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파 대장님- 성남모란봉형님-마그나750
신입회원 -도지사님-로얄스타
저 완빵-쉐도우1100
사랑하는 후배- 곰문곰문-발칸800
이렇게 4명이서 팔당으로 바람 맞으러 갑작스레 고고싱
이곳이 바로 완빵이 20년 단골집
운영 하시던 할머니는 돌아 가시고
며느리 돼시는 아주머니가 가업 이어 받아 운영 중입니다
잔치국수 호박죽 도토리묵 등 모두 손수 키우신 농작물로 음식을 해주십니다
할머니때의 깊은 맛은 좀 잃은듯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포장마차 히힛^^*
발칸800-곰문곰문
로얄스타-도지사님
성남파 대장-성남모란봉형님
두형님들과 저 완빵이가 함께
잔치국수 (모란봉형님이 사주셨다는-내가 살라했는데 어느새 가서 계산 때리시넹)먹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갑작스러운 번개가 돼었네요^^*
첫댓글 벙개는 역쒸 아름다워요,,,,,벙개를 마련해준완빵님과 국수값을 지불하신 모란봉님께 감사합니다,,,
엇 이것은 어제의 추억... 도토리는 언제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