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혼자만 예약되어 있었는데 혼자온 아저씨는 오후에 왔고 ㅡ22시 넘어온 팀은 페러팀으로 초보비행자와 선배들의 떠드는 소리였다.
조용하리라 생각했던 상상히 깨지는~ 역시 우리나라는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나쁜점이 매점이 없는것과 밤새 차들다니는 소리가 시끄럽다 는거~ . . 04:30분 기상 아침 먹고 05:50분 출발 ㅡ 아침 시원하니 좋다. . 09:30분 서울남부터미널 버스 타기위해 쉬지 않고 서둘러 걸었다.
송림공원을 지나 하동역 뒤쪽으로 해서 터미널 09:07착. 09:30티켓 구입후 . 뒤쪽 흡연실에서 옷 갈아입고 ㅡ버스 승차. .. 남부터 13:35착.ㅡ양재 ㅡ1560번 버스승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