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신동모 남미대륙회장님이 정리한 글과 제 글을 함께 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천력 6월 22일(양8.2) 안시일 이스트가든 훈독회 및 참부모님 환송
제 286회 안시일을 맞은 오늘은 특별히 참부모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어서 약 700여명의 식구들이 이스트가든 안팍으로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채우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부모님을 모시었습니다. 참자녀님들의 경배와 전체 경배, 양창식회장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몇 명 모였나? (밖에 있는 사람들까지 약 700명 정도 모였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도 2세들이 12시간 드라이브해서 부모님을 뵈러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의 훈독으로 말씀선집 훈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훈독 전에 양창식 회장은 그동안의 경과와 섭리적 내용을 잠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창식 회장의 보고 요약 )
참부모님께서는 7월8일 실체말씀정착 선포대회를 마치셨습니다. 그 전에 라스베가스에서 깊은 정성을 드리시고 하늘의 특명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대회를 하려다가 한국으로 이양을 결심 선포하시고 대회를 하신 것입니다. 매일 매일 훈독을 통해서 미국 대회를 명하시고, 역사적인 제2차대회에서 맨하탄 센터에서 대회를 승리하였습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는 내적으로 참부모님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 것이 가장 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으로 아담해와가 이루려던 본연의 삼위일체를 이루었어야 했지만, 영적성신만을 만난 예수님 이후에, 다시 재림주가 이 땅에 오셔서 이를 실체로 완성하여야 하였던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1960년 성혼식이 우주적인 천주적인 승리의 한 날이 되어야 했지만, 다시 탕감의 길을 거쳐 승리하시고 마침내 실체성신과 완성 완결 완료됨을 선포한 대회가 이번 대회의 큰 의미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이는 이 땅에 비로소 모든 만민이 실체적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권한을 받은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40년 노정을 통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이루어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셨고, 축복결혼을 통해 사탄혈통의 질긴 인연을 끝내고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 주신 것입니다. 축복을 통해 하늘 혈통을 전수해 주시는 섭리를 해 오신 것입니다. 12단계의 축복을 승리하신 이후에 사탄은 일체 참소조건이 없어지고, 하늘의 일방통행으로 축복을 해 주실 수 있는 권한을 회복하여 주신 승리를 일구어 냈던 것입니다. 특별히 영계까지도 축복을 해 주실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문이 확대된 승리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천일국 노정의 2012년까지 가는 데 있어서 935일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 토대위에 참부모님이 땅위에 오셔서 이루셔야 하는 세 가지의 주요 미션,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본연의 절대영원의 자리를 찿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왕권즉위식, 하나님을 한을 해원성사 해드리는 의식을 하시고, 천일국 창건을 위한 12년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둘째는, 타락한 인간들을 하나님의 본연의 참자녀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공식 축복가정의 노정을 통해서 절대 신앙, 사랑, 복종을 통해서 참자녀님들 즉, 아벨권 자녀님들의 디딤돌을 통해 내적인 축복을 통한 복귀를 이루기 위한 역사적인 싸움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3만쌍, 36만쌍, 360만쌍을 거쳐 3,600만쌍의 축복의 의식이 RFK 축복식을 통해 시작되었고, 특별히 RFK를 선정하신 것은 워싱톤에서 제 2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복귀의식을 통해 누구라도 성주를 마시면 축복이 되도록 은사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자유해방과 같은 은사로 부모님 재세 시에 청평 흥진님 대모님을 통해 땅에 부모님이 계시면서 영계와 육계 동시섭리를 해오신 것입니다. 조상들의 영계축복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 후, 절대선영권이 보호막 길을 닦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셋째는, 지상과 천상의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 참부모님의 미션이고 사명이십니다. 천일국의 실체 창건을 위해 부모님은 먼저 내적으로 종횡 팔단계의 탕감복귀의 노정을 걸어오셨습니다.
