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예쁘고, 늘씬하고 옷은 근사하게 차려 입었는데 입에서 냄새가 난다면??
정말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입냄새가 나면 -_- 좋은 인상을 줄수가 없죠.
이제는 에티켓이 된 구취제거!! 입냄새가 나는 원인을 알아보면 해결책도 생겨나겠죠!
우선, 입냄새가 나는 이유를 크게 나눠보면.
1.오래된 보철물 2.심한 충치나 치아 손상 3.치석과 플라그 4.잇몸병과 치주염 5.혀의 설태 6.식습관 7. 기타
#.오래된 보철물
: 오래된 보철물과 치아의 접합이 떨어지게 되면 그 사이에 틈이 생기죠.. 그 공간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등이 끼면 부패가 되어 냄새가 납니다.
보철물을 제거하고 보면 보철물 하방에 음식물이 많이 끼어 있는 것이 보이시죠?.. ㅜ
#.심한 충치나 치아 손상
: 충치는 균에 의한 작용으로 치아가 녹아 내리는 것을 말하는데, 입안에충치가 심해져서 치아 손상되면 부패균이 많아지게 되어서 당연히 입냄새가 나는거죠. 그리고 충치로 치아에 구멍이 나서 음식물이 끼게 되면 음식물이 썩게 되니까 냄새가 더 나게 됩니다.
#.플라그와 치석
플라그는 치아표면에 쌓이는 얇은 세균의 막입니다.
치석은 이렇게 치아 위로 두껍게 뭔가 돌처럼 끼는건데요. 일반적인 양치질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점차 두꺼워 지면 냄새가 납니다. 플라그를 오래 방치하면 돌처럼 단단해져서 치석이 되는 데요.. 치석이 생기면 양치질로는 힘들겠죠? 우리가 흔히 치과가서 스켈링 하는것이 이런 치석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치주염과 잇몸 병 치주염의 원인은 치석과 플라그 때문인데요. 잇몸에도 심한 염증이 생겨서 그....-_- 특유의 썩는 냄새가 나게 되는거죠.
#.혀의 설태 입냄새가 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혀의 관리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마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 바로 혀에 끼게 되는 설태죠.
음식물 찌꺼기나 혀에서 떨어지는 조직의 부스러기가 냄새를 일으키게 되는 데요.. 이건 양치질 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니 양치질을 할때는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주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부적절한 식습관 구강내가 깨끗하다고 해도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냄새가 나죠. 예를 들어 양파나 마늘 그리고 커피나 유제품을 먹을때 냄새가 좀 나죠... 뭐. 이런건 일시적인 입냄새니까 껌이나 사탕 같은 걸로 예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기타 그리고 담배피우시는 분들도 치아에 니코틴이 침착되어서 입냄새가 나죠. 입냄새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썩 좋지가 않죠?
대체로 누구나 조금씩은 입냄가 나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입냄새는 뭐... 정상적인 상태라고 할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욘 없겠네요. 그러나 원인이 뚜렷한 입냄새는 원인을 제거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겠죠? 오래된 보철물은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심한 충치나 치아는 치료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치주염이나 치석도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겠죠?
일반적인 상태라면 사람들을 만날때는 에티켓으로 가글이나 껌같은 걸 준비해서 미리 좀 제거하고... 상쾌하게 사람을 대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
입냄새 원인과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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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수 없는 고통, 입냄새
* 입냄새의 분류 *
1. 생리적 입냄새 -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먹었을 때, 공복 시, 기상 시와 같이 일시적으로 나는 냄새
2. 병리적 입 냄새 - 입 안이나 체내의 장기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는 증상으로 반드시 치료를 요한다
* 질병별 입냄새 *
심각한 구취의 90%는 충치, 잇몸질환, 음식물 찌꺼기, 치태, 침의 부족 등 구강 내의 문제
- 간질환. 간경화 : 달걀 썩는 냄새
- 신장질환 : 암모니아 냄새
- 당뇨병성 케톤산증 : 아세트산 냄새
입냄새가 병의 초기증상인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입냄새만으로 질병을 진단하기는 힘들다
* 입냄새 자가진단법 *
① 가까운 타인에게 물어본다
② 손등에 침을 묻혀 냄새를 맡는다
③ 종이컵에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는다
* 입냄새의 치료 *
먼저 구강내과에서 치료를 받고, 그 후에도 냄새가 난다면 내과를 찾는 것이 좋다 구강 내의 문제가 원인인 입냄새는 100% 치료 가능하다
* 입냄새에 관한 속설 *
1. 나이가 들수록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 -> 나이가 들수록 침샘의 분비기능이 떨어져 구강 내 염증이 생기기 쉽다
2.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냄새가 난다? -> 긴장과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침샘의 분비를 억제한다
3. 아침에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 수면 중 타액분비로 입 안이 알칼리화되고, 황화수소의 발생능력이 증가한다
4. 여자보다 남자가 입냄새가 더 심하다? ->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으나, 남자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봤을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아세톤 냄새가 날 뿐 아니라 탈수를 일으켜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5. 봄이면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 -> 따뜻하고 건조한 봄 날씨에 휘발성 냄새가 더 잘 느껴진다
