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체 혹은 아스트랄체에서 일어나는 병의 세 번째 카테고리는 비의적으로 이런 용어로 통합된다: 짜증의 질병. 이것들은 질병의 현상 뒤에 숨어 있는 방심할 수 없는 독들이다.
모든 질병이 오컬티즘의 관점에서 다음 두 가지 정의로 커버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 자가 중독의 결과인 질병들. 이것들이 가장 일반적이다.
2. 짜증의 결과인 질병들. 이것들이 제자들 사이에서 매우 흔하다.
오늘날 우리는 자가 중독에 대하여 많이 들으며,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이 다이어트 그리고 리듬 있는 생활로 삶을 조절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좋고 도움이 되지만, 지지자들이 우리를 믿게끔 하는 것처럼 이것이 기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짜증은 기본적인 심리적 병이고 그것의 뿌리는 아스트랄체의 강렬화 속에 갖고 있으며, 이것이 분명하게 신경계에 비정상적인 영향을 만든다. 그것은 자기-이익, 자급-충족, 자기-만족의 질병이다. 다시 이런 용어들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짜증의 이런 세 가지 측면이 일반적인 발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짜증을 다룰 것이다. 대스승 M 같은 첫 번째 광선의 대표자들은 그것을 "임페릴(imperil)"로 부른다.
우리는 질병의 심리학적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부분을 거의 마쳤으며, 매우 간략하게 그럼에도 내생각에 암시적으로 아스트랄체의 잘못된 상태와 과도한 활동에서 생기는 이런 문제들을 검토하였다. 내가 이런 짧은 논고에서 할 수 있는 전부는 일반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진술들이 (정통 의학의 관점에서) 너무 새롭고 혁명적인 것들이기에 개념들에 대한 이런 최초의 내적인 구조와 진리에 대한 어느정도 새로운 공식화가 인류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것들이 그들 중에서 열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가설적인 가능성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져서 개념들을 대중적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도록 만들 분명하게 공식화된 결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한다. 이것을 말할 때, 나는 의학계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돈을 움켜쥐는 전문가와 허풍쟁이는 드물다; 물론 그들은 모든 직업에서 부패하고 바람직하지 사람들이 있듯이 존재한다. 그들을 어디에서 찾아보지 못할 것인가? 닫힌 마인드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다시, 그들을 어디에서 찾아보지 못할 것인가? 새로운 사고의 선들을 따르는 개척자들과 뉴 에이지 개념들의 일부를 이해한 사람이 종종 마찬가지로 닫힌 마인드를 갖고 새로운 방법, 방식 그리고 방법들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보지 않으면서 오래된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의료계는 그 목적과 활동 분야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기록들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혼의 특질 중에 가장 위대한 것 중에 어떤 것—자기-희생, 연민 그리고 봉사—을 계발시켜 왔다. 하지만 뉴 에이지의 방법들과 기법들은 파악하기가 어렵다. 치유의 새로운 예술이 가능하게 되기 전에, 오래된 방법들 중에 많은 것이 포기되고 많이 희생되어야 한다.
섬세한 여러 체들에 대한 사실이 세계 사상가들에 의해서 적합하게 인식되고, 그것의 존재가 올바르고 진정한 심리학의 과학과 투시력의 기능의 계발을 통해서 확립되기 전까지, 질병의 원인들을 섬세한 여러 체로 다시 추적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무의미하다. 가장 열린 마인드의 의사가 생산할 있거나 인정할 수 있는 (나는 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좋은 반응은 환자의 심리적 태도, 멘탈 상태 그리고 감정 상태가 도움을 주거나 방해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를 들어서 암이 아스트랄 상태에 뿌리를 갖고 있고 아틀란티안 시대에 시작하였다고 말할 때, 그것은 오늘날 보통 사람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다. 그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의식에서 아틀란티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모든 문제의 가장 공통적인 원인들, 걱정과 짜증에 대하여 간략하게 다루고자 한다. 그것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요즘 시기에 더 만연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세계 상황, 문제들과 불확실성이 요즘 시기에 거의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안되는 그런 상황이다. 모두가 행성의 상황에 어느 정도 관련되어 있다.
