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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4) 다니엘서 강해_13 (단 7: 9~2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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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3
다니엘서 7장: 다니엘의 환상, 왕국의 성취
그리스도의 왕국
- (9-14 - 9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10 불 같은 시내가 그분 앞에서 흘러나오고 천천이 그분을 섬기며 만만이 그분 앞에 서 있더라. 심판이 준비되고 책들이 펴져 있더라. 11 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낸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까지 내가 바라보니라.
12 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 27-28 - 27 왕국과 통치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며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며 순종하리라.
단7:28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니라. 나 다니엘로 말하건대 내가 깊은 생각으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였으며 내게서 안색이 변하였으나 내가 그 일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였느니라. )
2장: 세상 왕국의 변천이 신상을 통해 나타남
7장: 세상 왕국의 변천이 짐승들을 통해 나타남: 사자, 곰, 표범, 무섭고 두려운 짐승
적그리스도
(단7:1-8절 -1 바빌론 왕 벨사살의 제일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의 환상들을 받고 그때에 그가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들의 요점을 말하니라.
2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밤의 환상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대해 위에서 다투더라.
3 또 서로 다른 큰 짐승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왔더라.
4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으며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는데 내가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바라보니라. 또 그 짐승이 땅에서 들려 사람과 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이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5 또, 보라, 다른 짐승 곧 둘째 짐승은 곰과 같은데 그 짐승이 한 쪽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으며 자기의 입에, 자기의 이빨 사이에 갈빗대 셋을 물었더라.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어 치우라, 하더라.
6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7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8 내가 그 뿔들을 깊이 살펴보는데, 보라, 다른 작은 뿔이 그것들 가운데서 나오더니 처음의 뿔들 중의 셋이 그것 앞에서 뿌리째 뽑히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더라.
- 15-26절 - :15 ¶ 나 다니엘이 내 몸 한가운데서 내 영 안에서 괴로워하였으며 내 머리 속의 환상들이 나를 근심하게 하므로
16 내가 곁에 서 있던 자들 중의 하나에게로 가까이 가서 이 모든 일의 진실을 그에게 물으매 이에 그가 내게 고하고 그 일들에 대한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
17 이 네 큰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니라.
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취하고 영원히 곧 영원무궁토록 그 왕국을 소유하리라, 하니라.
19 그때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두렵고 그것의 이빨은 쇠요, 그것의 발톱은 놋이며 그가 삼키고 산산조각 내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20 또 내가 그의 머리에 있던 열 뿔과 또 솟아 난 다른 뿔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것 앞에서 세 개가 넘어졌더라.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심히 큰일들을 말하는 입도 있더라. 그것의 모습이 그의 동료들보다 더 견고하더라.
21 내가 보니 바로 그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겼으나
단7:22 마침내 [옛적부터 계신 이]가 오셔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에게 심판을 주셨으므로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그 왕국을 소유하였더라.
23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서 넷째 왕국이 될 터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이요,
24 또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앞으로 일어날 열 왕이요, 그들 뒤에 다른 왕이 일어날 터인데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정복하리라.
25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진행된즉 그들이 그의 통치 권세를 빼앗아 그것을 끝까지 소멸시키고 파멸시킬 것이요, )
9절: 세상 왕국들의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의 환상.
드디어 옛적부터 계신 이
- (7:9, 13, 22) - 9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22 마침내 [옛적부터 계신 이]가 오셔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에게 심판을 주셨으므로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그 왕국을 소유하였더라
그리스도의 모습
- (계1: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
- 그룹의 바퀴들
- (계1:1-6, 13, 15-18)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계1:2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과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느니라.
계1:3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계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계1:6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계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계1: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1: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단7: 10절: 불 같은 시내, 수많은 존재들이 그분을 섬김, 무수한 천사들
- (히12:22) -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심판이 준비되고 책들이 펴짐, 큰 흰 왕좌 심판
- (계20:12) -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단7: 11절: 8절의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왕국이 무너지고 짐승이 불 호수에 던져짐
- (계19:20)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단7: 12절: 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나그 나머지 왕국들은 다음 왕국에 의해 정복되지만 잠시 동안 명맥을 유지함
단7: 13-14 -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단7: 27절: 왕국과 통치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며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며 순종하리라.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적그리스도의 왕국 이후에 영원한 그리스도의 지상 왕국
- (마3:2 -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4:17 - 이 일은 순찰자들의 칙령에 따른 것이요, 이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그 목적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산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 마5의 산상 수훈의 왕국(4회), 6:10, 23:39의 왕국) 등 다수
마5: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마5:10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6: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사람의 아들이 다스리는 영원무궁한 왕국: 다윗 왕국
- (삼하7:13, 16 -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국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 눅1:32-33 - 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
시2:8 - 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물로 주리라.
