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 아름다운 해변에 누워
바다 그 향과
밀려오는 파도소리 속
모래위 그림그려 보고 싶고,
깊은 산속의 우거진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향기
어디서 출발했는지~~
모르는 냇물 옆 바위 앉아
음악 들으며, 책 손에 들고 싶은
계절
바쁜일 많아
바다, 산의 부름
다음
뒤로
하고~~^^
핫플레이스 카페
카라멜 마끼야또 아이스
한잔들고
인증샷
인사드립니다.
유정권 올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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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기술인 앨범 ♣
안녕하세요 팩티브코리아 유정권 인사드립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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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4.07.03 11: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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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