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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11코스를 걷습니다
여강길 이어걷기 전코스 완보목표로 진행하며 스탬프북이 필요하신분은 참가댓글 다실때 같이 신청해 주세요
산길을 굽이굽이 돌아 가다보면 경기도에도 이런 곳이 있나싶다. 원적산이 사방을 가로 막고 있는 이 곳은 경기 여주군 금사면 주록리 사슴마을. 옛부터 사슴이 많이 뛰어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학의 상징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 인근을 동학의 길과 주록천 계곡길은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일대의 8km 탐방로로 수려한 임도와 계곡이 특징이다.
원적산(경기 이천/광주/여주, 100명산)
원적산564m, 천덕봉634m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광주시 곤지암읍·여주시 흥천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한남정맥의 지류인 앵자지맥에 속해있다.
천덕봉이 원적산보다 높은 까닭에 천덕봉을 정상으로, 원적산 정상은 원적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원적봉 정상석에는 '원적산'이라 적혀있다.
무적산(無寂山)이라고도 하며 고지도들에는 원적산(元寂山)이라고도 표기되어 있다. 여주 이천의 최고봉이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내륙지방에서 가장 너른 이천·여주평야지에 말쑥하게 솟아있어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있으며, 산줄기가 동서로 길게 뻗어 서쪽으로 정개산과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수목으로 덮혀있어 일부 전망지를 제외하고는 조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주능3봉 부터 천덕봉-원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초목이 전혀없는 방화선길로 사방으로 조망이 막힘이 없다.
북으로는 앵자봉·양자산 등의 앵자지맥 일대의 산들이, 서로는 검단산과 운길산, 남으로는 설봉산·도드람산이 조망되는 가운데 이천·여주 평야를 비롯한 일대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산자락에 사격장이 있어 정상부의 초목을 모두 제거한 까닭에 흙과 바위로 이루워져 있는 능선길을 걷노라면 흡사 이국적인 정취마저 풍긴다.
고려 때 홍건적의 난을 피해 공민왕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전해지는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능선을 따라 쌓았다는 토성인 원적산고성(圓寂山古城)이 있었다고 하며 후에 폐성되었다고 전한다. 까닭에 천덕봉을 공민(왕)봉이라고도 부른다.
산자락에는 신라 선덕여왕 7년(638년)에 해호(海浩)가 창건했다는 영원사(靈源寺)라는 오래된 사찰이 있으며, 고려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성사가 있다.
원적산은 산자락의 산수유군락지로 유명한데, 경사리·도립리·송말리 일원으로 산수유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해마다 3-4월이면 이천산수유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육괴정, 연당 등의 유적과 반룡송(천연기념물 제381호), 백송 등의 볼거리들이 있으며 부근의 지석리고인돌이 유명하다.
재미 보태기
주록계곡 대산계곡 유원지
여주 가볼만한곳, 산속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계곡물이 있는 곳
원적봉 천덕봉 사이로 산속의 맑은 공기가 있고 계곡의 맑은 물이 있으니 더욱 좋은 것이다.
계곡이라고 하지만 물이 성인들의 무릎까지오니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놀기에 좋은 곳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와서 송사리와 맑은 물에서만 사는 다슬기도 잡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운동장에는 족구장도 있고 캠핑장, 펜션도 있다. 무더위의 한여름에는 주록계곡 대산계곡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강길 동학의길 이야기
<동학의 길>은 여주 금사면 주록리 해월 묘소를 중심으로 조성하였다. 길은 주록리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주록리마을회관 쪽으로 진행하다 청운공원 옆 물구름다리(수운교)를 건너 마을안길을 걷는다.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을 따라 걷다 보면 이야기소를 만난다. 계곡물이 바위를 만나 도란도란 속삭이며 휘돌아나간다고 하여 ‘이야기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마을 끝에서 성혈사를 만난다. 절 경내를 가로지르는 길을 내주셨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조용히 묵상하며 걸어야 한다. 절을 지나 조금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르막 끝 굽이를 돌아서면 순간, 앞이 확 트이면서 해월 최시형 선생 묘소를 만나게 된다. 천지자연의 생명이 모두 평등하고 다 같이 귀하다는 가르침을 주신 분이다.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길을 이어가면 마치 원시림을 가는 듯한 숲길을 걷게 된다. 숲길 끝에 넓은 임도를 만난다. 이곳부터 동학의 핵심 가르침을 담은 해설판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 둘 만한 글귀들이다.