알라스카 코디악에서 1989년 8월 31일, 9월 1일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선포하심으로 이러한 섭리적 조건과 성료를 이루셨습니다. 이미 영적조건을 세우시고 실체 가인권의 장자권을 쥐고있는 소련을 굴복시키고 가인권세계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아벨유엔을 창건하기위한 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IIFWP 는 아벨유엔 창설을 위한 기반이 되었고 UPF 가 아벨유엔을 대표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엔이 실패해서 대체세력으로 UPF를 만드신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으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를 선포하시었습니다. 그 때 미국의 120명의 성직자가 120개 국가를 순회하는 대대적인 선포시대였습니다.
그런 토대위에 하나님은 내적으로 2001년 하나님 왕권즉위식으로부터 시작해서 2006년 만왕의 왕 즉위식 까지 12단계를 통해 위로는 하나님을 완전히 해방석방하시고 하나님의 실체로 등극하시게 되었습니다. 외적으로는 가인권 전체를 탕감복귀하기위한 내용으로 부모유엔을 한국 천정궁에서 선포를 하시고, 팔레스타인과 한나라를 더해 194개 국가 대표가 참석해 실제적인 아벨유엔을 선포하시는 대회를 했습니다. 이것으로 실체말씀선포를 위한 기반이 마련 되었습니다.
그 첨단의 장소 최전선인 라스베가스 섭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무시지 않으시고 잡수시지 않으시고 평상시는 5시 훈독회이지만 2시, 3시에 훈독회도 하시고 13시간 연속 말씀하시기도 하시면서 여러 조건적인 의식도 행하시고 정성을 들이셨습니다. 부모님 계신 곳이 월드 헤드쿼터이시기에 실체말씀 선포대회도 결정을 라스베가스에서 하시었습니다.
제 1 이스라엘 대회가 8월 24일로 결정이 되고 있지만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형진님이 제 1 이스라엘에서 대회를 하시게 됩니다. 근본이며 뿌리인 제 1 이스라엘을 한국으로 연결시키고 승리하신 실체로서의 참부모님 양위분을 대표해 이스라엘로 가셔서 부모님 말씀대로 성지를 한국으로 옮기는 섭리를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초림 에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15 만 명이 안 됩니다. 예수의 기반이 아직도 없습니다. 스톨링 주교도 이스라엘에 가보고서 미국이 정말 축복받은 나라임을 말하였습니다. 일전 아버님 지시에 의해서 교회에서 십자가를 내리라는 섭리가 진행되었었습니다. 120명의 성직자들이 십자가를 먼저 내리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처참하게 돌아가신 형틀과 심볼인 것입니다.
부모님은 미국에 오시자마자 유대인들을 첼린지 하시고 그 아픈 사연을 직접 미국에서 선포하심으로 많은 반대를 받으셨습니다. 특히 모슬렘 세계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을 하셔서 모슬람 지도자들을 중동에서 40일간 교육도 하신 적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모슬람의 한 세력인 네이션 오브 이슬람(Nation of Islam) 이 부모님과 연결이 되고 참부모님을 만남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 부모님을 참부모님으로 부르며 2000년 Million Family March 행사를 우리와 협조하여 성공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철학이 바뀌었고 동원이나 조직이나 우리가 인볼브 함으로 말미암아 틀이 바꿔지게 되었습니다.
9.11. 사태도 있었고 우리의 초종교 초국가 운동에 힘입어 미국의 문화를 바꿔서 흑인 대통령도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제 1 이스라엘 섭리. 십자가를 내려라! 정말 간단치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그 얘기조차 꺼내기 힘들었습니다. 12월 30날 아침 훈독회때 아버님께서 십자가를 몇 개나 내렸느냐 금년이 가기 전에 최소한 대표적으로라도 교회에서 십자가를 내렸다고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하셔서 할 수 없이 비숍 스톨링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버님으로부터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고 하니까 메시아의 명령이라면 absolutely(절대적으로) 다 따르겠다 해서 120개의 십자가를 내리는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아버님 말씀 시작하심)
Absolutely!
