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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172km) (영산기맥 2구간) 58km 유달산을 향해 가는 발걸음,,
산너머 추천 0 조회 309 15.01.26 12: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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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6 12:16

    첫댓글 영산기맥 2구간도 잘 마무리하셨군요
    마지막 3구간도 잘 마치시도록 바라며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1.26 18:52

    남쪽에 산들 높지는 않지만
    쉽지 않는 산길이였습니다.
    마지막 유달산 모습을 그려보며
    힘을 내어 봅니다.
    시산제때 사회 잘 부탁 드립니다.

  • 15.01.26 15:04

    가시밭길 뚫고 가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점점 시골집하고 가까워지니 자꾸 고향에 가는 느낌입니다.
    담구간에 있을 특별 이벤트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01.26 18:53

    가시밭길 상처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유있는 산길이였네요..
    3구간 특별한 이벤트
    잘 준비 하겠습니다..

  • 15.01.26 16:30

    수고 많으셧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내 가야 할 길이기에,,,
    즐감하고 가욧.ㅎ

  • 작성자 15.01.26 18:55

    저희 뒤를 따르신다니
    촘촘하게 시그널을 달은다고
    달았는데 그때까지 잘 견뎌줄지
    모르겠네요..
    호미지맥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5.01.26 16:32

    모두들 수고많이 하였읍니다.

  • 작성자 15.01.26 18:55

    함께하니 늘 좋은 산길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 15.01.26 19:46

    소수 인원으로 2구간도 즐겁게 안전산행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산행하는 모습을 부럽기도 하고, 막상 참석하려니 일상생활의 여의치 않구요.
    눈으로만 즐감하고 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6 22:17

    소수 인원 이지만 가야 할길이니
    최선을 다해서 가고 있습니다.
    겨울 답지 않는 따뜻한 남쪽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영산 마지막 구간에는 시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목포 관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이벤트 기대해도 됩니다..

  • 15.01.26 22:45

    대장님 2구간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가시덩쿨 여름엔 절때 가면안되겠네요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5.01.27 07:49

    지리화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못본지가 한참이 되었네요..
    마지막 구간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라며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 15.01.26 22:54

    힘든산행 세밀한 자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함께 하신 지맥 무도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유달산 구간 산행때는 이른 봄꽃 구경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5.01.27 07:50

    늘 무거운 베낭에 먹을것 가득 담아 챙겨 주심에 늘 감사 합니다....
    선배님과 함께 하는 지맥길 거칠지만 늘 즐거운 마음입니다...

  • 15.01.26 23:05

    수고하셨네요~함께하면 즐거울것같아요~부럽구요~목적을두고 간다는건 행복하죠..산이좋아 산을 찾지만요~!

  • 작성자 15.01.27 07:51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방방곡곡 다니시는 사군자님이 겁나 부러워요^^
    언제 서울오면 연락해여 한잔 해야죠^^

  • 15.01.26 23:23

    진짜 부럽습니다. 고진감래님이랑 친구하며 뒤에 가고 있을 내모숩을 잠시 상상하며 미소지어 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없었기에 많은 시간이 단축되었으리라 생각하니 공연히 뿌듯? 무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15.01.27 00:20

    모모님 같이 동참하시려고 한거예요.
    대장님께서 3구간 맛있는거 먹은데요. 그때가시죠

  • 작성자 15.01.27 07:54

    그자리에 없어 시간이 단축된게 아니라
    함께 했으면 좀더 천천히 끝냈으면 더 좋았을걸 생각 했습니다...
    담은 구간은 함께 해 주실거죠^^
    일요일 잔잔한 이야기들 즐거웠네요^^
    시산제때 또 봐요^^

  • 작성자 15.01.27 07:55

    @초심 초심님도 꼬~~옥 오세요^^ㅎㅎ

  • 15.01.27 08:55

    미소만 짓지말구 다음구간에 함깨해요
    후미대장 책임 질께요 .

  • 15.01.27 10:13

    험한길 수고들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5.01.27 11:29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올해는 자주봐야 할텐데...

  • 15.01.27 11:00

    시원해서 보기 좋은데...어찌 미안함이 듭니다.
    한번은 맞쳐지겠지요..홧팅

  • 작성자 15.01.27 11:30

    시간이 적절하지 않으신데
    대장님 맘만으로 감사합니다.
    시산제때 봐요.

  • 15.01.27 17:45

    고생했다해도 사진을 보노라면 늘 부러움만 안고가니...원....
    일욜날 내가 먹고싶어 혹 까지 달고 갔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괜히 돈쓰게하고...담엔 내가 쏠께요~~~

  • 작성자 15.01.27 22:03

    고생은 현지에서 하고 산행 사진은
    즐거움이 묻어나도록 하는게
    제 임무인데..ㅎ
    저도 모처럼 먹고픈 곱창 먹었으니
    미안 안해도 되여..
    제가 오히려 잘 먹었네요..

  • 15.01.27 23:48

    기맥 지맥산행을 해보구 싶은데 대간길과 겹쳐서 아쉽습니다. 9월 대간 졸업하면 함산하겠습니다. 멋진산행기 잘보구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8 06:05

    대간 잘 맞히시고 함께해요..

  • 15.01.28 08:44

    2구간 한분 한분 수고많으셨고
    마지막 구간은 참석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1.28 10:15

    이번에도 지원금 감사하구요.
    염려해줌 또한 감사했네요.
    예전에 유달산에서 추억 다시금
    되살려 볼수 있는 기회
    꼭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15.01.28 18:58

    수고많으셨네요
    보는이는 눈이 시원하고 대리만족합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따뜻한 남쪽나라 바람불땐 매서운디
    가시덤불 헤치고 진행하느라 고생많았네요
    먼 발치에서 만족할렵니다^^

  • 작성자 15.01.28 19:21

    밤에는 다소 쌀쌀 했지만
    담구간은 아마 봄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 발치 말고 가까운 발치에서
    함 느껴 보심이 어떨런지요...
    일요일에 반갑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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