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 회원 Ricard Hogg는 호주 정부의 General Skilled Migration과 관련한 ICT기술심사 기관으로서 앞으로 ICT관련 고학력 그리고 높은 경력을 발표할 뜻임을 암시했습니다. 이 이유중에 하나는 의심할 것 없이 ICT관련한 실업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GD of IT만 성공적으로 졸업해도 기술심사를 통과해 주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00년 skill 부족할때 만들어진 정책중에 하나로서 호주에서 2년이상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경력없이 호주 기술심사를 통과할 수 있고 기술이민을 할수 있는 절대적으로 좋은 제도입니다. (이법을 통해 특혜를 받은 사람이 수천에 이릅니다. 전세계 유학생들) 특히, IT분야 전공자가 아니며 경력이 전무한 사람에게 더이상 좋은 방법이 아닐수 없는 제도입니다. (현재도 유효하고 있음) 2003년 7월1일부터 적용될 내용을 근거로 내용 수정함.
Mr. Hogg ACS회장은 ACS은 기술심사에 대한 권한만 있으며 ACS 기술이민에 Quota에 대한 조절은 하지 않고 있으며 권한도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습니다. ACS는 기술심사만 하고 있습니다. 현행 기술심사 조건을 토대로… 만약 호주 정부로부터 ICT관련 기술심사를 강화하라고 한다면 그 조건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임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현 기술심사에 통과가능하고 현 기술이민 point test에 통과 가능하다면 호주이민닷컴을 통해ACS 기술심사를 미리 받아 둘것 임을 강조드립니다.
그는 또한 호주기업 고용인에게 해외 기술인력을 유입하는 것보다 현재 존재하는 ICT분야의 현 피고용인을 재교육시키고 개발시킴으로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CS는 또한 5월에 있었던 정부의 결정 (ICT분야 우선순위 중단)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ACS는 ICT분야의 기술심사를 할수 있도록 권한을 가진 ICT분야 전문 협회이자 호주사회의 전문기관입니다. 호주내 ICT분야의 결정에 앞서 관련자의 견해를 듣기도 합니다. 따라서, ACS 회장이 언급한 이부분은 의미 심장하다고 봅니다.
호주컴퓨터협회 (ACS)는 자신들의 기술심사의 quota는 없지만 DIMIA (이민성)으로부터 ICT분야의 기술이민을 강화를 유도한다면 고학력 고수준 경력으로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암시는 최소한 호주 ICT분야에 경기침체 (또는 세계 ICT분야)가 장기화될 경우 내려질 조치일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시는 것처럼 ACS 기술심사는 1년간 유효합니다. 조건이 된다고 생각되시면 기술심사 준비하십시오.
ACS 기술심사 더 강화 - ACS기술심사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일반 ACS신청자도도 그렇지만 특히 RPL (non-IT기술이민자)은 더욱 더 어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