잎갈나무와 잣나무 숲에서 나무와 동귀일체감을 느껴보기도 하고, 도인을 닮은 바위에서 여러 가지 얼굴도 찾아보자. 임도를 만드느라 세운 개비온 벽이 많은데, 이곳은 ‘다시개벽판’으로 활용한다. 천지자연의 개벽은 있으나 생명이 서로 평화롭게 살기 위한 ‘다시 개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는 다시 개벽의 방법을 이곳에서 쓸 수 있다. 임도가 끝나면 오솔길을 걸어 산 능선길로 가게 된다. 시원한 바람을 들이키며 산에서 내려오면 백고개가 나오고 다시 주록리 마을을 만난다. 물구름교를 건너 처음 출발했던 버스 정류장으로 원점 회귀하게 된다.
주록리는 사계절 모두 좋은 곳이지만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인류의 큰 스승 해월 선생이 그곳에 계신다. 지금은 기후 위기 시대지만 아직 이곳 자연은 아름답다. 해월선생도 ‘때’의 중요성을 말했다. 때에 맞게 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용시용활’을 말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엄중한 때를 만나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깨달아야 할 것 같다. 천지자연이 부모요 부모가 천지자연이라고 했다. 내 안에는 부모의 혈기가 그대로 있다. 내가 곧 부모요, 천지자연이다. 천지자연이 망가진다면 나도 어찌 살 수 있겠는가. 동학의 길은 아직은 꿋꿋한 천지자연 속을 걷는다. 걸으면서 생각은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해월신사 최시형
해월 최시형 선생은 1827년 3월 21일, 경주 동촌 황오리에서 태어났다. 1861년 6월 수운 최제우 선생을 뵙고 동학에 입도했다. 1863년 8월 14일 수운 선생으로부터 수심정기(守心正氣) 네 글자와 함께 도통을 받았다. 1864년 3월 10일 수운 선생이 순도하기 직전 해월은 고비원주(高飛遠走)의 유언을 받았다. 그 뒤 35년간 방방곡곡을 순행하며 민중의 언어로 다시개벽의 동학을 포덕했다. 1894년 보국안민과 광제창생의 동학혁명은 선생의 영도 아래 다시개벽의 횃불이 되고, 3.1만세운동과 촛불혁명의 뿌리가 되었다. 해월 선생은 1898년 4월 5일 원주 송골에서 피체 되어 경성으로 압송, 6월 2일 순도하였다. 송파나루 건너 산에 안장되었다가, 1900년 3월 12일 이곳 여주 천덕봉 아래에 모셨다
세상 만물은 님이다 (시천주•侍天主)
하늘도 땅도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님이다. 너도 님 나도 님이니 만물이 한 핏줄이요 만인이 동포이다. 시천주는 하느님을 내 안에 모시고 기르는 일이다.
세상 만물이 모두 하느님을 모시고 기른다면 세상사 조화는 저절로 일어난다. 동학의 하느님은 저 멀리 따로 존재하는 절대자일 수 없다. 내 안에서 나와 같이 숨 쉬는 하나다.
그것은 모든 존재가 다 같다. 동학에서는 지상에서 덕을 쌓으면 간다는 극락이나 천당이 따로 있지 않다.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은 나와 함께 있다. 내가 여기서 덕을 쌓으면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이 된다.
해월은 화전민으로 살면서 ‘님’인 수운 선생을 찾아다녔다.
이 길을 걷는 우리도 해월의 님처럼 나의 님을 생각해 보자. 주변의 만물이 모두 내 안에 들어와 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사를 아는 이치는 밥 한 그릇에 담겼다
(천지부모•天地父母)
하늘땅이 만물을 낳고 기르시니 부모와 같고, 나를 낳고 기르신 부모는 하늘땅과 같으니, 하늘과 부모님은 한마음 한뜻, 한 몸이다.