아담 해와의 아버지가 누구야? 누시엘 천사장을 지은 사람이 누구야? 하나님. 미국이 모르고 있어. 누시엘이란 이름도 내가 가르켜 준거야. 성경에는 이름도 없다. 문총재한테 항복문서를 쓴거야. 영계축복도 내가 해 준 것이다.
닉슨도 선생님이 관리했어. 포드, 카터, 레이건 삼단계가 원수야. 너희들이 알게 뭐야. 닉슨-토드-카터-레이건 등의 대통령을 거치면서 그 내적인 섭리를 누구도 모른다. 사탄이 어떻게 물러가고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를 해 나왔는지 오직 선생님밖에 모르는 것이다. 우리 집안이 오산고보를 세웠어. 이런 얘기를 하나도 안하고 요즘 와서 하고 있다.
뭐 통일교 문총재는 세례요한이라고! 통일교 배반자가 다 나타난다. 문총재 뒷방 늙은이 만들어 놓고 36가정 녀석들이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는 녀석들. 두고 보라구!
박보희 가정 미국 보낼 때 그 때 글을 썼어. 네 가정이 이렇게 가야 된다고. 내가 박보희 믿고 미국 찿아 오지 않았어. 역사를 아는 사람 나밖에 없어. 섭리사관을 만드는 사람이야 내가. 영국의 백과사전 브리태니카에 히말라야 재두루미 역사는 레버런 문으로 시작되어 있는거 알아요. 야... 재두루미역사를 레버런 문이 알았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 이 말을 가진 민족은 망하지 않는 것이다. 태정태세문단세. 육갑. 12수의 6은 72수야. 이스라엘에 야곱이 야곱자체가 72명이 부모 찿아와. 72명이야. 에서의 가정 72명이 됐으면, 야곱이 에서가정과 하나 되었으면 출애급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냐. 만국의 왕이야. 선민권이 어디 없어. 선민권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사탄세계의 선민권을 옮겨 줘야해. 그 중심기반이 뭐냐 오목볼록이야. 미국이 뭐야. 친족상관관계로 세계에 이름난 민족을 어떻게 처단해. 프리섹스 좋아하지 않는 대학생이 없습니다. 젊은 대학가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에서 얼마나 젊은이들이 문제가 많은가? 학생들이 아기를 낳아 길가에 버리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나라가 그 축복받은 미국이 존속 할 수 있어? 그런데 미국이 나를 버리려고 한 것이다.
장로교로 이름난 학교가 배재학교이다. 내가 다닌 곳이 경성상공실무학교이다. 임도순이 잘 부르는 거 ‘대한지리가’ 누가 지은 지 몰랐어. 우리 할아버지가 지은 것이다. 애국자의 마음을 가져가지고 자기가 염려하는 땅의 이름들이 대한지리가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야. 팔도강산의 모든 내용을 전부 다 넣은 것이다. 보통 사람이 아닌 애국자였던 것을 느끼는 것이다. 야 이거 보통사람이 아냐. 애국자다.
서해 수산사업도 내가 시작했어. 1963년도 천승호를 만든 것이다. 용매도 선각도를 중심으로 일을 한 것이다. 문용선 장로에게 토기를 만들라고 하였던 것이다. 격암유록에도 모든 것이 다 들어맞게 되어 있던 예언의 나라였던 것이 한국이었던 것이다. 문씨가 보통가문 아닙니다. 문(文)자 한자를 보게 되면 큰 상이 있는데, 그것은 태평성대를 상징한다. 그 위에 하나님이 앉아 있고, 상다리가 X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옛날에 대전이 태전이었던 거 알아요? 계룡산! 이러한 역사를 중심하고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통해서 기초적인 것을 다 배워 나왔던 것이다. 유교사상도 전통적으로 받아 안다. 원형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고, 인성은 삼강오륜을 중심하고 일어나는 것이다. 부자유친, 부부유별이라는 말이 사실은 원리적인 정확한 원리관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 아담해와는 쌍태였던 것이다. 타락이 없이 오다가 분립해서 만든 이후에 타락이 벌어진 것이다. 창조의 역사 이후에 벌어진 것이다. 절대적 하나님이 양세계 다리를 놓아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의 역사가 벌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아담해와는 근본에서 태어난 것이다. 근본은 하나에서 나온 것이다. 쌍태였다. 인간창조시 수백억년이 걸려서 만든 것이다. 단순한 인간의 6일이 아닌 것이다. 오산집 쪼끔눈이가 내 별명이었다.