* 자가 구취증 *
실제로는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데, 스스로 입냄새를 느껴 불안해하는 증상으로 이런 경우 심리치료를 필요로 한다
* 입냄새를 유발하는 요인 *
잦은 음주와 흡연, 양치를 하지 않는 습관, 바르지 못한 칫솔질
① 커피 : 커피는 입 안을 약산성으로 만들어 세균이 활동하기 좋다
② 마늘, 고사리 등 황을 함유한 식품 : 황이 혈액에 녹아 있다가 폐를 통해 나오면서 입냄새를 유발한다
③ 담배 : 습관적인 흡연은 입을 마르게 하고 비타민 C를 파괴해 입냄새를 유발한다
* 올바른 칫솔질 *
칫솔모의 단면이 평평하고 탄력이 있으며 올 끝이 둥근 칫솔을 골라 잇몸에서 치아로 쓸어내리듯 닦는 것을 10회 이상 반복한다
입냄새 제거를 위해 혀를 깨끗이 닦는다
* 치간 칫솔의 사용 방법 *
치아 간격에 맞는 것을 골라 치아 사이에서 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치태를 제거한다
* 치실의 사용 방법 *
① 치실을 30~40cm 길이로 끊어 양쪽 중지에 감는다
② 엄지나 검지를 이용해 치실을 누르고 치아 사이로 밀어넣는다
③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찌꺼기를 제거한 후 입 안을 깨끗이 헹군다
*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 *
① 물 : 입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 세균 번식을 막는다
② 녹차 :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세균의 번식을 막고 충치, 치주질환을 예방한다
③ 채소와 과일 : 풍부한 섬유질이 치아 사이의 플러그와 설태를 닦아내고 침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입냄새가 나는 이유
-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어야 할 구강적 원인과 일반의사에게 치료되어야 할 전신적원인( 소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입냄새의 원인은 구강적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강적 원인
① 충치로 인해 손상받은 치아의 냄새
② 잇몸질환으로 인한 염증에서의 변색
③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냄새
④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흡연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에 의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플라그입니다. 플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것으로서 매일 매일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플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과 부산물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의 문제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플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든 부위가 많습니다. 이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면 결국은 입냄새의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됩니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 가능한데 이를 스켈링이라 합니다.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① 음식믈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기 - 이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입니다.
②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청정제 등을 이용하지 말기 - 이는 일시적 방편일 뿐 습관적으로 이용할 경우 당분등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수 있다
③ 냄새를 유발하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등) 은 경우에 따라 제한하여야 합니다.
④ 입으로 호흡하면 침이 말라서 냄새가 더 할 수 있으므로 코로 호흡해야 합니다.
⑤ 틀니나 기타보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구강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입냄새로 알아보는 내 건강법
퀴퀴한 여름이다. 세균과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면서 곳곳에서 악취가 진동한다. 단백질 덩어리이면서 섭씨 37도를 유지하는 인체 역시 세균이 살기 좋은 서식처. 조금만 방심해도 몸내가 나는 이유다. 게다가 몸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오묘한 냄새를 풍긴다. 나쁜 냄새는 역겹기도 하지만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액취증은 우성 유전
무도회에서 분위기가 고조되면 남성은 손수건을 꺼내 여성을 향해 흔들어댄다. 일부 민속춤에 남아 있는 이런 장면은 냄새로 이성을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냄새는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최음 성분의 페로몬. 그렇다면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는 페로몬의 냄새는 왜 그리 고약할까.
해답은 겨드랑이에 기생하는 세균이 쥐고 있다. 겨드랑이 땀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에크린샘에서 나는 땀이다. 99% 이상이 수분으로, 체온조절용이다. 또 하나는 에포크린샘에서 나는 땀. 페로몬은 바로 여기에 들어 있다. 약간 우윳빛을 띤 끈끈한 땀으로 단백질과 지질로 구성돼 있다. 이것이 세균의 먹이가 돼 카프론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냄새를 풍긴다.
액취증은 우성 유전이다. 부모 중 한 명이 액취증이 있으면 자녀에선 50%, 또 양쪽 부모가 그렇다면 80%로 높아진다. 액취증의 1차 예방은 자주 씻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 하지만 곁에 있는 사람이 힘들 정도라면 살균제가 포함된 약용 비누나 0.3% 농도의 포르말린 희석액을 발라 세균 활동을 억제해야 한다. 매우 심한 경우엔 겨드랑이 피부에 0.5㎝의 작은 구멍을 뚫고 지방흡입기를 넣어 땀샘을 빨아들이는 방법으로 시술을 받는다.