해월은 천지부모를 통해 수운이 만든 주문의 ‘만사지(萬事知)’를 해석한다.
수운의 주문 21자 는 ‘하느님을 내 안에 모시면 조화가 저절로 안정되고, 그것을 영원토록 잊지 않고 마음에 담으면 만사를 알게 된다.’고 했다.
주문에서 ‘만사를 알게 된다.’가 곧 만사지다. 이 만사지를 해월은 이렇게 말한다. “하늘은 사람에게 기대고 사람은 밥에 기댑니다.
그러므로 만사를 안다는 건 밥 한 그릇 먹는 이치에 다 담겨 있습니다.” 밥 한 그릇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고 했다.
낱알이 여물려면 흙과 물, 햇빛과 바람에 농부의 땀방울이 알알이 들어간다.
이 낱알을 불에 익히고 반찬을 곁들여 내놓는 것이니 밥 한 그릇에 우주가 들었다는 말도 과언은 아니다.
게다가 밥 짓는 이는 밥을 먹는 사람을 위해 온갖 정성을 들이니 세상만사가 밥 한 그릇에 들어 있다는 말이 묵직한 울림을 준다.
잣나무나 잎갈나무를 끌어안고 천지부모의 따뜻한 품을 느껴보자. 길가에 있는 바위굴에서 득도 체험을 한 수운과 해월의 향기도 느껴보자.
도인 바위의 얼굴에서는 온갖 얼굴 형상도 찾아볼 수 있다. 자연은 이처럼 수많은 얼굴로 우리 곁에 나타난다.
나의 주인은 나 (향아설위•向我設位)
해월은 순도하기 일 년 전, 새롭게 향아설위(向我設位) 제례법을 확립한다. 벽을 향해 상을 차리지 말고 나를 향해 상을 차리라는 것이 향아설위이다.
나를 향한 상차림은 나 밖에 따로 존재하는 절대자가 있어 나를 부릴 수 없다는 선언과 같다.
나란 존재의 주인은 곧 나라는 주체의 각성이다. 아울러 온갖 족쇄에 억눌려 살아온 백성의 해방선언과 같다.
이 길을 걸으며 나는 나의 주인으로 살아가는지 되새겨 보는 것도 좋겠다.
천지개벽에서 문명개벽으로 (다시개벽•開闢)
하늘과 땅, 사람과 만물이 이미 열렸으니, 너나없이 한 몸 되어 살아가는 생명 평화 세상이 다시 열린다.
다시 개벽은 하늘땅은 이미 열려있으므로 새로운 문명을 열어야 했다. 그러니까 하원갑의 첫 개벽은 물리적인 하늘땅을 여는 천지개벽이라 한다면 하원갑의 다시 개벽은 새로운 삶을 여는 문명개벽이어야 했다.
수운이 생각한 다시 개벽은 무엇인가? 그것은 동귀일체(同歸一體)의 세상이었다. 너나없이 한 몸처럼 다 같이 잘 사는 세상, 그것이 동귀일체 세상이다.
이 세상에서는 신분의 차별, 남녀의 차별, 장유의 차별, 빈부의 차별 같은 일체 차별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이다. 가장 귀한 존재로 따지면 하느님보다 높고 귀한 존재가 없다.
그래서 수운은 하느님이란 지고한 존재를 나와 같다고 말하게 된다.
해월에게 와서는 사람을 하느님처럼 대접하고, 나아가 만물도 사람처럼 대접하라는 가르침으로 확장된다.
