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1:18
❏신앙생활을 잘 하는 비결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자기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잘 하는 비법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선순위를 잘 정하라는것입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Matthew 6:33. New International Version
이 ’구하다‘라는 말을 영어 성경에서 찾으면 ’seek’으로 기록되어 있다.
❍ seek: to try to find or get something
❏ 만물의 으뜸(예수님 첫 번째. Jesus first)
예수님은 항상 첫 번째이어야 합니다. - 우선순위. 질서 잡힌다.
내가 예수님 첫 번째로 알면 자녀, 교인들도 권세, 질서 잡힌다.
내 모습이다. 타인 입장 인정한다.
❏ 내가 최우선 예수님을 구하여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신앙을 인정합니다.
성도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머리이기에 교회가 잘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1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의 심리가 아니다" - 고 박윤선 박사.
❍ 교회가 평안하기 위해서 늘 기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222:5
❍ 교회가 복을 받기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시122:9/새번역
교회 머리, 근본, 온전 : 만물 으뜸!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 먼저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에 순서, 질서, 권위가 섭니다..
❏ 축복의 받은 가난한 과부
(왕상 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 17:5)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왕상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왕상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왕상 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왕상 17: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왕상 17: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왕상 17: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 17: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 17: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 17: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날 먹었으나
(왕상 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 믿음의 사람 나희팔 장군
박정희 대통령시절 장성급 만찬자리에서 나장군이 인솔하는 부대의 모범적인 상황보고를 받고 기분이 한껏 고무된 박대통령이 나장군에게 친히 가득 부어준 술잔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대통령이 따라준 축하주를 어찌해야 좋은가?
대통령은 술잔을 들고 나희필장군이 받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 1분이 한시간처럼 길었다.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윽고 나 장군은
"각하 !
저는 술을 못합니다.
저에겐 사이다로 한잔 주십시요! "
박대통령은 난감한 표정으로 나 장군을 유심히 쳐다 보았다.
이 날의 이 순간을 지켜봤던 한 장군은 이렇게 회고했다.
"마치 폭탄이 터지고 난 후 엄청난 정적 속에 잠긴 것 같았다."
대통령이 친히 술을 따라 내민 술잔을 딱 잘라 거절한 예가 있었을까?
대통령의 굳은 표정을 본 국방 장관이 순간 벌떡 일어나,
"각하 나 장군은 원래 술을 못합니다. 그 잔은 제가 대신
받겠습니다."하고 잔을 뺏다시피 하여 단숨에 마셔 버렸다.
대통령의 체면 손상!
그 위기의 순간을 국방장관의 기지로 일단 넘어갔지만, 만찬장의 분위기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다.
만찬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대통령은, 의기소침해 있던 나장군에게 다가 가더니, "니가 진짜 기독교인이다"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만찬장을 떠났다.
아마 당시 박정희대통령이 공식 만찬 석상에서 축배를 거절을 당한 예는,
아마도 이때외에 전무후무한 일 이었을 것이다.
한편 이날 만찬이 끝났을 때, 박종규 경호 실장이 나희필 장군에게 다가와 "선배님 해도 너무 하셨습니다! 꼭 그렇게 각하에게 망신을 주었어야 합니까? 국군의 통수권자요 일국의 대통령께서, 손수 축하의 술 잔을 권하면,
정중히 받아서 입잔 이라도 하는 척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분 초를 따지며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과, 얼굴 표정 하나하나까지 살펴야 하는 경호 실장으로서, 이 날 일촉즉발의 그 순간의 초조함과 고뇌가 어떠했을지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대통령이 떠나간 후, 선배 장군들이 나 장군에게 찾아와, 군 통수권자 앞에서 너무 경솔했다는 질책을 했다.
"이 사람아 별을 하나 더 달 수 있는 하늘이 준 8년만에 찾아온 기회인데,
왜 그렇게 미련한 짓을 했나? 내일 일찍 책상 정리나 하게.”
사단장 관사로 돌아온 나 장군은, 정작 매우 불안해야 될 자신의 마음이 오히려 평안함을 느끼면서,
"내가 과연 이런 신앙에 대한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내일 당장 청와대에서 어떤 책벌이 떨어진다해도 괘념하지 않겠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의 앞날을 책임져 주시겠지, 내가 육사를 졸업할 때, 구대장께서 장교가 되어 술을 마실 줄 모르면, 출세를 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러나 나를 이렇게 장군까지 진급시켜 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라고 자위 하면서, 나 장군은 취침전, 이날 있었던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렸다
신앙인으로서 일생을 사는 동안, 술을 가까이 하는 삶보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말씀을 의지하는 삶이, 더 신실한 삶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 확신하였기 때문이었다.
한편, 군복을 벗을 것이라 마음을 비우고 있었던 나 장군은, 아침이 되자 책상 정리를 끝내고, 상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문책은 오지 않고, 오히려 별을 하나 더 달고 소장으로 진급, 육군본부 작전 참모부장으로 영전되었고, 다시 3군 사령부 창설의 중요한 임무를 담당했다.
❏ 따로 따로
“믿음 따로, 인격 따로” 또는 “믿음 따로, 삶 따로”는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서 특징의 하나로 손꼽힐 만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CCM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문이 열릴 것이니
할렐루 할렐루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문이 열릴 것이니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성교수님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