취침/난방 |
거위털 침낭(성인) | 캠프랜드 | 190,000 |
2 |
380,000 | |
거위털 침낭(청소년) | 캠프랜드 | 160,000 |
2 |
320,000 | ||
애쉬캐년 사각침낭 | 콜맨 | 79,000 |
2 |
158,000 | ||
전기요 | 보국전자 | 72,000 |
1 |
72,000 | ||
탕파(3.6L) | 오노에 | 34,000 |
4 |
136,000 | ||
토요토미석유난로 | 토요토미 | 270,000 |
1 |
270,000 | ||
화로대 라지 세트 | 스노우피크 | 288,000 |
1 |
288,000 | ||
화장실 |
샤워텐트 | 콜맨 | 42,000 |
1 |
42,000 | |
포타포티145 | 테포드 | 133,320 |
1 |
133,320 | ||
합계 |
|
6,792,220 |
(2007년 11월 16일 / 4인 가족 기준 / 다음 카페 OK-CAMP 판매가 참고)
실제로 이만큼의 장비를 모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캠퍼가 있을까? 결론은 있다. 기호적인 차이로 인해 보유한 품목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략적인 구성은 이와 비슷한 경우가 적지 않다. 처음부터 풀 세트로 구비하지 않았더라도 캠핑을 다니면서 하나,둘씩 장만하다보면 어느덧 집안 베란다가 가득차는 경우가 많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했던가! 처음 계획과 달리 상당히 초과된 누적 지출 비용에 입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럴 바에는 처음부터 캠핑 트레일러를 살 것을... 하며 후회도 해본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나 혼자 재밌게 놀자고 쓴 돈이 아닌데... 그러기에 배우자의 구박도 덜한 것이리라. 따지고 보면 공범자 아닌가? 혼자 쓰는 장비가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쓰는 장비이므로 가족 수만큼 1/N 해야 한다는 선배 캠퍼의 궤변을 애써 수긍할 수밖에 없다.
※ 릴선 50m(6만 원 내외)와 BBQ의자(2개당 1만 원)가 빠졌다. 이로리테이블(화로테이블/12만 원 내외)은 옵션.
첫댓글 현재 상황에서는 여기에 20~30% 가격 상승이 있다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