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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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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2 증언 < 3. 딸랑 >
딸랑.보조 추천 0 조회 919 23.12.15 14:18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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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9:46


    아버지의 크신 은총으로
    시대적 복음인 거내영을 만나,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밝고 명랑 쾌활한 모습으로
    온 존재를 변화시켜 주신
    반전의 명수이신 아버지의 이끄심이 그저 놀라울 뿐이지요.

    지금껏 허락된 아픔과 긴 고통의 시간들이
    아버지께서 그토록이나 원하고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한 도구로
    그 어느 것 하나 제외되지 않고 남김없이 쓰여지고 있음이 신비 자체이며,

    딸랑님의 거룩한 증언으로 인하여,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설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네요.

    참으로 감사드리고
    뜨거운 사랑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딸랑 2 증언>과 내맡긴 영혼 딸랑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26 14: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내영 안에서 거룩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 기적이고 신비입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전혀 없습니다.
    걱정과 불안을 달고 살던 사람이, 고함을 내지르던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이렇게 물같이, 바람같이 유유히 흐르며 즐기며 산다는 것이 크나큰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딸랑님,
    거룩한 증언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나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증언을 읽으며 참말로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그동안 살아내시느라
    너무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거내영을 통해 거룩한 내맡김으로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
    아버지 사랑으로 뒤바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유유히 흐르는 참말로 크나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딸랑님의 아버지만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 공명 되어지며
    옆에 마주하고 있는 듯 눈 망을 동글동글 반짝반짝 하신
    딸랑님을 꼭 안아드립니다. 함께여서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딸랑의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26 20:3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역경이던,
    순경이던 다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었고,
    그 무엇이 됐든지 간에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서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딸랑님,

    거룩한 증언을 올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아픈 시간 속에서도 어쩜 그리도 밝은 모습인지요.
    참으로 잘 견디어 내시었네요.

    거내영으로 그토록 아픔과 슬픔 모든 고난을 내어 맡겨드리며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기쁘게 살아가시는 님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를 찾지 않고 내 뜻대로 살 때도 아버지께서 늘 곁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셨음을 부족한 저는 거내영 아버지 사랑을
    느끼며 알게 되었지요.

    저도 님처럼 역경이든 순경이든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아버지의
    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니 존재의 가벼움 입니다.

    님과 함께 여서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딸랑2 증언>과 딸랑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27 21:2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전혀 없습니다.
    걱정과 불안을 달고 살던 사람이, 고함을 내지르던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이렇게 물같이, 바람같이 유유히 흐르며 즐기며 산다는 것이 크나큰 은총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딸랑님!
    님의 증언이 올라온날, 단숨에 읽었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저히 댓글을 쓸수가 없었답니다.

    언제나 밝고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딸랑님의 모습, 어디에서도 그런 아픔의 흔적을 찾아 볼수가 없는걸 보면, 고난의 길에 함께 하셨던 아버지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모두 치유시켜 주신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딸랑님!
    다음 피정때 만나서 꼬옥 안아 드릴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딸랑과 < 딸랑 2 >증언자 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24 04:19



    정말 놀라우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신앙생활은 하느님의 뜻대
    로 사는 것,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창조주의 뜻
    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

    <방법은 끊임없는 화살기도, 아버지기도만을 머 리에서, 입에서, 마음에서,
    술술 나오도록 능구3개월을 하면 된다는 것입
    니다.>

    <가르침대로 순명하여 아버지기도에만 집중몰
    입 하였습니다.>

    <거룩한 봉헌을 하고, 예전의 모든 것을
    에포케(멈춤)로 이끌어 주셨고
    잘 몰라도 생명 말씀을 매일 봉독하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무형의 성전에서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기뻤는지 몰라요.>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역경이던, 순경이던 다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었고,
    그 무엇이 됐든지 간에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서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변하니 남편과 두 아들이 바뀌었습니다.>

    <엄마로서 자식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분들까지도 < 거내영 >을 통하여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시고 이끌어가
    주시네요.>

  • 24.02.24 04:20


    긍정의 끝판왕이신 사랑하는 딸랑님,
    딸랑님의 글 안에 녹아있는 고통의 삶들이 요즘 약을 먹으며
    밤 잠을 자던 저를 깨우고 읽게 만들었어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힘든 삶을 굽이 굽이 잘 헤쳐
    오셨네요.

    가족들의 모임때 저를 어찌 아시고, 마주칠때마다
    호탕하게 웃으시며 격려하시던 딸랑님을 기억합니다.

    세상에나...
    예수오빠가 걸으셨던 길을 정말 따라쟁이 하셨네요.

    거룩한 성전안에 이렇게나 따라쟁이 하고싶은
    가족들이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은 은총에
    눈물나게 감사하고 고마워요.

    어느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증언글을 성전에도
    올리고 자주 읽으며 따라쟁이 하려고 따로
    저장도 했답니다.

    저는 이제 정말 살아 보려고 해요.

    오는 고통과 어려움들을 사랑하는 딸랑님처럼
    승화시켜 하느님아버지께 올려 드리지
    못했었 거든요.

    오뚜기처럼 화살기도에 집중 몰입하며, 아버지만
    사랑의 아버지만 바라보며 시작할께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딸랑 2증언>과 딸랑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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