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일 해운대 문탠로드길을 걸으며 담아본 풍경들 입니다.
출발전 해운대역에서.
해운대 벡사장과 미포항구.
조각:여인의향기.
미포쪽에서본 동백섬과 조선비치호텔.
미포항구.
한가로운 갈매기떼.
문탠로드입구에서 휴식중.
백만불짜리 향나무.
문탠로드 들머리 풍경.
문탠로드 들머리에서 한컷.
오륙도 돌아가는 동백섬.
들머리에서 본 광안대교.
들머리에서 본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
ㅎㅎ 오여사님.
ㅎㅎ 가을하늘님,민들레님.
교지님,교주님 무슨대화를 나누시나요.??
고고히도 의젓하게 서있는 소나무.
체육공원에서 우리님들.
청사포 등대.
청사포 도로를 건너는 우리님들.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과 맹물형님 내외분.
교주님과,호동왕자님.
모자쓰는사람들..
청사포.
청사포 전망대에서 휴식중인 우리님들.
푸른하늘과 해월정.
떨어지는 낙엽이 아쉬워...
청사포 전망대에서 휴식중.
송정철길.
철길에서 겁도없이 한컷 ㅎㅎ.
초겨울의 산국.
모자쓰는사람들 의 영화의 한장면.
청솔과,푸른하늘.
겁없는 교주와,호동왕자.
아름다운 메타쎄콰이어.
구덕포에서 환타님.
구덕포에서.
구덕포에서 맹물님.
나르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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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 산행。
12,05일 문탠로드.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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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10.12.07 23: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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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철길에서 사진...도심에서 찍기 힘든 광경이죠..두사람 데이트 넘 보기좋아요..한편의 영화장면 같다면서...
멋있습니다. 부럽고요 ㅎㅎ
ㅎㅎ아련한 추억을 그리며 철길에서 즐거움이란!! 영화를 찍고 왔지요~~~마루님 고맙습니다~~~
쭉~~욱 잘보고갑니다 부럽네요~.
모두 반가운님들 오셨는데 못가 아쉬워요~~~~
마루님 감사합니다 즐감입니다~~~
지도요 감사함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