미국이 해방이후 수많은 나라를 도왔지만 한국전쟁은 다른 것이다. 5만3천명 이상의 미군이 한국에서 죽은 것이다. 약소국가이면서 똑똑한 민족이 한국 민족이다. 그러나 천대받던 나라가 한국이다. 동해안은 벼랑이다. 백두산 천지에 물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담수가 있다. 천지가 되었다.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 등 4강의 기원지가 되어 있다. 몇 억년동안 샘물, 담수가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한 강의 기원이 된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뒷동산의 할미꽃 어제도 불렀지. 나의 증조할머니를 생각한다.
유교사상도 원리를 중심하여야 한다. 선유개념을 알아야 한다. 선유조건을 정하지 않고는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산학교 다닐 때 아예 일본말을 배우지 못하게 했지만, 일본과 싸우려면 일본어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나이다. 할아버지도 애국투사의 1호와 같은 분이었다. 내가 10살 때 부터 박수무당으로 소문이 났던 사람이다. 동네에 문씨 또래도 많고 한동네 살게 되면 내말 안 들으면 안 돼. 문중도 동네사람도 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정도였고, 운동도 내가 전부 가르쳐 주었다. 이미 그때부터 급소가 어딘지 알고 있었고, 어디 아프다고 하면 그곳을 알고 근원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내가 닥터였다. 어디 아프다면 어디를 꽉 쥐면 다 안다. 반드시 음양의 반응이 다 있기에 음양의 반대의 기준을 가진 인체의 신비를 아는 것이다. 아픈 곳을 누르지 않아도 다른 급소를 누르면 아픈 것이다.
UTS에서 금년에 박사를 받은 문선애를 순결학과의 교수로 세울 생각을 하니, 앞으로 박씨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교육해라. 박씨조상들 네가 교육해야 돼. 박씨와 문씨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선문대 순결학과에서 교육을 시켜라. 최씨와 한씨가 원수가 되었겠나? 친구가 되었겠나? 결혼 해 줄 때도 선애 박보희 하고 사돈된다고 생각 안했어. 몰랐어. 너희들 아들딸 있지. (딸, 딸 아들) 오늘 양창식! 선애를 선문대학 순결학과에 교수로 임명한다.
선생님이 이혼했지. 생각지도 않았어. 이혼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거 안사람이야. 이혼은 내가 원하지 않았다. 섭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내가 알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최종 결정을 하였다. 자서전 이후 3년만 넘으면 기독교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한국 종교간판 가지고 있는게 다 문씨야. 기독교 자체가 우리집안 하나를 도려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비밀이 있으면 내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넌(문선희) 박사학위 언제 받나? 내년에 받습니다. 선문대에 뭐야 순결학과.. 너희 할아버지한테 큰 할아버지한테 본때를 보이는 거야. 내가 오산학교를 다니다가 정주공리보통학교에 시험쳐 갔다. 평안북도에 제일 유명한 보통학교. 성적이 좋아 월반을 했다.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켰지. 졸업식에서 문제의 발언을 하여 요시찰 인물이 되었었다. 20대 이전에 애국자가 되었다. 문총재가 보통 사람같이 살아간 것이 아니다. 내가 가는 길에 형사가 따라다녀.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의 실체를 길러 나온 것이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가 된 것이다.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 어머니와 아버지가 완전히 아버지를 중심으로 하나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 지난 라스베가스에서의 5월 8일 오전 2시 20분과 5월 15일 오전 3시 25분의 선포였던 것을 알아야 한다. {참고-실체말씀선포대회말씀 중에서 .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 말을 듣기로 약속했으니 땅위의 모든 전부는 동의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전부가 타락했으니 지옥과 천국이 영계에 있질 않아. 천국만 있어야 할텐데 지옥이 더 커. 이 걸 뒤집어 박는 거야. 영계 재림을 전체... 어떤 악당 괴수가 죽어갔던 그 영들이 재림해가지고 내가 그 조상들까지 교육해가지고 바로잡아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다 그거야.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양반이 나예요. 영계의 감옥 중에도 몇 단계의 감옥이 있어가지고 그 감옥을 움직일 수 있는 괴수도 해방시킬 수 있기 전에는 창조의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없어.