개비온 벽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다시 개벽의 이야기를 쓸 자리가 마련된다. 정성들여 쓰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
때다! 때다! 오 나의 때다! (용시용활•用時用活)
용천검 예리한 검, 아니 쓰고 무엇 하리! 때맞추어 쓰는 검은 만물을 살리는 생명의 칼이다. 해월 최시형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무릇 도는 때를 어떻게 쓰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때를 잘 맞춰 짝이 되어 나아가지 못하면 ‘죽은 물건’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물며 우리 도는 오만년 미래를 표준하는 가르침입니다. 때를 잘 짓고 때를 잘 쓰지 못하면 안 됩니다. 이는 돌아가신 스승님이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뜻을 후세 만대에 보이기 위하여 특별히 내 이름을 고쳐 맹세코자 합니다.” 동학은 때를 놓치지 않았다. 수운과 해월은 죽음으로서 자기 일생의 때를 완성했다.
두 성인이 이룩한 때의 활용은 깊고도 넓게 우리 삶에 드리워져 있다. 현재 우리 시대는 매우 위험한 때이다. 기후 위기를 비롯한 온갖 위협이 닥치고 있다.
때를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나는 이 길에서 어떤 때의 중요성을 깨달았을까.
물구름교
구름교는 한자로 쓰면 수운교가 된다. 물(수)과 구름(운)은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의 호이다.
최제우는 후계자인 해월 최시형에게 이런 시를 준다. 수류내도해 ( 水流乃到海 ) 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고 운권즉현월 ( 雲卷卽顯月 ) 구름이 걷히면 달이 나온다네 여기서 물과 구름은 최제우 자신이고 바다와 달은 최시형이다.
최제우 자신은 뿌리가 되며 최시형이 온 세상에 동학의 도를 포덕할 거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가 되었다.
동학의 길을 시작하는 들머리에 있는 이름 없는 작은 다리에 <물구름교>라고 명명하여 동학의 길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기점이 된다.
여강길 홈페이지(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 http://www.rivertrail.net/ ) 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릉-왕의숲길 (여강길 6코스 입암 여주보 청보리밭) https://youtu.be/5FEQVzAis20?si=jI6JcrX3HgWBqkK1 | |
여강길 4코스 신륵사 여주도자기축제, 5일장터길, 우암 송시열 사당, 세종대왕릉 https://youtu.be/DMz9c4nCILE?si=B2xaqIxrQZV87ci4 | 여주 황학산수목원, '우리나라 희귀식물' 여강길5코스 (황학산수목원~명성황후 생가길) https://youtu.be/wOm-xoQ5FeY?si=KnULGSkjfW8hZZLG |
여강길 3코스 [목련,꽃말 역사와유래] 강천섬과 신륵사에 목련꽃 활짝, 바위늪구비길 https://youtu.be/ALiENs7mjfs?si=wVp3H4ViPHBzXt5U | 여강길 3-1코스 '강천섬' 단양쑥부쟁이(멸종위기II급)서식지, https://youtu.be/VrbKplVDC0Y?si=ALNXIIOUVFYxrx8n |
여강길 2코스, 세물머리 경기-충북-강원도 물이 만나는 냉이캐는 아낙네 봄기운 가득 https://youtu.be/13Gg7edj19c?si=yLl9s9WctBmyG_nk | 남한강 삼백리 여강길 1코스 (영월루-황포돛대-소무산-흔암리 선사주거지) https://youtu.be/s5c03kYbzmE?si=5w4e39A8EDCoVCu8 |
7월9일(화) 세종대왕릉 왕의숲길, 여강길 6코스 ( 왕터쌀길)
♣ 참석찬조 : 28,000원
포함사항: 왕복버스운행,
물제공, 중식(자유식)
전 일정 가이드 진행
(선착순 44명 접수) 선 입금후 좌석 신청하세요
☞ 여강길 입금계좌 : 기업은행 00-1994-0322 산들투어
♣ 준비품목 : 식수, 기호식, 카메라, 여벌의옷 등
★ 입금 후 좌석 지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 운행차량 : 산들투어 44인승버스
사전입금 하시고 신청 댓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출발3일전 불참으로 이월금 신청 시 최대 3개월까지 보관합니다.
