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 시작 하면서 제게 자신감을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초음파를 처음 시작 할 때는 물,불 안가리고 여기저기 막 뛰어 들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안정을 찾고.. 하며 많이 느슨해 졌던 저에게 뭔가 다시금 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 정말 도움 많이 되었구요.
여러 해를 지나면서 체계도 많이 잡아 놓으신듯 합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물고를 틔여 주셨어요^^
앞으로 교수님과 병리도.. 그리고 많은 case를 보면서 조금 더 발전 된 모습으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좋은 환경에서 좋은 강의 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 여건 상 probe를 잡는데 한계가 있어 초음파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공부 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학생 때부터 초음파 쪽에 관심이 많아 초음파에 대한 공부는 꾸준히 해왔습니다. ^^ 지금 study도 저에게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방사선사들 모두가 probe를 잡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 ♥
#3.
여러 part의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 서로 정보 교환하는 수업시간이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현재 하고 있지 않은 분야여서 진도 따라가기 좀 버거운 점이 있었습니다.
현재 내과나 상복부 쪽에 scan하는 선생님과 하지 않는 선생님의 level분류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판독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교수님^^
알찬 수업 감사합니다.
음... 단순한 이론만이 아닌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복부쪽 초음파를 시작한 저에게 부족한 것은 실제 스캔중에 할 수 있는 실수들과 여러 lesion에 대한 DDX, 그리고 아주 다양하고 많은 질병 case들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수업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가르켜 주셔서 초음파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고...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처럼 저도 나중에 초음파를 정말 잘 하게 된다면 후배들에게 교수님같이 아낌없이 초음파에 대한 제 지식과 능력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선생님들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선생님들과 연락하면서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인연이 되어 만난다면 너무 반갑고 좋을것 같습니다.
교육하는 동안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세요~
바라는 점...
시험이 부담이 되긴 했지만 정말 공부를 하게끔 해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 공부를 지금 이 나이에 시험에 하게 된다는게 참....
그래도 다음 강의 때에도 계속 시험은 매일 봤으면 좋겠습니다.
#6.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임상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초음파 교육을 받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점은 더 자세히 알게되고 모르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된 강의였습니다. 전립선 쪽도 scan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다음엔 남성분도 같이 한번 했음 좋겠습니다^^;;
실력있는 선생님과 교수님과 함께하여 즐겁고 보람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는 것도 좋았는데 동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
#8.
석달간 교육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협회 교육을 듣고 2년이 지났음에도 ‘초음파’로의 길이 쉽지 않아 전향하지 못하고 용기를 잃어갈때쯤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다시 초음파사로의 길을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론적인 것은 물론 실습적인 것에도 만족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프로브를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좀 적었던 것 같고요, 특히 유방쪽은 교수님이 이론을 해 주시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너무 케이스 별로 이론을 하다보니 유방이론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외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9.
강의 너무 좋았어요. 많은 도움이 됐구요..
다음번 강의때는 한가지만 더 첨가해주셨으면 해요.
인생강의라고 할까 혹은 사회생활에 대해서라든지.. 어떻게 병원생활을 해야하며- 어떻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도전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개척 할 수 있는지...
그런 인생 강의를 하루 정도는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것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
1. 희망강의
MS, Echo, 물리 강좌 있으면 좋겠습니다.
2. 강의내용
이번 강의 안 들었음 백번 후회할뻔...
타 강좌와 다른 점은 핵심을 짚어주는 강의 였으며 지난번 breast 강좌는 타 강좌와 별반 다르지 않아 교수님이 이론 강의 해 주었으면 좀 더 명확하게 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11.
*다시 강의할 의사 O
*바라는 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부족한거나 강의를 못해주신 부분은 print 등으로 참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
두달이라는 시간이 깜~빡~할 순간에 지나갔다 느낄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
scan에 대해서 재정비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이론을 차근히 공부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과장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바라는점!
아무래도 시험을 본다는 부담감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다음번에 교육을 하시게 되더라도 폭넓은 시험 부탁드립니다.ㅋㅋ
시험 봤던건 더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ㅋㅋ
건강하시구요~ 또뵈여^^
#13.
*강의 내용 전반적 평가
-마구잡이 공부로 정리가 안되던 상황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목적별로 정리가 된것 같아서 좋습니다.
-물리강의가 필요하고, 다양하고 많은 강의로 여러 가지 검사를 배우고 싶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시작하실 때 꼭 알려주세요...^^
#14.
교수님 안녕하세요. 3개월 동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초음파를 교육받고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어 꿈을 이루지 못한 학생들과 입문생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각 장기별로 프로토콜과 실제 Tip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영상자료와 pathology는 혼자 공부했을 때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할고 있는 부분을 올바르게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임상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과 같이 교육들으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열심히 저희를 위해 교육해주시는 교수님 보면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부끄럽지 않는 교수님께 배워 초음파 잘 보는 sonographer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15.
각 장기별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한 image를 많이 보여주시고 그 환자에 대한 임상증상과 Lab에 대해서 같이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6.
* “case + 올바르게 description 하는법” 요런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종로 강의실 넘 멀어요~^^;
* 그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강의 시작한지 두 달 반 만에 드디어 끝이 오네요. 전 개인적으로 공부만 하다가 강의를 받게되어 책에서 못보던 내용도 알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따라가기가 버거웠던 점도 있어 test 때마다 너무 힘들었는데 늦게라도 쫓아가려 하니 두 달 반 전의 저보다 많이 발전하게 된 거 같습니다.
강의가 임상증상과 더 밀접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8.
교수님 맹지은입니다.
저는 다른 선생님들과 상황이 달라 무기명을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수업에 참여 할 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다른 선생님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했는데 100%의 노력을 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쉬울 뿐, 이번 수업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에 관해서는 감사하다는 것 외에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제가 열심히 하는 것 밖에 다른 방도는 없을테니,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9.
저는 그전에 협회 교육과 개인적인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원장님한테 2주 뒤에서 어시스트 하면서 초음파 배우다가 바로 임상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저에게 실전에 초음파를 해야 하는 상황은 쉽지 않았습니다. 임상적 상식이 너무 부족한지라 책만 샀습니다. ㅠ.ㅠ
그렇게 일년이 지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을 쯤 초음파 하면서 궁금했던 것만 쌓여갔습니다. 정말 lip service 아니고 저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환자에게 기가 눌려서 제대로 된 teaching도 안되고 설명은 원장님께 미루고 그런 시간을 보낼 쯤 이 강의를 듣게 되어 저에게는 정말 오아시스와 같았어요.
나중에는 체력이 딸려서 집중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모두의 열정이 참 대단하네요! 기운 빠진 월요일이었는데 힘이 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정성껏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보고 저두 꼭꼭꼭 강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왜...안보이지..ㅜㅜ
글씨가 잘 안보이긴 해요 ㅋㅋ 어렵게 읽었네요..;;
다시한번 배우고자하는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저도 파이팅!! 하면서 다시 시작하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실력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이번에 중급반 신청했는데..안들으신분들..다들 신청하셨나요?^^
글 잘읽었습니다^^저도 후기에 저런 마음으로 글 올릴날을 기다려봅니다^^
지금 중급반 과정 듣고 있습니다.
초음파를 하고 있으면서 궁금했던 것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
저도 강의 듣고 싶네요 ㅠ 정보가 늦엇으니 ㅠ 다음 교육 신청날짜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야간당직이라 신청 못하고있었는데 주말반있어서 이번에 꼭 듣고 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16 14:00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