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장로교회 김기태 집사님과 이향옥 집사님 글구 청년부 친구들의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떠나온 교회이지만 미자립 교회의 어려움 보시고 더운 날씨에도 방충망, 페인트, 도배, 정리등 도와주었습니다. 보답할 것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우리가 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하게 하십니다. 정말 하나님은 정확하십니다.
철산 교회가 필요한 부분을 다른 분들을 통해 일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