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왜 유례없는 변화가 벌어지나요? - 8가지 특별한 일

[피터 김]

아주 특별한 일이 세계도처에 벌어지고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알지 못하네

Something Extraordinary is Happening in the World – and Most People Haven’t Realized By Gustavo Tanaka Mar 20, 2017 - 1:09:43 AM https://wakeup-world.com/2017/03/20/something-extraordinary-is-happening-in-the-world-and-most-people-havent-realized/?utm_campaign=Wake+Up+World+e-Newsletter&utm_content=Latest+Headlines+inc.+Something+Extraordinary+is+Happening+in+the+World+%E2%80%93+and+Most+People+Haven%27t+Realized&utm_medium=email&utm_source=getresponse

Guest writer for Wake Up World

우리들 대부분이 아주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 전혀 알지못하고 있다...

Most of us haven’t quite realized there is something extraordinary happening…

몇달 전에 나는 표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나를 시스템에 가두어 두었던 두려움의 고리를 부수었는데, 그 이후로 나는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 모든 것이 변화를 겪고 있으며, 우리 중 대부분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까? 이 게시물에서 나는 그것을 믿을 수있는 8 가지 이유를 지적할 것입니다.

A few months ago, I freed myself from the standard-procedure society. I broke the chains of fear that kept me locked up into the system. Since then, I see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e on e that everything is going through change and that most of us are unaware of that.

Why is the world changing? In this post, I’ll point out the eight reasons that lead me to believe it.

1. 누구도 기존의 고용방식을 유지할 수가 없다

 No on e can stand the employment model any longer

대기업과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참을 수 없습니다. 목적이 없다는 것은 당신 안의 것에서 마치 절망의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문을 두드립니다.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달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 정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식년을 떠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과 관련된 우울증과 기력의 소진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우리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People working with big corporations can’t stand their jobs. The lack of purpose knocks on your door as if it came from inside you like a yell of despair. People want out. They want to drop everything and run. Take a look at how many people are willing to risk entrepreneurship, how many people are leaving on sabbaticals, and how many people are suffering with work-related depression, and burnout. We are reaching our limits.

2. 기업가 모델이 변하고 있다

The entrepreneurship model is also changing

기업가 정신의 솟구침은 한 때 투자자를 찾고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었습니다.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월드컵이나 슈퍼 볼에서 우승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자금 지원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다시 직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과 일치하지 않고 당신의 꿈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을 데려왔을 수도 있습니다. 곧 돈에 관한 것입니다. 재정적인 끝은 당신의 사업의 주요 동력이 됩니다. 사람들은 그걸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모델은 끝이 없기 때문에 훌륭한 신생 기업이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력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이미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신생 기업의 폭발로 인해 수천 명의 기업가가 차고에 사무실을 설치하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실현했습니다.

The vortex of entrepreneurship was on ce to find an investor and get funded — to be funded was like winning the World Cup or the Super Bowl. But what happens after you get funded? You get back to being an employee. You may have brought in people not sharing your dream, not in agreement with your purpose, and soon, it’s all about the money. The financial end becomes the main driver of your business. People are suffering with it. Excellent startups began to tumble because the money-seeking model is endless.

A new way to endeavor is needed — and good people are doing it already. Over the past few years, with the explosion of startups, thousands of entrepreneurs have turned their garages into offices, to bring their world-changing, billion-dollar ideas to life.

3. 경쟁보다 협력이 올라옵니다

 The rise of collaboration over competition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인데, "자신을 위한 각 사람의 희생" 이라는 사고 방식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만, 한발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십시오. 같은 행성에 살고있는 우리 중 70 억 명이 서로 더 멀어져 버린 것이 터무니 없지는 않은가? 같은 도시에서 당신 주위에 사는 수천, 어쩌면 수백만의 사람들에 등을 돌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내 마음을 넘을 때마다 나는 푸른 느낌을 받습니다.

다행히도 상황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공유 및 협업 경제 개념을 구현하고 있으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공동 작업, 공유, 돕기, 공생의 방향. 이것은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나를 감동시킵니다.

관련 읽기 : 당신은 새로운 속눈썹 경제의 일부입니까?Are You Part of the New Trickle-Up Economy Yet?

Many people have figured out that it doesn’t make any sense to go on by yourself. Many people have awakened from the mad “each man for himself” mentality.

Stop, take a step back, and think. Isn’t it absurd that we, 7 billion of us living in the same planet, have grown further apart from each other? What sense does it make to turn your back on the thousands, maybe millions, of people living around you in the same city? Every time it crosses my mind, I feel blue.

