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워 얘기 하던 시절이 언제 였나.....싶었는데
늘 그리운 오랫만에 가족을 만나듯
그렇게 민중각은 어느새 내 마음에 자리잡고
그랬구나 고향같은 제주에
민중각이 있었구나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표시내지않는
오사장님과 안방마님 우리 혜진씨
고맙고 .....
우리 또 만나요.
푸른 하늘과 찬란한 햋빛
진눈개비는 날리고
우리의 마음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잘지내요.
첫댓글 잘 가셨수?~ 어제 고운 목소리로 예쁘게 동요를 불러주신 언니께서 오늘도 달릴줄 아셨는지, 막걸리20병을 사고 오셨네요. 손은 왜 그리 큰지. 오늘은 쉬어줘야 되기에 민중각 주막 문 닫았습니다. ㅎㅎ 언니도 건강하셔요.
올레길 걷기 위해 집을 나서다 민중각올레을 종종 합니다. 편안한 내집처럼 따뜻한곳입니다.
아쉽습니다~ 엇그제 잠시 아내와 함께한 올레길에 혹시 뵐 수 있었으면 하였는데..늘 건강하시길..(양기성)
아무래도 언니인 것 같다... 언니~ 나 화영이에요~^^ 하하! 민중각 주막 어제는 문 닫았었구나.. ㅋㅋ 오늘은? 오사장님, 혜진이... 나도 넘 고맙고, 또 고마워.... 마음 가득 향기로운 미소가... ^^
야 너무 재밌다.나 막걸리 사왔다. 아직 먹지는 않고 예선이가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눈초리로 ㅋㅋ. 별명이 5cc에서 나 월반 했어.
-5cc ---> 5cc --> 250cc 와~ 월반 정도가 아니네여~~ 올레뽕의 힘은 대단해요~ ㅋ
앗...막내입니다^^ 동요를 불러주셨던 목소리처럼 글도 너무 고우세요~^^ 아...그날밤이 아직도 선합니다...+_+
장기수~~ ㅎㅎ 사회로 돌아간 기분은 어떠신가?
민중각이 이젠 주막도 오픈했나요?ㅋㅋ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민중각 입구에 주막하나 차릴까 생각 중입니다. 메뉴는 막걸리와 막김치 한 사발...ㅋㅋ
첫댓글 잘 가셨수?~ 어제 고운 목소리로 예쁘게 동요를 불러주신 언니께서 오늘도 달릴줄 아셨는지, 막걸리20병을 사고 오셨네요. 손은 왜 그리 큰지. 오늘은 쉬어줘야 되기에 민중각 주막 문 닫았습니다. ㅎㅎ 언니도 건강하셔요.
올레길 걷기 위해 집을 나서다 민중각올레을 종종 합니다. 편안한 내집처럼 따뜻한곳입니다.
아쉽습니다~ 엇그제 잠시 아내와 함께한 올레길에 혹시 뵐 수 있었으면 하였는데..늘 건강하시길..(양기성)
아무래도 언니인 것 같다... 언니~ 나 화영이에요~^^ 하하! 민중각 주막 어제는 문 닫았었구나.. ㅋㅋ 오늘은? 오사장님, 혜진이... 나도 넘 고맙고, 또 고마워.... 마음 가득 향기로운 미소가... ^^
야 너무 재밌다.나 막걸리 사왔다. 아직 먹지는 않고 예선이가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눈초리로 ㅋㅋ. 별명이 5cc에서 나 월반 했어.
-5cc ---> 5cc --> 250cc 와~ 월반 정도가 아니네여~~ 올레뽕의 힘은 대단해요~ ㅋ
앗...막내입니다^^ 동요를 불러주셨던 목소리처럼 글도 너무 고우세요~^^ 아...그날밤이 아직도 선합니다...+_+
장기수~~ ㅎㅎ 사회로 돌아간 기분은 어떠신가?
민중각이 이젠 주막도 오픈했나요?ㅋㅋ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민중각 입구에 주막하나 차릴까 생각 중입니다. 메뉴는 막걸리와 막김치 한 사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