창조의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문총재는 공부도 많이 한 것이다.
935년이 남았다. 오늘은 천력(음력)으로 6월22일이다. 양력으로 8월 2일이다. 참부모님의 탕감과 승리로 영계가 재림하고 내려옵니다. 별의 별 악당, 마피아, 야쿠자, 깡패가 다 있더라도 영계 가서 지내면서부터 하나님을 알아. 야... 하나님도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두 하나님이야. 알겠어요. 너희들은 모르는데 재림시키려고 두 하나님이 있어가지고 가는 길이 다르지 않아. 모든 영계의 단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오는 시대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다 아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의 대우주를 관리하는 하나님과 하나님과 함께 나가는 것이다. 그것까지 선생님이 알고 있다는 거야. 무형의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해가지고 내 뒤를 따라가지고 하늘나라와 천상세계에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서의 충효지도를 완결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천정 인정 지정. 삼대 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데 정가운데 만물에도 정이 있고 사람에도 인정, 천정이 있어. 여기도 수 만 갈래가 있잖아.
주동문 어디갔나? 주동문은 내가 있을 때 미국의 상황 정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있는 동안에 반대하고 이혼한사람 감옥 들어가서 영원히 못 나올 사람들 입니다. 나는 섭리를 놓고는 무자비한 사람이다. 미국의 젊은 놈들이 성에 대해 무지한 놈들이다. 타락을 모르는 사람은 지옥가게 되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문선애를 보고) 너는 가서 순결대학교를 잘 지도해야 한다. 박씨 문씨가 문제이다. 선생님은 남아 있겠지만 세상은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자식이 14명인데 12밖에 모른다. 문총재의 십자가이다. 정의 십자가를 지고 있는 문총재이다.
누시엘의 아버지와 아담해와의 아버지가 같은 아버지였던 것을 밝히는 것이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밝힌 것이다. 보이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명령할 수 있는시대가 되었다. 섭리의 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는 것이다. 문총재의 사상은 기둥이다. 문총재사상이 제일 무서워. 똑똑한 사람은 비교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가 좋은 걸 따라가야 해. 바램잡이꾼을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다. 내가 댄버리 들어갔을 때, 놀라우신 선생님이다 하고 감옥 전체가 나를 따랐던 것이다. 개인완성시대1차, 가정완성시대 2차까지 나가는 것이다.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타락할때 반듯이 누워서 했겠냐. 여러분 모르지? 문총재는 그거 설명하는 거야. 너희들 아들 딸 낳을 수 있는 잠자리가 문제가 됐다는 거 알아요? 선생님 말 들으면 꿈 같은 이야기가 사실같이 들리기 때문에 미치는 거야.
남자는 정자 여자는 난자입니다. 난자봤어? 정자봤어?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져 봤습니다. 가정을 못가진 하나님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사랑의 세계의 정을 알 수 있어? 몰라? 천정의 도를 개척하는 문총재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하고 같이 계발했다는 거야. 나는 그 세계의 정에 대한 깊이를 알기 때문에 나에게 물어봐야 돼.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가정 있다는 거 봤어? 하나님의 어머니 있다는 거 봤어? 하나님의 어머니. 하나님의 장자 장녀. 전 세계 종교인들은 내가 38 세 전, 41세 전 그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 거기에 공자님이 나에게 물어보면 답변하던 내용 다 나옵니다. 5대 성인 문총재가 부르면 나타나서 물으면 답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있어요. 전체를 재림시켜야 할 때가 왔어. 재림. 알겠어요?