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왕국,
- 계11:15 -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 눅19:12-27 - 12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자기를 위해 왕권을 받은 뒤에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십 므나를 건네주며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올 때까지 관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의 국민들은 그를 미워하고 그가 간 뒤에 소식을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를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그가 왕권을 받은 뒤에 돌아와서 자기가 돈을 준 이 종들이 각각 장사해서 얼마나 벌었는지 알기 위해 이들을 부르라고 명령하니 16 이에 첫째가 와서 이르되, [주]여, 주의 일 므나로 십 므나를 벌었나이다, 하매
17 그가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한 종아, 네가 매우 작은 일에 신실하였은즉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를 차지하라, 하니라.
18 또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여, 주의 일 므나로 오 므나를 벌었나이다, 하매
19 그가 그에게도 마찬가지로 이르되, 너도 다섯 도시를 다스리라, 하니라.
20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여, 보소서. 주의 일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나이다.
21 주께서 엄한 사람이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나니 주께서는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시나이다, 하매
22 그가 그에게 이르되, 사악한 종아, 네 입에서 나오는 말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니 너는 내가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도다.
23 그러면 어찌하여 네가 내 돈을 은행에 넣어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더라면 내가 올 때에 이자와 함께 내 것을 요구하였으리라, 하고 24 곁에 서 있던 자들에게 이르되, 그에게서 일 므나를 빼앗아 십 므나 가진 자에게 주라, 하매
2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주]여, 그에게는 십 므나가 있나이다, 하더라.)
2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있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러나 내가 자기들을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 저 내 원수들은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왕권을 받으러 가는 귀인
- (눅12:36) -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그가 와서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 그에게 열어 주리라.
- 왕권을 받은 뒤에 오시는 분
- (마16:28) -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더러 있느니라, 하시니라.
천년왕국
1. 왜 천년 왕국인가?
- 계20:2, 3, 4, 5, 6, 7절 총 6번의 천년 - 천주교 장로교의 무천년주의 No!
2. 천년왕국에서 가장 중요한 일: 사람을 속이던 마귀가 무저갱에 갇힌다
- (계20:1-3) -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이때는 죄의 유혹이 없는 때, 아담의 에덴동산에도 뱀이 있었다. 그런데 천년왕국에는 그런 존재가 없다.
유토피아(전쟁도 범죄도 굶주림도 질병도 없는 세상).
3. 예수님이 왕으로서 철장을 가지고 온 세상을 다스림
- (시2:7-9, 12) - 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물로 주리라.
시2: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12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도다.
- (슥14:9) -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민족들이 받을 벌과 이집트가 받을 벌이 이러하리라.
4. 예루살렘이 그리스도의 왕국의 수도가 된다
- (사2:2-4) - 2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3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4 그가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며 많은 백성들을 꾸짖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하고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전쟁이 없다.
5. 자연 생태계의 변화가 생긴다
- (사11:1, 6-9) - 초식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6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6. 모든 사람이 주님에 대해 알게 된다
- (사11:9) -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7. 사람의 수명이 늘어난다(약 1,000살까지 살게 됨)
- (사65:20-22) - 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21 그들이 집들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들을 세워 그것들의 열매를 먹으리라.
22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8.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진다.
https://youtu.be/OuZwVnnEjq0?list=PL4P6SBDceLgGfGo-8q5-XU9Q6l7HziiQi
(14.11.24) 다니엘서 강해_14 (단 7:28~8: 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Daniel,
다니엘서 강해 14
다니엘서 7장: 다니엘의 환상, 왕국의 성취
단7의 결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멸하시고 자신의 왕국을 이 땅에 세우신다.
