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히 여기심을 청하옵고
지혜와 사랑으로 아버지의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아멘
밖에서는
저 밑의 동내에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자 하여...국수를 삶고 있다고 하고
안으로 들어오니
방처럼 생긴 연못이 있었는데...
아래쪽으로는 노란색의 꽃잎 같은 것으로 꽉차있는 곳이 있고
왼쪽으로는 파란색으로 꽉차있었는데...
아버지가 연못 안에서.... 편안히 잠수하며 수영을 하고 있으셨다하고....
빨간 것을 뿌리면 빤짝거린 다고 하시면서...
물에 빨간 것을 뿌리고 나니...
그 후로는 잠수를 하시면서... 억지로 힘겹게 물에서 올라오셨다 하셨습니다.
그후 그 연못의 모양은 윗물은 그냥 맑은 데..
그 아래에 아버지가 수영하시는 곳은
빨간 것이 뿌려지고 일부 간혹 빤짝이는 것이 있다하셨으며...
이내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빨간 것을 뿌리면 힘들다고 했잖아!”라고 말씀을 하셨다. 하시고
아버지가 어떤 이에게 일을 시키고 품삯을 안주셔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품삯을 빨리 주라고 하시면서
저 여자가 주인집의 딸이라고 말씀하시며...꿈에서 깨어나셨다고 하십니다.
이 꿈을 일단 해석해 보면
조금 난해한 것들이 많으나...
아래동네에서 국수를 삶고 있는 자들은
이미 우리에게 현실에서 보여 진 것처럼
이번 탄핵정국에서
승리를 했다고 자축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분위기가
사람들 사이에 조금 있다는 것이고
물에서 수영하시는 분은 상징적으로
이 나라의 운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본래 저나 제 어머니의 꿈에서.... 물이라 함은 ‘우리가 받은 축복이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 땅이 받은 축복이 있다 하는 것인데...
연못의 윗물은 그냥 맑은 데..
그 아래에 아버지가 수영하시는 곳은
빨간 것이 뿌려지고 일부 간혹 빤짝이는 것이 있다는 것이니 ...
축복이 남아 있는 곳도 있고
고난에 쌓인 곳도 있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3개의 색깔 중에 아버지의 손에서 선택된 빨간 색은
피를 의미하고 반짝인다 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그것을 영광이라 생각한다는 뜻이고
그것은 이미 드러난 촛불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일부는 영광을 누리는 자가 있으나 대부분은
환란에 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노랑이라는 아이들 혹은 병아리 같은 순순 함을 택하지 아니하고
파랑이라는 자연의 생명 곧 순리라는 생명을 선택하지 아니하고
결국 택한 붉은 피의 색깔을 선택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당할 것이나
이 나라 국민 모두가 고난을 당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의 사람들에게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유의 재난이라면 ...질병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음...
법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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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결문에 괴씸죄 판결이라는 인상까지는 남기지 말아야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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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의도적 작업이 이루어 졌다는
정황으로 보이는 상황의 녹취록이 담긴 녹음파일이 있다하는 것과
서울시의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촛불집회에 대한 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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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아픔을 돌아보지 않고 웃었던 순간
그 교만함이
그를 칠 것들이 이미 준비되게 한 것처럼
동시에
우리에게 그를 치며 또한 즐거워하며 웃는 자들이
있었다면 ...그도 함께
또한 준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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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월호 사건은
그 누구라 해도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생각됩니다.
어차피 일어난 사건이었으면
사람들을 그 상태로 빨리 꺼내던지...
그게 안 되면..
빠르게 배라도 일단 끄집어낸 후...
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얼른 구하는 것이
순리였는데....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배를 꺼내면 위험하다고 하는 선동을 하는 통에..
배를 꺼내는 자는
몇 명의 사람을 구했어도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야 했고
더군다나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면
그 순간 매장을 당해야 할 사람이 되는 것이니...
그 어떤 사람이
그 갑작스럽고 엄청난 사건 앞에서
정신을 차리며....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설사 옳은 판단을 내린다. 한들
과연 무엇이 더 증명되었겠습니까?
그리고 너 중국아!
너희가 이 땅을 정말 우습게 여기는 구나!
예전에...
김선일이라는 분이 중동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
나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따로이... 함께 분노하고..
나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하늘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또한 그 억울함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
돌아보아 주심을 청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보십시오!
지금 중동에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봄을 노래하며..
열심히 일어섰지만..
결국 그들이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어차피 일본이야! .... 하나님께서 제게 약조하신 것이 있으니..
그 일은 때가되어 모두 이루어 질것입니다만
과연 중국이여! 이제 어디로 가려하십니까?
세상을 보는 눈 6. 미쳤다고 하는 것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는 사람들을
“미쳤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는 동안
주위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혹은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변하며..
그러한 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땅이 지금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을 보려 하고 있습니다.
곧 흔히 하는 말로 미쳤다는 말이죠!
원칙적으로는
우리의 행동의 결과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야 하고
또한 공평함은 무엇인지 조금 더 살피는 것이 당연함에도..
우린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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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자폐증이라 하는 것도 있는데...
이들과 ‘미친 사람’이 다른 것은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안에 갇혀
다른 것을 전혀 볼 수 없는 자신의 능력적 혹은
기능적 육체적 한계에 갇혀있다는 것이고
미친 사람은
특별히 육체적인 한계에 놓여 있지는 않으면서도
정신적인 한계에 놓여있거나
혹은 절대적인 집착으로 인해.. 그러한 것을
고집하는 상태에 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친 자(곧 정신적 기능이상을 가진 자)의 정의는
그가 가진 정신적기능의 이상이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곧 그걸 다른 말로 하면
그는 우리가 함께하기에 혹은 감당하기에..혹은
함께 견디기에 부적절하다. 라는 것이고
이것을 또 다른 쉽고 듣기에 조금 좋게 이야기하면
“그냥 너는 너에게 어울릴만한 세상에서 살아라!”
이것을 조금 더 매정하게 이야기하면..
“너는 격리 대상이다.” 라는 것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식의 관점에서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우리는
상대가 우리의 입장을 전혀 돌아보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행동하려 들 때...
“저런 미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째든
우리에게 질병이라 정의 되는 것은
개인이 고통스러워 정상적인 사회 할 동을 할 수 없다. 하는 사람들이거나
병균의 의한 감염이나 병증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기에는 그 미치는 피해의 영향이
지대하고 중대하여
격리가 필요한 사람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히 여기심과 감하여 주심을..
이 땅의 남은 당신의 사랑하시고자 원하시는 자들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간절히 간청을 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