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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28의 전큐슈 철도 여행기 [02/08,1일차][008]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과 후쿠오카 지하철 공항선(1부)
NEX28 추천 0 조회 802 12.03.18 03: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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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03:24

    첫댓글 우리나라의 시내버스도 경기도나 서울시라도 환승하는 경우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올라가고 지방의 경우 농어촌지역에서는 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시외버스도 아닌데 4,000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몇몇 지자체(김해, 창원 등) 시내버스에서는 안내방송 이외에도 LED 안내판이 있어서 다음 정류장을 글자로 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 작성자 12.03.18 10:50

    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버스가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또 제가 서식중인 인천에는 전광판에 그런 안내가뜨는 버스가 없는데 김해와 창원에는 존재하는군요. 좋은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 12.03.18 03:47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오토나리킷푸를 사셨는데 하카타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할 수 없지 않으셨나요? 저 티켓은 인접역을 100엔에 갈 수 있는 티켓이라서... 나카쓰카와바타에서 하카타로 갈 때는 저 티켓을 못쓰고 200엔짜리 티켓을 사야 합니다. 정산기를 통과해서 100엔을 더 내야 개찰구 통과가 가능하죠. ^^ 치쿠히선은 제 여행기를 정주행 하셔도 볼 수 있답니다. ^^ KKK 각역 쓸어담기 여행기의 초반 부분입니다.

  • 작성자 12.03.18 11:41

    오- 주인장님. 제 여행기를 잘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혹시나 수준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질리실까봐 걱정했거든요..
    저 티켓에 대한 에피소드는 다음편에 나올 예정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편에~
    주인장님도 치쿠히선 각역정차를 하셨군요. 빨리 정주행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일단 s7부터 정주행하고 해야겠습니다.^^;

  • 12.03.18 13:36

    저도 캐널시티 갔을 때 라멘스타디움에 갔었지만 그냥 둘러본 뒤 지하로 내려가서 이치란라멘 캐널시티 지점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카타역 동쪽 출구(치쿠시구치)쪽은 하카타구치 쪽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마지막으로 캐널시티에서 봤던 뭔가 잘못된(?) 한글 사용의 예 사진을 올립니다.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더군요 ㅋㅋㅋ

  • 작성자 12.03.18 13:51

    오-すいせい 님. 깨알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캐널시티에 있는 이치란라멘에도 가고 싶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서 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하카타구치쪽을 이용했지만 저번 여행에서는 저도 토요코인셔틀을 이용하느라 치쿠시구치쪽을 주로 이용했는데 하카타구치와는 분위기가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저 팜플렛을 만든 일본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득템이란 표현을 배웠을가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 12.03.18 13:37

    1년전에 하카타에 갔을때 첫날 캐널시티 하카타를 들렀습니다. 버스로 갈까 하다가 100엔이 아까워서(1명이면 모르겠지만 당시 13명이었습니다;;)걸어갔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더군요.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못갔네요. 그나저나 ntt docomo사의 저 광고는 일본 전역에 깔려있는 모양입니다. 메이테츠 준급에도 붙어있었죠 ㅎㅎ

  • 작성자 12.03.18 13:55

    오- JR東日本의 혁명.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캐널시티를 방문하셨군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거리가 매우 가까워 걸어갔을걸..하는 후회도 듭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캐리어가 있었기때문에 차마 도보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 광고를 처음보는데 상당히 유명한 광고였군요. 저는 아직 메이테츠를 이용해본적이 없는데 메이테츠를 이용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 12.03.18 14:23

    사실 메이테츠를 이용한건 순전히 츄부공항에 가기 위해서였죠. 제가 탄 열차들중(도카이도선, 미노부선)신칸센을 빼면 다 저 광고가 있더군요.

  • 12.03.18 17:16

    웅와-님의 늦은 오후에 시작된 첫날 여행에 이렇게 많은 과정들이 순차적으로 기록되고 있으니 놀랍습니다.
    이동 순간은 물론 연신 카메라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촬영하신 듯 합니다.
    특히 야간의 풍광과 지하철 역사내 사진들이 밤인데도 이렇게 깨끗하게 나오다니 정성을 많이 기울이신듯 합니다.
    옥의 티라면 나카쓰가와바타역 바깥의 놀라운 야경과 캐널시티 전체의 야경이 안 보여 아쉽습니다.
    첫날에 또 타셔야할 큐슈신간선이 기다리고 있으니 님도 기대반 호기심 반 이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3.18 17:22

    댓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Fujinomiya님.^^
    늦은 오후에 시작한 여행인만큼 부족한부분을 메꾸기 위해 보이는 대로 셔터를 눌렀답니다.ㅎㅎ 사진칭찬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실 나카스카와바타역 주변의 화려한 야경은 몇 장 찍기는했지만 이번편에서의 분량을 조절하기 위해 나카스카와바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과 주변의 야경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님이 올리실예정인 역의야경에 대한 글에 사용될 것이라면 다음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 12.03.18 20:27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데...ㅠㅠ 갑자기 라멘이 땡기네요...

  • 작성자 12.03.18 20:46

    오-시로이소닉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님이 출정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아마 님께서 여행기를 쓰신다면 님의 특유의 유머와 해박한 철력으로 상당히 재밌는 여행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사진올리면서 상당히 라멘이 땡겼답니다.

  • 12.03.18 21:40

    허걱-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님의 사진 수를 줄이려는 의도도 모르고 폄훼한 격이 되어 송구합니다.
    역의 야경은 순전히 철도역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므로 굳이 주변 경치 야경은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8 22:32

    아이쿠- 아닙니다. 전혀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미리 올릴걸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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