Fortunately, things are changing. Sharing and collaborative economy concepts are being implemented, and it points towards a new direction. The direction of collaborating, of sharing, of helping, of togetherness. This is beautiful to watch. It touches me.

Related reading: Are You Part of the New Trickle-Up Economy Yet?

4. 우리는 마침내 인터넷이 해낼 수있는것을 알게되었다

We are finally figuring out what the Internet is capable of

인터넷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장관입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힘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세상은 열리고 장벽은 떨어지며 분단이 끝나고 공생이 시작되고 협력이 폭발하며 도움이 생깁니다.

일부 국가는 아랍 봄과 같은 주요 촉매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진정한 혁명을 목격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이제 이 놀라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대량 통제가 무산되고 있습니다. 주류 뉴스를 통제하고 우리가 읽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형 미디어 그룹은 더 이상 정보의 유일한 소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네가 원하는 것을 잃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누구에게나 유대감을 발휘합니다. 당신이 원할지도 모르는 것을 탐험해보십시오. 인터넷의 출현과 함께, 작은 존재들은 더 이상 말문이 막히질 않습니다. 목소리가 있습니다. 익명성은 인정됩니다. 세상이 함께 합니다. 그런 다음 시스템이 떨어져나갈 수 있습니다.

The Internet is an incredibly spectacular thing, and on ly now — after so many years — we are understanding its power. With the Internet, the world is opened, the barriers fall, the separation ends, the togetherness starts, the collaboration explodes, and the help emerges.

Some nations saw true revolutions that used the Internet as the primary catalyst, such as the Arab Spring. Here in Brazil, we are just starting to make a better use out of this amazing tool.

Internet is taking down mass control. The big media groups, who controlled the mainstream news and deliver the message they want us to read, are no longer the sole owners of information. You go after what you want. You bond to whomever you want. You explore whatever you may want to. With the advent of the Internet, the small are no longer speechless. There is a voice. The anonymous become acknowledged. The world comes together. And then the system may fall.

5. 과장된 소비주의의 몰락

The fall of exaggerated consumerism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많은 소비를 하도록 조종되었습니다, 그것은 최신 제품, 최신 iPhone, 최고 브랜드, 많은 옷, 신발 등등 모든 신제품을 사기 위해 가능한한 많은 상품을 소비하도록 조종받은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손을 댈 수있는 거의 모든 것을 소비하는게 좋다는 것이며 그게 실력이고 신분이라는 것으로 인식시켰는데, 이제와 보니 그게 아님을 알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소비주의 가치관이 길을 벗어난 것임을 이해했했습니다.

그대신에 낮은 소비주의 Lowsumerism이 등장했고, 느린 삶과 느린 음식은 우리가 말한대로 선택하게된 중요한 몇개 유형의 행동이며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고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소모하게 되었는 지에 대한 모순을 지적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과다 지출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옷을 교환하고, 중고 제품을 구입하고, 자산, 자동차, 아파트, 사무실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소비라하고 하는 모든 것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비 절감의 계몽된 의식은 그것의 과장된 끝에 자리잡고있는 어떤 회사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세계의 미친 소비, 무한정 경제성장의 종말 The World’s Mad Obsession With Unlimited Economic Growth

For too long, we’ve been manipulated to consume as much as we possibly can, to buy every new product launched — the newest car, the latest iPhone, the top brands, lots of clothes, shoes, in fact, lots and lots of pretty much anything we could our hands on .

Going against the crowd, many people have understood that this approach is way off. Lowsumerism, slow life and slow food are a few types of actions being taken as we speak, changing how we live and pointing out the contradiction of how absurdly we have come to organize ourselves. Fewer people are using cars. Fewer people are overspending. And more people are swapping clothes, buying used goods, sharing assets, cars, apartments, offices.

We don’t need all of that they told us we needed. And this consciousness of new consumerism can take down any company living on the exaggerated end of it.

Related reading: The World’s Mad Obsession With Unlimited Economic Growth

6. 건강한 유기농 식품 먹기

Healthy and organic eating

우리는 한때 너무 열광하여 아무것이나 먹곤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맛 좋은 것을 필요로 했고,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는 편한 태도였습니다. 우리는 회사들이 실제로 음식에 독소를 넣었던 사실에 무지했고 그런 소비주의 성향에 너무 단절되어 있었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정은 변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깨어나서 건강하고 유기적인 식사에 대한 요구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강화했습니다. 이것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제와 일과 관련이 있습니까? 그냥 모든 것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식량 생산은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기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사고 방식, 식습관 및 소비 방식을 바꾸면 기업은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고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농부는 전체 생산과정과 관련된 것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집안에 식물과 씨앗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체 경제를 재구성합니다.