하나님의 왕국 프로그램 성취, 이 일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면서 영원이 이어진다
- (계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다니엘의 반응
세상 왕국의 변천, 그리스도의 왕국, 포로생활 중의 유대인들에게 놀라운 소식 그러나 그는 이 놀라운 계시를 보고 오히려 몸이 아프고 일도 못하게 되었다
- ( 단7: 28) -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니라. 나 다니엘로 말하건대 내가 깊은 생각으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였으며 내게서 안색이 변하였으나 내가 그 일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였느니라.
그리고 비밀로 하고 말하지 않았다. 바울의 고후12장과 같다
- ( 단7: 4절) -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으며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는데 내가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바라보니라. 또 그 짐승이 땅에서 들려 사람과 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이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천국/지옥 이야기를 하고 다니며 사람들을 선동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람의 일이 아니다.
다니엘서 8장: 다니엘의 또 다른 환상, 마지막 때의 일
7장은 벨사살 왕의 제 1년에 받은 계시, 8장은 제3년에 받은 계시 구약성경은 히브리말로 대부분 기록되었는데
단2:4-7:28 까지는 아람어로 기록되었다(이방인 왕국).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 에스라 4-7장 등
셈의 아들: 아르박삿과 아람 등
- (창10:22) -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어: 시리아, 아시리아의 언어, 아시리아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정복한 뒤 아람어를 많이 사용함
특히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일상생활에서 아람어를 사용함
종교(경전) 언어: 히브리어, 생활언어: 아람어
8장부터 12장까지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 히브리 민족에게 주어진 계시 - 히브리 민족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 (요4:22) -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과 종말 계시가 주어짐: 계시록도 유대교 색채가 강하다
.경전을 볼때는 히브리어, 지역생활에서는 아람어 사용함
히브리인을 통해 구원이 오기 때문에 히브리어로 기록하심 - 종말에 대한 기록이 히브리적임.
이제 바빌론의 종말은 얼마 남지 않음
이 상태에서 8장은 곧 일어날 메대/페르시아와 그리스 왕국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보여 줌
특히 그리스 왕국에서 일어나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통해 적그리스도를 보여 줌.
단8:1-2절: 1 처음에 나 다니엘에게 나타난 환상 이후에 벨사살 왕의 통치 제삼년에 한 환상이 내게 곧 내게 나타나매
2 내가 환상 속에서 보았노라. 그것을 볼 때에 내가 엘람 지방의 수산 궁에 있었는데 내가 환상 속에서 보며 울래 강가에 있었노라.엘람 지방의 수산 궁에 있었음. 수산 혹은 수사는 바빌론 당시에는 미미한 도시, 300킬로미터 떨어짐, 후에 페르시아의 수도가 됨
- (느1:1 -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들이라. 제이십년 기슬르 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었을 때에
- 에1:2) - 그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자신의 왕국의 왕좌에 앉았고
울래 강은 수산을 통과해서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가 합쳐진 강과 만나는 물길 혹은 도시의 운하를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
다니엘이 계시를 받으러 수산으로 갔을까? 갔을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그를 들어 올려 수산에서 계시를 받게 할 수도 있다.
에스겔은 바빌론에 있으면서 예루살렘의 일을 보았음
- (겔8, 10) 참조
이제 메대/페르시아가 등장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들어 올려 미리 보여 주셨을 가능성도 있다.
단8:3-4절: 3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보라, 강 앞에 두 뿔 가진 숫양 한 마리가 서 있는데 그 두 뿔이 길더라. 그러나 한 뿔이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났더라.
4 내가 보니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붙이므로 어떤 짐승도 그 앞에 서지 못하였고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으므로 그가 자기 뜻대로 행하며 크게 되었더라.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두 뿔 달린 숫양, 나중에 난 뿔이 더 김. 두 뿔은 메대와 페르시아, 후에 페르시아로 통합됨
동서남북으로 영토를 확장함, 리비야, 이집트, 소아시아, 인도 등을 정복함.
단8: 20절: 네가 본 두 뿔 달린 숫양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메대와 페르시아의 왕들
고레스: 대언자 이사야는 이미 180년 전에 고레스의 이름을 기록함
- (사44:28) -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내 목자라. 그가 나의 기뻐하는 모든 것을 행하리라, 하고 예루살렘에게는 이르기를, 너는 세워지리라, 하며 성전에게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놓이리라, 하는 자니라.