나의 결정에 누구도 왈가왈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시대이다. 섭리를 출발한 이후 75년동안 사탄과 싸움에서 진 적이 없다. 3대권 자녀들이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왕아빠 왕엄마는 신준이가 지어준 것이다. 자기 아버지는 책아빠, 글아빠이다. 그 말의 근본이 놀라운 것이다. 신준이가 2살 때 세계순회를 할 때는 직접 만세도 하고 인사도 해 주었던 사실이 있는 놀라운 아기이다.
나는 걸음도 빠르다. 발을 높이 들지 않고 10센티미터 이상 들지 않고 신속하게 움직인다. 설계에 대한 센스도 가지고 있다. 이스트가든도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귀하게 설계를 한 것이다. 설계를 한 대로 건축되지 않았으면 아주 작은 차이도 감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성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한국과 일본에 대한 모든 재산 믿고 맡기지 관여 안합니다. 보호 못하는 날에 너희 나라가 책임지는 거야. 보관책임은 현지 책임자가 지는 것이다. 미국에 와 내가 경고했지. 내 말 안 들으면 미국 망한다고. 망합니다. 워싱톤 타임즈에 일주일 미국 나쁘다고 써봐요. 너희들 무슨 학박사 간판부대들 다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이런 것들이 문총재를 잡아 죽이겠다고 별의 별 짓 다했어. 나 불평 안했습니다. 주고 싶은 대로 다 주고. 내 받아가지고 내가 써먹지 않아. 돌려주는 거야. 천년 후의 후손들도 갚아 주겠다하는 생각을 하는 거야. 하늘 중심삼고 갚아 주겠다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망했다 하더라도 천년 후에는 나라가 생기는 거야. 문총재의 사상이 들어가 있어. 선생님은 한 번도 잊어버리지 않고 제자들을 생각한 것을 알아야 한다. 끝까지 선생님 못했다하는 얘기 할 수 없어요.
라스베가스, 아틀란틱시티, 모나코가 선생님의 이상대로 변해야 한다. 주색작계 해봐요. 라스베가스는 카드놀이 안하면 못살겠다는 그 정신자세 퉤! 카드 한번도 안 잡아. 데리고 다니며 교육해.
1+1=2, 1-1=0
이러한 원칙을 누가 만들었는가? 가감승제의 수리를 누가 만들었는가? 6갑풀이를 하지 못하고. 절대 좌익주의는 자체끼리 망한다. 절대 섭리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주인을 쫓아 버린다.
선생님은 손도 발도 작다. 문총재 한국역사에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성인들 불러가지고 물어봐요. 내 모금운동 하게 되면 베링해협, 한일해저터널 나 혼자 다해. 한 15년 동안에 수백만불 벌어들일 수 있는 거야. 러시아하고 미국하고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하루 동안에 하늘나라가 되는 데...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들이 78%이다. 계속하여 해양훈련 여수에서 40일 수련을 하고 있는데 계속하여 하는 것이다. 낚시배를 보내가지고 경쟁까지 시킨 역사를 가지고 있어. 내가 투나 사냥을 35만불씩 일등을 내가 해가지고... 그 비축금 만들어가지고 수산사업의 기반 만들었다. 전세계수산사업의 지도자 가정수련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변호사 검사 판사는 자신들을 잘 살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못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수천억의 돈을 벌었습니다. 종교세계의 대표자이고, 돈으로 쳐도 내가 제일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저 사람 공부하게 되면 석달 동안에 일년 할 걸 끝낸다고 한다. 무서운 사람이다. 무섭게 집중하고 성취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시험을 예측하는 것도 놀라운 적중을 보였다. 강의에 평소 집중하였고, 비판적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았다. 바쁠 때는 5장 아래의 글자가 보였다. 그렇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때려죽일 사람이라고 비판 받았던 것이다. 괴물단지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괴물들을 깨부수는 왕초가 되어 있다.