We were on ce so crazy we accepted eating anything! It on ly needed to taste good, and everything would be alright. We were so disconnected that companies started to practically poison our food, and we didn’t say anything!

But then some people started waking up, enabling and strengthening the demand for healthy and organic eating. This is on ly going to get stronger.

But what has this got to do with economy and work? Just about everything, I’d say. Food production is on e of the basic fundamentals of our society. If we change our mindset, our eating habit and our way of consuming, corporations will have to respond and adapt to a new market. The small farmer is getting back to being relevant to the whole chain of production. People are even growing plants and seeds inside their homes as well. And that reshapes the whole economy.

7. 영성을 발견하다

The awakening of spirituality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요가를 연습합니까? 명상은? 이제 10 년 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이 활동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아십니까?
영성은 너무 오랫동안 이상한 사람들, 즉 이상한 사람들과 신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것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성과 합리성의 한계에 도달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식적인 마음만으로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인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말하는 에너지, 양자 물리학, 생각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현실감을 생성하는지, 우연과 일치하는지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동시성, 왜 명상이 작동하는지, 맨손만으로 일부 질병을 치료할 수있는 방법, 정기적인 약에 의해 항상 승인되지 않는 대체 요법이 실제로 때로는 제대로 작동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회사는 직원들에게 명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젊은 사람들에게 명상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schools are teaching the young how to meditate

 

How many friends do you have who practice yoga? What about meditation? Now think back, 10 years ago. How many people did you know by then who practiced these activities?

Spirituality, for too long, was for esoteric folks — those weird-like and mystic people. But fortunately, this is also changing. We’ve come to the edge of reason and rationality. We were able to realize that, with on ly our conscious mind, we can’t figure out everything that goes on here. There is something else going on , and I’m sure you want to get hold of that as well.

You want to understand how these things work — how life operates, what happens after death, what is this energy thing people talk about so much, what is quantum physics, how thoughts can be materialized and create our sense of reality, what is coincidence and synchronicity, why meditation works, how it’s possible to cure some ailments using nothing but bare hands, how those alternative therapies not always approved by regular medicine can actually work sometimes.

Companies are providing meditation to their employees. Even schools are teaching the young how to meditate. Think about it.

8. 학교에서 벗어나기

Un-schooling trends

누가 이 교습 모델을 만들었습니까? 자녀가 받아야 할 수업을 누가 선택했습니까? 역사 수업에서 배운 교훈은 누가 선택했습니까? 왜 우리는 다른 고대 문명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까?
왜 아이들은 어떤 규칙을 따라야합니까? 왜 그들은 모든 것을 침묵 속에서 지켜야합니까? 그들은 왜 유니폼을 입어야합니까? 실제로 배운 것을 증명하는 시험을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사회체제를 추종하고 그것을 영속시켜줄수있는 복제하는 모델을 개발했고 그대로 복종할 사람을 일반 인간인양 키워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이 학교교육을 벗어나기를 un-schooling 시도하며, 학교교습 뒤집어보기 hack-schooling 및 가정 학습 homeschooling과 같은 신개념을 통해 이런 복사판 교육을 변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 읽기 : 깨진 학교 시스템에서 깨어있는 아이들Raising Awake Children in a Broken School System

Who created this teaching model? Who chose the classes your kids have to take? Who chose the lessons we learn in history classes? Why didn’t they teach us the truth about other ancient civilizations?

Why should kids follow a certain set of rules? Why should they watch everything in silence? Why should they wear a uniform? What about taking a test to prove what you actually learned?

We developed a model that perpetuates and replicates followers of the system, and breeds people into ordinary human beings.

Fortunately, a lot of people are working to change that, through concepts such as un-schooling, hack-schooling and homeschooling.

Related reading: Raising Awake Children in a Broken School System

마지막 생각 Final Thoughts

어쩌면 당신은이 모든 것을 생각한 적이 없으며 심지어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용히, 사람들은 깨어나고 있으며, 이 사회에서 얼마나 미쳐 살아왔던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십시오. 이 모든 새로운 행동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가르쳐 온 모든 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니 말입니다.

고맙게도,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Maybe you’ve never thought of all this, and even may be in shock. But it’s happening. Silently, people are being woken up and are realizing how crazy it is to live in this society. So take a moment: Look at all these new actions, and ask yourself if everything we have been taught so far is normal. I don’t think it is.

Thankfully, there is something extraordinary happening.

About the author:

Gustavo Tanaka is a Brazilian author and entrepreneur, trying to create with his friends a new model, a new system and maybe helping to create a new economy.

Visit Gustavo’s website at gustavotanaka.com.br

This post originally appeared on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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