그를 목자요, 기름 부은 자로 부름
- (사44:28 -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내 목자라. 그가 나의 기뻐하는 모든 것을 행하리라, 하고 예루살렘에게는 이르기를, 너는 세워지리라, 하며 성전에게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놓이리라, 하는 자니라.
- 45:1 - {주}가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민족들을 그 앞에 항복하게 하였으며 또 왕들의 허리를 풀어 문짝이 두 개인 성문들을 그 앞에 열게 하고 그 성문들을 닫지 못하게 하리라. )
하나님의 일을 집행할 자
- (사45:3-4) - 3 네게 어둠의 보화와 은밀한 곳의 감추어진 재물을 주어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 곧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사45:4 내가 나의 종 야곱 곧 나의 선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네 이름으로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이름을 주었노라.
바빌론 포로 생활 귀환 명령
메대 사람 다리오는 바빌론을 정복한 뒤 바빌론의 왕으로 세워짐
(BC 539, 단5:31 - 메대 사람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였는데 그때에 그는 육십이 세가량이었더라.
9:1 - 메대 사람들의 씨에 속한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사람들의 영토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진 첫 해 )
2-3년 후에 고레스가 메대/페르시아/바빌론 등을 통합하여 전 제국의 왕이 됨(BC 536)
원래 고레스는 페르시아 전 제국의 왕이 되기 24년 전인 BC 560년경에 페르시아 왕국의 왕이 됨
그 뒤 메대 정복, 바빌론 정복(다리오에 의해), 그리고 BC 536에 팔레스타인을 포함하는 전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됨.
스1:1의 ‘고레스의 제일년’은 그가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전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된 해를 뜻함
단8:5-8절: 5 내가 깊이 생각할 때에, 보라,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와 온 지면에 다니며 몸을 땅에 대지 아니하더라.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단8:6 그가 두 뿔 달린 숫양 곧 내가 강 앞에 서 있는 것을 본 그 양에게로 가되 힘차게 격노하며 그에게로 달려가더라.
단8:7 내가 보니 그가 그 숫양에게 가까이 가서 그에게 성을 내며 흥분하고 그 숫양을 쳐서 그의 두 뿔을 꺾었으나 그 숫양에게는 그 앞에 설 힘이 없었으므로 그가 그 숫양을 땅바닥에 내던지고 짓밟았더라. 그 숫양을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더라.
단8: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심히 크게 되더니 그가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것 대신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서 올라오더라.
알렉산더의 그리스 제국
- (21-22) - 21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두 눈 사이의 큰 뿔은 첫째 왕이니라.
22 이제 그것이 꺾이고 그것 대신에 네 개가 일어났은즉 네 왕국이 그 민족으로부터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은 못하리라
분노하는 숫염소: 너무 빨리 다니므로 발이 땅에 닿지 않음, 숫양을 죽임 그런데 그가 강성하다가 갑자기 죽고(BC 323년)
네 뿔이 올라옴
- (단7:4-7 - 4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으며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는데 내가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바라보니라. 또 그 짐승이 땅에서 들려 사람과 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이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5 또, 보라, 다른 짐승 곧 둘째 짐승은 곰과 같은데 그 짐승이 한 쪽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으며 자기의 입에, 자기의 이빨 사이에 갈빗대 셋을 물었더라.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어 치우라, 하더라.
6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7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 11:4 -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왕국이 깨져서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뉠 터이나 그것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가 다스리던 통치 권세대로 되지도 아니하리라. 그의 왕국은 뿌리째 뽑혀서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리라. ).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는 프톨레마이오스,
시리아는 셀레우코스,
트라키아와 소아시아는 리시마코스,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는 카산드로스
알렉산더의 업적:
1. 그는 동방 세력이 유럽 쪽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함
2. 그리스 특히 코이네 그리스어가 정착되게 함. 온 세상이 그리스어를 공통어로 함.
3. 이때에 예수님이 태어나고 신약성경이 기록됨
4. 이 후에 로마 사람들이 길을 닦음으로써 신약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
이런 환상이 알렉산더의 왕국 정복 230년 전에 정확하게 기록됨(BC 550년경): 다니엘서를 부정하는
자들이 나타남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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