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가톨릭문학회 2007년 신년 모임 이야기

<pre><font face=바탕 color=black style="font-size:12pt;"><ul> <b>[ 대전.충남 가톨릭문학회 2007년 신년 모임 ]</b> 대전.충남 가톨릭문학회 2007년 신년 모임이 1월 16일 이대근 론지노 지도신부님을 모신 가운데 한빛아파트 옆 [청정활어회]에서 있었습니다. 이익환 바오로 형제님의 식사비 빨랑카에 전 회원님들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2007년 1월 신년 모임에는 열 여섯분의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새해의 시작을 큰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 [ 참석해 주신 분 ] 이대근 론지노 지도신부님 박연선 미카엘라 회장님 이정구 시몬 감사님 홍재헌 세례자 요한 형제님 김진태 니콜라오 형제님 박천규 대건 안드레아 형제님 김선호 마르코 고문님 김영수 요셉 형제님 이정웅 프란치스코 고문님 이익환 바오로 형제님 김미영 아녜스 간사님 정선영 안젤라 부회장님 안병숙 카타리나 자매님 조춘자 마틸다 자매님 이현정 끌로틸다 자매님 손문주 모니카 사무국장 * [ 기쁜 소식과 회원 동정 ] 1. 이대근 론지노 지도신부님께서 2월1일부로 대전 가톨릭 신학대학교로 발령이 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학회 모임에 항상 참석하실 수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2. 이익환 바오로 형제님께서는 둘째 손주가 미국에서 11월 25일에 태어났고 북핵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원자력발전소 설계전문가로서 가진 얼마 전 북핵세미나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시는 영광이 있으셨습니다. 3. 김영수 요셉 형제님께서 2006년 12월 2일 한국출판문화회관에서 [제5회 한국 아동문학 동시부문 창작상]을 수상하셨고 [대전예술] 2007년 1월호에 "시인 김영수"로 향토인물 소개의 글이 실렸습니다. 또한, [대전문예대학]이 매주 목요일 한밭중학교 앞 문협사무실에서 오후 6시에 있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4. 안병숙 카타리나 자매님의 서울 평신도 협의회 주최 노랫말 응모 장려상 수상을 한 번 더 축하드리면서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작품 "오월에"를 직접 낭송해 주셨고 김선호 마르코 형제님과 이정구 시몬 형제님께서도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서 한 번 더 낭송해 주심으로 큰 격려와 회원들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5. 매월 월례모임에 회원님들의 작품을 두 세편 선정하여 낭송도 하고 합평회도 가지면 아주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찬성으로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월례모임에서 작품을 낭송하실 회원님께서는 미리 작품을 선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김선호 마르코 형제님께서는 한밭대 평생교육원 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이시며 이번 2007년 3월 개강하는 128개 과정에서는 1400명을 목표로 하신다는 한밭대의 수강 소개와 함께 한밭대 문예창작과의 [수통골문학회]에서는 [수통골 연가]를 출판한다고 소개하셨습니다. 7. 서울의 이상철 안드레아 성 음악 작곡가 신부님께서 노랫말 가사를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해 오심에 따라 대전.충남 가톨릭문학회에서는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로 하였으며 안병숙 카타리나 자매님 등 네 분의 작품을 보내드렸습니다. 가톨릭문학회 회원님들의 훌륭한 작품으로 주님의 영광이 더욱 더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8. 김진태 니콜라오 형제님께서 [김영호 요셉 - 프란치스코 제3회 회원,] 형제님을 가톨릭문학회 회원으로 가입시켜 줄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이에 김영호 요셉 형제님의 작품을 2월 모임에 가져오시면 김영호 요셉 형제님의 가톨릭문학회 입회 여부를 그 때 가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9. 윤세중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전형민 형제님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줄 것을 추천하심에 전 회원이 가입을 환영하여 전형민 형제님께서 문학회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10. 2007년 대전.충남 가톨릭문학회 출판기념회 예정일은 10월 13일(토)과 10월 20일(토), 11월 3일(토)과 11월 10일(토) 중에 가장 좋은 날을 선별하여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1. 다음 모임 일시는 2월 13일(화요일) 낮 12시로 잠정 확정하였으며 장소는 1월 모임과 같은 장소인 [청정활어회 - 궁동성당 교우집]으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2월 모임의 식사비는 김선호 마르코 고문님께서 빨랑카를 내신답니다.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2. 임원지 세실리아 수녀님께서는 2주일 간의 피정 관계로 서울에 계셔서 1월 모임에 부득이 불참하셨구요. 지귀인 마리아 자매님께서는 몸이 많이 편챦으셔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 신부님과 회장님, 여러 자매님들이 지귀인 마리아 자매님댁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신부님의 안수기도와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무척이나 기뻐하시는 마리아 자매님께서 빨리 건강을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이 회복되시면 2월 모임에는 꼭 참석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3. [글벗] 우편물이 늦게 배송되어 모임 일시를 빨리 알려드리지 못함을 무척이나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2월 부터는 빨리 도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desuky.com.ne.kr/er/er-dreaming.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