통학을 하는 거리도 걸음속도도 연구하였다. 밥을 먹는 것도 연구하였다. 사냥을 하는 것도 연구하면서 하기에 전문가도 이겼다. 날아가는 새, 뛰어가는 짐승도 잘 맞춘다.
선생님 눈이 번개불 같습니다. 척보면 아 저 녀석 저 나쁜 생각하는구나. 삑- 신호가 온다. 내가 몇 개월 동안 17만명 일본 여자들 제주도 교육했습니다. 2500명씩, 80명 재울 수 있는 곳에 300명씩 재웠으니 계단 화장실 잘 시간 되게 되면 사람 사태난다. 한 달동안 17 만명을 내가 교육했다구. 별의 별 여자들 다 왔다가지. 그 여자들 죽지 않고 지금도 있습니다.
소련의 KGB 부책임자가 비밀테이프 두 개를 나한테 맡기고 갔다. (한상길!) 소련 민족 앞에 알려서는 안 될 비밀을 맡겼는데 어디 갔는지 모른다. 소련에 문총재 살해하려고 했던 하수인 두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그 때 그 사람이 납니다’ 하고 자백했다. 참으로 수수께기 세상이다. 주동문! 소련 프라우다 편집국장이 문총재 제자였던 거 알아요. (잘 몰랐습니다.)
나는 세계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러니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을 배짱도 있는 사람이다. 이제 돌아가면 해양권 섭리를 검토하여 재편성할 것이다. 내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은 두고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 이제는 나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남미의 고생은 의미가 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다. 남미가 살아야 북미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곳에서 고생을 한 것이다. 남북미를 살리려는 것이었던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 만리장성의 초소가 한국에 있었던 것을 아느냐?
세 사람이 싸울 때 그것을 즉시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문총재 밖에 없다. 인간의 모순과 갈 길에 대해 안내를 하는 챔피언이 문총재이다. 그렇게 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조상들이 이제는 구체적으로 역사를 하는 시대이다.
할미꽃 노래는 내가 어려운 시기를 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 자주 부른다. 전부 수첩을 꺼내어 그 노래 가사를 음미해라. 어려울때 마다 증조할머니가 나타나 내 길을 안내해.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고, 자식을 만나고 싶은 심정이 있는 노래이다. 선생님은 차를 타고 졸면서 가면서도 투더 레프트, 투더 라이트, 투더 업, 다운, 어라운드 말한다고. 그러니까 종교세계의 왕초가 될 수있다. 밤의 하나님도 나한테 의논 하지 않고는 일을 못해.
말씀 중간에 이스트가든 스텝 수경씨를 불러 내어 할미꽃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후에 계속하여 참아버님께서는 참석한 미국 식구들에게 계속하여 심정어린 말씀을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식구들에게 쓸데없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고 하면서 강조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헬리콥터 삼총사가 나와서 한국동요 및 미국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 메기의 추억/ 어깨동무하고 부르는 노래 (아버지의 얼굴. 내가 제일 좋은 아버지의 아버지)/ When I was a little kid
오전 8시 40분경에 말씀선집 11권에 있는 1961년 1월 22일 주신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양창식 회장이 훈독하였습니다. 이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하나님의 충신 효자 열녀가 되라” 라는 말씀을 계속하여 훈독하였습니다.
이어 아버님의 기도문을 읽고, 아버님께서 모두 일어서 ‘통일의 노래’ 를 합창하라고 하시고, 손을 흔들고 나가시며 큰 소리로, “미국이여 평안하라!” 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11시 25분경 인진님 가정과 대기하고 있던 아쉬워하는 식구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지난 7월 12일 미국에 오시어 21일 간의 노정을 마치시고 한국으로 향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오랜 만에 미국 뉴욕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시어 모든 식구들과 미국에 크나 큰 은혜의 기간이 되었습니다.
(정리: 미국협회 김 문식 목사/ 남미대륙 신 동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