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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율현초등학교 12회 졸업생 허정갑 이란다</P>
<P>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P>
<P>친구들이 많은가 보다</P>
<P> </P>
<P>1년에 1번씩 총동기회 모임을 하는데 현재</P>
<P>회장은 박성태, 총무는 장덕자이다</P>
<P> </P>
<P>그리고 부산, 진주, 서울지역으로 나누어 매달</P>
<P>모임도 하고 있구만</P>
<P> </P>
<P>나는 현재 부산에서 생활하며 연락처는</P>
<P>휴대폰 018-287-4985 이며</P>
<P> </P>
<P>친구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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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 오래간만 입니다...자주 찿아 주셔서 좋은 소식 기둘리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동생 고향을 나온지도 오랜 세월이 지난나 보구나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게 인생이 살아가는 길인가 보다 항상 건강하고 가족모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네
정갑아 12회 선배님 방에 잠시들러 자네글 보고 그냥갈수없어 글 남긴다.항상건강하고 즐겁게살자구나....
어릴적 친한 친구는 만나고 헤어지는게 인생의 살아가는 길인가 보다 서로 전화라도 연락 자주 주고 받기로 하고 친구 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