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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빌리지(K-Village)시대를 상상한다 - 한겨레:온
1. 한류의 진면목, ‘경험의 공유’“안녕하세요~”인도 캘커타를 벗어난 어느 겨울길을 걷고 있자니, 눈에 익은 한국브랜드의 흰 차의 차창이 열리면서 누군가 한국어 인사를 건넨다. 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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