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9일 (화)
서운동 성서백주간 탈출기 책걸이
주간모임 작은 이벤트로 장소 이동,
소속 성당에서 계양산 자락 수녀회로 초대했다
주님 은총 머금은 함박눈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공부내내 내리는 날이기도.
하느님과 말씀 교회 사랑에 열공하는 형제의 자세는 참으로 반성이며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