이후 자동 소멸됩니다
전용버스 노선버스 안내도 (여강길 전용버스)
(30명 이상 신청시 출발)
☞부평구청(세림병원)(05:55)-부평역(북인천우체국)(06:00)-간석5거리역5번(06:10)-길병원센타(06:15)-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산들투어 사무실 06:20)-신기촌시장 공용주차장경유-신동아3차 정류장(06:23)-연수3동공영주차장06:30)-원인제역3번(06:35)-동막역3번(06:40)
※ 출발시간 탑승지 5분 전 후에 통과하오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15명미만 신청시 15인승 쏠라티 미니버스로 출발합니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산들투어 사무실 06:20)-신기촌시장 공용주차장경유-신동아3차 정류장(06:23)
-연수3동공영주차장06:30)-원인제역3번(06:35)-동막역3번(06:40)
트레킹 문의
산들투어 : T, 032-465-9595 F, 032-465-9591
☞ 사무총장 미리내 : 010-8633-4115
☞ 회장 어랑 : 010-9904-9595
산들투어)
[참고사항]
▶ 산행(트레☞ 산행시 일어나는 모든 안전사고나 재해는 산들투어과 산행진행자에게 민, 형사상 어떠한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산행에 참여한 회원 본인의 책임이므로 이점 유의하여 산행신청해 주시고
안전에 적극 유의하시길 바라며, 진행자의 통제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행보험은 약관변경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하니 개인보험 등 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상해보험 상담(현대해상 한국여행대리점/김주호 010-9904-9595)
산행(트레킹)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참가신청서 필수 기재하세요
[전화번호 필수 기재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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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월15일(목) 원적산 천덕봉(경기 이천/광주/여주, 100명산) 주록계곡 대산계곡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OJVK/8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윤상구님외2명 신청합니다
정혜숙님 신청합니다
참가신청과동시 입금합니다.
취소된 소야도 회비 충당후 부족분
입금 신동아3차 탑승
지인1명추가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동막역 승차합니다
참석 합니다
아침빛도 함께합니다 동막탑승
강은주님 외1명 신청합니다/길병원탑승
허브님 참석합니다/신동아3차 탑승
참석명단[종칭생략]1-10/ 어랑,어우,미리내,윤상구1,2,3,정혜숙,포레버,어우2,포도나무
11-20/ 산들,해늘,아침빛,강은주1,2,허브,용고문
이계옥님외1명신청합니다/세림병원 탑승
손미숙외 1명 참석해도 될까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배초향님외1명 참석합니다/동막탑승
손미숙 외 1명 부평시장역에서 탑승해도 될까요?
네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만형 대장님 어서오세요~
여강길 전용버스 운행합니다.
☞부평구청(세림병원)(05:55)-부평역(북인천우체국)(06:00)-간석5거리역5번(06:10)-길병원센타(06:15)-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산들투어 사무실 06:20)-신기촌시장 공용주차장경유-신동아3차 정류장(06:23)-연수3동공영주차장06:30)-원인제역3번(06:35)-동막역3번(06:40)
※ 출발시간 탑승지 5분 전 후에 통과하오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참석명단[종칭생략]1-10/ 어랑,어우,미리내,윤상구1,2,3,정혜숙,포레버,어우2,포도나무
11-20/ 산들,해늘,아침빛,강은주1,2,허브,용고문,최경옥.최경옥2.손미숙.
21-30/손미숙2 만형 배초향1.2
참석합니다
솔마당 클럽장님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조은하루님 환영합니다
청산 청초 참석합니다
청산님
청초 사무국장님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너울가지님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동막역탑승
알사탕님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원인재역 승차
푸른솔님 환영합니다
아침빛지인들3명갑니다 동막탑승
아침빛님 지인세분 환영합니다
참석합니다
달풍님 환영합니다
박군 참석합니다
박군님 환영합니다
참석명단[종칭생략]1-10/ 어랑,어우,미리내,윤상구1,2,3,정혜숙,포레버,어우2,포도나무
11-20/ 산들,해늘,아침빛,강은주1,2,허브,용고문,최경옥.최경옥2.손미숙.
21-30/손미숙2 만형 배초향1.2 솔마당 조은하루 청산 청초 너울가지 알사탕
31-40/ 푸른솔 아침빛지인 1. 2 .3. 달풍 박군 옥구슬 화물강자 홍성해
화물강자님 옥구슬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