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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서원 덕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기 소개 소개합니다. 우경
peace우경 추천 0 조회 100 20.10.10 23:2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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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1 13:43

    첫댓글 늘 생각만 많고 실천이 더딘 제가 깊이 생각하고 실천이 빠른 우리 우경씨와 함께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 20.10.11 15:12

    멋있...어요. 가끔 은솔이 보며 생각해요. 은솔이는 전우경씨가 엄마여서 좋겠다고...^-^;;;;

  • 20.10.11 22:27

    시인이 다 되셨네요.. 조용히 시를 읽다 후두둑 눈물이 떨어집니다. 함께 갓난이들 키우며 기대어 지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버티게 하네요.. 늘 고맙고 애틋한 우경님.. 마을 서원 열기까지 많이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김대중 기념관 갔을 때 이 문구 보고 우경님이 떠올랐네요..

  • 20.10.12 09:42

    진리에 대한 그대의 헌신에 존경하는 마음 가득입니다. 게으르고 악한 종을 잘 챙겨주이소~~

  • 20.10.12 23:09

    바람같은 나를. 가지많은 나를. 늘 깨워주는 . 내 생애 최고의 인연. 우경쓰!

  • 20.10.14 12:16

    60이 넘은 분들도 제가 이리부르면 징그러워하던데... 쩝

    누나~~~~~~

  • 20.11.04 23:33

    결국에는 간절함이군요. 철호샘 강연때 결국에는 간절함이 이루게한다는 그 말이 떠오릅니다. 우경님 글이 참 공감이 됩니다. 저는 하찮은 존재이기도, 빛나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저도 늘 과거의 습에 휘둘립니다. 간절하게 해보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 마을분들이 있어 다행이고 힘이 납니다. 우경님의 삶과 뜻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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