2.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이 매우 많이 증가하였고, 사람들이 크든 작든 많은 그룹으로 살기 때문에 그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한 구성원이 고통받으면, 모든 구성원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은 진리의 진술이며, 고대의 것이지만 적용에서는 새로운 것인 그 진리가 오늘날 처음으로 인식되고 있다.
3. 인간 메커니즘의 증가된 민감성이 서로의 감정적 상태와 멘탈 태도에 새롭고 더 강력한 방식으로 “조율되고" 있을 정도이다. 그들 자신의 몰두하는 우려와 걱정에다가 그들이 친밀한 관계에 (라포에) 있을 수 있는 동료들의 우려와 걱정이 더해진다.
4. 텔레파시적으로. 그리고 또한 계발된 예지의 감각으로, 사람들은 오늘날 다른 누군가에게 속하는 혹은 어떤 다른 사상가 그룹과 사람들에게 속하는 어려움들을 있을 수도 있는 어려움들에 추가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
이런 문제들은 여러분에게 인간이 삶을 직면하는 것이 얼마나 강렬하게 어려운지 보여줄 것이다. 걱정과 짜증의 문제들 (대스승 모리야께서 '임페릴'로 부름)이 많이 있고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왜 이런 아스트랄체의 어려움들이 이렇게 “위험하고” 그리고 심각한가? 걱정과 짜증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위험하다:
1. 그것들은 인간이 질병에 걸리기 쉬운 정도까지 활력을 떨어뜨린다. 인플루엔자의 재앙은 두려움과 걱정 속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일단 세계가 현재의 “두려운”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정착하게 되면, 우리는 그 질병이 사라지는 것을 볼 것이다.
2. 그것들은 아스트랄 관점에서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그것들이 특이한 방식으로 아스트랄 대기를 낮추며, 이렇게 사람들이 (아스트랄 의미에서) 자유롭게 숨쉬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3. 왜냐하면 두려움, 걱정 그리고 짜증의 아스트랄 조건들이 오늘날 너무 광범위해서 그것들이 행성적인 의미에서 전염병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왜냐하면 짜증은 (여기서 걱정을 말하지 않는다) 그 영향에서 염증을 유발하고—그리고 염증은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많은 어려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어떤 형태의 눈의 문제가 이것으로 발생된다는 것을 주목하면 흥미로울 것이다.
5. 걱정과 짜증이 진정한 시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시야를 차단한다. 이런 상태의 희생자인 사람은 그의 불만의 원인만 보며 자기-연민, 자기-배려를 통해서 너무 잠겨서 혹은 집중된 부정적인 상태 속에 너무 잠겨서 그의 시야가 좁아지고 그의 그룹이 방해받는다. 개인의 이기심뿐만 아니라 그룹의 이기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걱정과 짜증의 영향을 여러분에게 어려움의 광범위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충분한 이유들을 인용하였다. 그것의 치료법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요즘 시기에 그렇게 많은 소용이 없다. 독감 환자에게 (그 병의 최악의 고통이 그를 괴롭힐 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일어나서 당신의 일을 하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마세요. 걱정은 그만하세요.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소용이 없다. 먼저 그들은 여러분을 믿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운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들이 잘 풀리지 않고 인류와 행성의 생명도 좋지 않다. 이것을 하이어라키가 알고 있고 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 “행성 독감”의 산고가 끝날 때 (그리고 환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노력과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 현재, 할 수 있는 전부는 환자를 조용히 유지하고 또한 열을 낮추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그룹의 세계 봉사자들과 선의를 가진 지성인들의 작업이다. 그들의 이름은 많다.
첫댓글 t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