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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1100(쭉쭉빵빵)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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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수다 첫산행에 행복함을 나눠드립니다..
야누스 추천 0 조회 147 06.09.10 10:5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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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0 11:1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합니다. ^^ 乃

  • 작성자 06.09.11 07:25

    그리 했습니다~^^

  • 06.09.10 11:21

    멋지고 좋습니다~~ 근데.. 사진 한장 대문에 걸어도 괜챦을까요?

  • 06.09.10 12:20

    좋아 좋아................^^

  • 작성자 06.09.11 07:26

    남친 단체사진으로 올려주세요~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밝고 시원스러움과 반듯반듯한 인물을~~

  • 06.09.10 12:48

    너무 아끼면 ?됩니다...쬑금만 내게 빼돌리세요...ㅋㅋ

  • 작성자 06.09.11 07:27

    병아리 눈꼽만큼!!!ㅎㅎ

  • 06.09.11 18:20

    감지덕지 합니다...ㅎㅎ

  • 06.09.10 12:51

    니전화 목소리 에서도 느꼈다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 작성자 06.09.11 07:28

    ㅎㅎㅎ 사람은 감춰지지 않나봐~~ㅎㅎ 느낌 표정이 감정 그런것들이!~~

  • 06.09.10 13:18

    ㅎㅎㅎ 고생햇다.........조금씩만 먹자 다음엔 소주도 가져가야지..ㅋㅋ

  • 06.09.10 13:33

    아...그리고 친구들의 서로에 대한 배려가 남달랐던것 같으이

  • 작성자 06.09.11 07:07

    그모습이 그냥 모두 여과없이 보여져서 더 좋았더라~~

  • 06.09.11 12:34

    짱구의 다른사람의 배려 너무 고마워 ^*^

  • 06.09.10 13:46

    시샵님~ 친구들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배려하는 따뜻한 정 느낄수 있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9.11 07:29

    ㅎㅎㅎ 말없이 친구들의 농담도 다 받아주는 너가 더 고마웠지~~초보자 데리고 산행 그리 쉬운거 아닌데~ㅎㅎ

  • 06.09.10 13:51

    아침에 일어나면서 산에갈까 출근할까 무쟈게 망설였다네.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회사로 발걸음을 향할수 밖에 없었지만 마음은 똥밟고 다니는것 같았다네~ 약속 못지켜서 친구들한테 미안허이~

  • 06.09.10 16:48

    술사면 괘안아~~~

  • 작성자 06.09.11 07:32

    산에 오르면서 간다고 한 친구들 맘에 많이 걸리더라..진짜루~~~너의 그마음 내가 그리고 친구들이 왜 모르겠니~ㅎㅎㅎ 설레여서 소풍가는 맘이였다고 모두 그러는데~ㅎㅎ 어째 더 약올리는거 같네~ㅋㅋ

  • 06.09.10 15:39

    비에 홀린건지 아름다운 운치와 자욱한 안개에 홀린건지... 친구들은 신이났다.. 쉬지도안구 얼마나 잘 올라가던지.. 비가오는 도봉산은 정말 아름답구 운치있는 산이였다... 빗속에서 족발이 얼만나 맛있던지... 그 맛! 못 잊을것 같아...ㅎㅎㅎ 친구들 말 한마디에 하하하하 호호호호

  • 06.09.10 16:49

    다음엔 털뽑고 주세요~~~

  • 06.09.10 21:43

    승미야!~ 네 웃음소리가 카페전체에 퍼진것 알아? ㅋㅋ 여기까지 들리는듯 해...

  • 06.09.10 22:38

    커피야 내 목소리가 좀 크거든 .....ㅎㅎㅎ창겸아 털 안뽑구 줘도 다들 잘먹드라....ㅎㅎ그냥 주는데로먹으삼...ㅎㅎㅎ

  • 06.09.11 12:38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온다

  • 06.09.10 15:47

    은경아 고생 수고 많았당 ,,,,,,쪽쪽쪽~~~~^^

  • 작성자 06.09.11 07:33

    ㅎㅎㅎ 무수리 공주로 승격 시켜줘서 고맙다~쪽쪽쪽~~~한번더 쪽~

  • 06.09.10 17:46

    고생들 했다..........이렇게 한 걸음씩 가면 되는 것이지 /한 마음으로

  • 작성자 06.09.11 07:34

    내년 봄에는 거제도로 갈까 하는데~~ㅎㅎ 2박3일 책임 질 수 있습니까~한마음으로~~ㅎㅎ

  • 06.09.10 21:27

    수고 했어요.......멋진사진도 잘 보구여.....

  • 작성자 06.09.11 07:34

    나 너무 착한가봐~우리방 한친구 한친구 다 생각나더라고 특히 외국생활하는 친구들이~~

  • 06.09.12 14:15

    이구 지지배...고거야 회원이 몇명 안되니까 생각하는거지? ㅋㅋㅋ==3==3==3

  • 06.09.10 21:45

    무탈하게 잘 다녀오셨군여............^^

  • 작성자 06.09.11 07:35

    ㅎㅎㅎ 몸에 기스 하나 없이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 06.09.11 08:57

    아니 나 기브스했어 선영이 때문에

  • 06.09.11 01:48

    수고했다.... 담엔 안데리고 가더라도 내몫으로 가져간 점심은 꼭 주고 가라~~~ㅎㅎㅎ

  • 작성자 06.09.11 07:37

    사실은 말이야 창겸이 차타고 가면서 번우랑 선영이랑 충형이랑 그리 먼저 도시락 까먹었다~~ㅋㅋㅋ

  • 06.09.11 08:57

    나 승미 태민은 쑥떡 먹어지 야우스 오기전에

  • 06.09.11 14:19

    아궁...구름옆 친구는 아직도 황홀감에 있나벼... ↑아는 사람만 아는 암호를 쓴것같오..뭔말인지...쑥떡 먹어지와 야우스는 뭔말이고??ㅋㅋㅋ

  • 06.09.11 08:00

    이쁘게도 잘써네

  • 작성자 06.09.12 12:30

    ~그냥 평소의 나의 모습이야~ㅋㅋ

  • 06.09.11 11:02

    다들 수고했다.

  • 06.09.11 12:37

    난 태민이가 그리웃기는줄 몰랐다 ㅋㅎㅋㅎㅋ

  • 06.09.11 14:05

    웃다가 병원간 친구 여럿 목격햇당~~~이후론 안보여?

  • 작성자 06.09.12 12:31

    ㅎㅎㅎ 좋겠다 그리 짧은 시간에 둘이 얼굴 빨게서 와서~ㅋㅋㅋ

  • 06.09.11 17:36

    도봉산 기을 모두가 잘 받고 왔구먼 내 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의 입담에 도봉산이 웃음 바다가 됬겠다, 수고들 했다. 난 허리을 다처서 않아 있기도 힘들다~~

  • 06.09.11 21:18

    에구 어쩐다냐~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디 몸조리 잘혀~

  • 06.09.12 01:30

    내 밤에 넘 무리하지 말라고 그리 당부 했건만.... 많이 다쳤냐???

  • 06.09.12 11:54

    2~3일 휴식 취하면 되겠지,

  • 작성자 06.09.12 12:32

    이구~~조심하지~~그래도 10월에는 같이 가야 하거든!1 허리환자 병섭이도 갔었거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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