각질 많으면 발 냄새 주의
발 냄새 역시 미생물과 습하고 따뜻한 환경의 합작품이다. 냄새의 주성분은 세균이 각질을 분해하면서 만든 이소-발레릭산을 비롯한 6종 정도의 화학물질. 손발에 땀이 많은 다한증 환자나 또는 각질이 많이 발생하는 발에 유난히 심하다.
발 냄새의 원인이 명확한 만큼 냄새를 잡는 방법도 원리는 간단하다. 세균을 죽이면서 신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 우선 발을 항균비누로 씻어내고, 물기는 드라이어로 말린다. 구두는 여러 켤레를 준비해 한 번 신었던 것은 알코올로 닦아 그늘에서 말려 교대로 신는다. 이때 커피 찌꺼기를 종이 필터에 싸서 구두에 넣어 말리면 더욱 좋다. 면 양말을 몇 켤레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민간요법도 효과가 있다. 발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거나 녹차 잎 우려낸 물, 또는 죽염수(죽염과 물을 3:7로 배합)에 발을 10분 정도 담근다.
양말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이 많으면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시술을 받는다.
폐경 이후 악취엔 식초 목욕
정갈한 여성의 몸도 나이가 들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불규칙적으로 나오는 땀이 원인이다. 이때 나는 땀은 농도가 진하고 끈적거린다. 또 쉽게 증발되지 않아 몸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 그만큼 세균의 먹이가 되기 쉬운 것이다.
최선의 예방법은 청결이다. 자주 씻고, 통풍이 잘 되는 면소재 속옷을 입는다. 비타민E는 냄새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동이나 따뜻한 목욕도 권장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고, 맑은 땀이 나면서 냄새가 사라진다. 목욕을 할 때 식초를 한 컵 정도 욕조에 넣으면 몸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녹차·홍차·우롱차를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이들 차에는 카테킨·카페인과 각종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냄새 물질의 생성을 막고, 항균 역할을 한다. 카테킨이나 폴리페놀의 일종인 후라보노이드는 냄새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나이 들면 구취도 심해져
노인 냄새의 특징은 자신이나 함께 사는 사람은 느끼지 못한다는 것. 그런데 오랜만에 접하는 손자가 얼굴을 찡그린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 게 아니다.
이 냄새의 원인은 나이를 먹으면서 증가하는 피지의 지방산과 과산화지질(피지샘에서 분비)이다. 두 물질이 결합하면서 노네날이라는 성분을 만든다. 이 물질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늘어난다. 스트레스가 체내 활성산소를 늘리고, 그 결과 과산화지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역시 냄새를 없애는 길은 청결이 우선이다. 자주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물수건으로 냄새가 가장 많이 나는 겨드랑이나 가슴·발 등을 자주 닦는다. 이때 레몬즙이나 백반을 이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레몬즙에 적신 수건으로 피부를 마사지하면 항산화기능이 있는 비타민C가 피지샘에 작용해 냄새를 없애준다. 백반은 녹차 물 2ℓ에 50g 정도 섞어 사용한다. 약국에서 분말을 구입할 수도 있다.
또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거나,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곡물이나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육류는 지방산의 분비를 높이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입 냄새도 심해질 수 있다. 침샘이 노화돼 입안 세정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시고, 입이 마를 때는 코밑 인중과 턱 아래쪽을 눌러 침샘을 자극한다. 혀에 낀 설태와 치주질환도 흔한 입냄새의 원인이므로 구강위생에 힘쓴다.
위염 환자 입에선 썩은 계란내
구취의 90%는 입 안에서 나지만, 나머지는 호흡기와 소화기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우선 만성신부전 환자는 소변 냄새와 비슷한 지린내가 난다. 신장에서 요소를 걸러주지 못해 입을 통해 냄새가 발산되는 것. 폐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호흡을 할 때 썩는 듯한 냄새가 난다. 또 대사 이상인 사람에게선 생선비린내가 나기도 한다.
당뇨 환자도 입 냄새가 심하다. 이는 당대사가 되지 않아 케톤·아세트 초산 등이 호흡을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새콤달콤한 과일 냄새가 특징이다.
위염이나 위궤양·십이지궤양 등 소화불량 환자의 입에선 썩은 계란내가 난다. 또 술을 많이 마셔 발생한 알코올성 급성 간경변 환자에게서도 비슷한 냄새가 난다. 간에서 해독되지 않은 독성물질이 호흡할 때 배출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