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페에서 하방투자를 한게 둘이 있었죠
금하방하고 셀트리온 하방
금하방은 오래전에 처분했고요
사실 이제 금은 상방으로 가도 되는 시점이 오고 있다고 봅니다
농산물 투자때문에 아직 편입은 안하고 있으나
셀트리온 주식선물하방의견은 12만원언저리에서 내서
10만원대던가에서 절반 이익실현하고
어쨌던 셀트 하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거품상장 성공후에는 다 없애놨습니다
비중도 많이 줄인상태긴하나
제가 예전에 셀트리온헬스케어 거품상장이 성공할경우
셀트리온은 또 가격 견인에 나설거라고 말씀드린적있습니다
그에 입각해서 하방을 처분한거구요. 그 이전에 농산물 투자위해서도 좀 줄여놨었습니다
현 챠트적으로만 보면 매우 엑설런트한 구간입니다. 추가상승도 가능한구간이지만
절대로 투자하지 않죠
추후 오르는 것에 따라서 다시 하방 재접근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상장후 재무제표들을 더 쉽게 볼수 있는데
여전히 의구심이 걷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허쥬마가 나와도 제가 볼때 셀트는 힘듭니다
장기적 목표가를 3만원 아래로 보고 실제로 저도 이번에 생길 고점에서는 하방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사실 그때 미국 발표 났을때 12만원언저리에서 투자하려고 했었는데
국내 주식선물은 또 해외선물투자경험과 다르게
다시 강의듣고 모의매매하고 그래야 되더군요
그거 듣다가 하방시기를 놓쳐서 제 개인적으로 아쉬웠었는데
더 좋은 하방시기가 오리라 봅니다
제가 한미약품은 고점때에 상당한 경고후에
거래량나오고 급락을 했죠
반등시기도 제가 얼추 맞쳐드렸었는데
한미약품도 주식선물이 있었더군요
그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미는 거래량이 나와서 주포의 처분이 있었기에
급락을 당한거구요
제가 볼때 셀트는 가장 늦게 떨어지기 시작할겁니다
신라젠도 다시 오르고 있죠
셀트리온 따라서 공매도와 전쟁벌인다는...
신라젠은 사실 셀트리온보다도 허접한 종목입니다
제가 늘 말하는 바이오 잡주계열들 말이죠
메디톡스.. 경고한 종목들.. 지켜보시면 시간차로 무너질겁니다
셀트리온은 여전히 가장 늦게 내려 앉을거구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거품상장이 불발됬다면 조금은 더 빨랐겠습니다만
제가 볼때 셀트리온은 지금 코스피이전이라는 이슈도 있는데
문재인정부에서 명확하게 계열사간의 단속을 한다면
셀트리온헬스케어로의 자전적거래는 사실 규제대상이 되겠죠
그래서 제가 볼때는 향후에 분명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합병할겁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수순이 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또 그들은 그걸 빌미로 가격을 올리려 하겠죠
저의 아고라 첫글이 STX계열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2009년글이죠
STX계열은 제 경고후에 잠시 떨어지다가 그 이후에 더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가격은 2385원이고
2009년의 가격은 80만원선이죠
1/300 넘게 떨어진거죠
거기다가 지금은 거래정지 상태입니다
저의 이런 종목 경고는 제가 한미약품이나 셀트리온만 드린게 아닙니다
그간 제가 해온일이죠
운영카페가 2005년 생겼을때 초창기에는 초보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위험한 종목을 많이 경고했었습니다
제가 그때 세력주 고점매도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던시기라서
경고를 많이 했고
아고라에서도 정기적으로 했고요
태산엘시디도 경고했는데 2014년 4월 상장폐지됬죠 기억하는분 계시려나 모르는데 제글 쭉 보면 나옵니다
위험한건 위험한겁니다
다 시차가 있고
매집정도에 따라서 유통주식수가 작아서 얼마든지 올릴수 있는것뿐이죠
셀트리온은 과거 3만원대까지 올린 그림의 모습이 상당히 그러한 세력형 모습과 챠트가 일치했습니다
제가 괜히 의혹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그들은 분명 주가 견인에 관여를 했다고 저는 봅니다
글세요 그간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기업이 한둘도 아니고
특히 제약에서는 더 그랬죠
정말 한 종목도 급등한채로 그대로 오래도록 오른 종목은 없고
상장폐지되거나 아니면 빌빌거리다가 제자리로 오고
그런 역사의 반복일뿐이죠
동일 어쩌구였던가
"동"자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에이즈 치료제로 20-30배 오르던 종목도 있었죠
단기에 10배 30배 오르던 종목도 이젠 이름도 어렴풋합니다
세력들의 방식의 변경... 올리는 페이스는 달라졌어도
결국과 종국은 비슷합니다
그러면 이런 종목도 상승신호가 나면 추천해서 먹지 왜 그러느냐 하시겠으나
왜 굳이?
다른 종목도 많은데 왜요?
왜 굳이 수년전에 비해서 5배 10배 오른 시점에서?
누군가 이렇게 오른 고점에서 저와 단기 수익률 계임을 하자고 하면 제가 그래도 누구보다 상위권일겁니다
고점에서의 행태를 너무 많이 봐와서요
하지만 제가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데는 저의 경험상의 이유가 있는것이죠
셀트리온 지금도 챠트로는 강한 상방 매수 신호죠 전고점 경신에 사상최고치 경신일텐데요
하지만 건드리지 않는겁니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종목은 건드리지 않는것
그것이 제가 세력주 고점 연구를 오래도록 한 결론이구요
이 고점 연구가 사실...
매도시점 연구라서 많이 연구하면서도 언제 쓰일까 했는데
이제는 주식선물들도 생기고 해서 주식선물 하방을 치면 된까요
고점 매도 스킬을 활용하도록하겠습니다
고점매도스킬의 대부분은 거래량과 연관이 있구요
거래량과 캔들까지 읽어야 됩니다
제가 정말로 열심히 할때는 고점에서 거래량 나오면 오전 거래량까지 계산해서 매도시점 의견 드리는 경우도 있었구요
어쨌던 셀트리온의 고점은 다시 잡아야하며
한미약품 재하락도 좀 볼 예정입니다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은 주식선물로 하방을 추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건 운영카페 상품투자게시판에서 무료추천즈오 계속 하고 있는거라서요
향후 결과도 여러분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일단은 셀트하방은 조금 먹고 나온정도가 됩니다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습니다만 5-7프로정도?
한미약품의 재하락시는 상황따라서 1차 하락보다 클수 있어서 한미약품도 요주의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선물 종목중에 또 고평가나 세력형 거품주들은 향후 하방에 편입할 예정이며
이런 추천들은 제 운영카페에서 실시하도록합니다
금은 하방 처분한지 오래됬구요
일부는 상방으로 가담하셔도 되는 시기라 봅니다만
금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
좋은 기술력이 있는 셀트리온을 왜 이리 부정적으로 보느냐 하시겠지만
여전히 재고자산은 많구요
정확한 실적을 알수 없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상장되서 이제는 재무제표를 쉽게 볼수 있죠
저는 상장전부터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늘 확인햇었는데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였던때가 있습니다
램시마 판매후에는 플러스로 된걸로 나오는데 글세요
상장전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정기보고서가 매우 늦어졌었던적이 잇죠
마이너스에서 급하게 플러스로 바뀐것에도 저는 좀 의구심이 큽니다
저의 오래된 제약주에 대한 경험적 인식때문이라 보실지 모르나
어떻게 보더라도 셀트리온의 정확한 실적을 저는 계산이 불가합니다
얼마를 숨기고 있는지도 알수 없구요
요즘은 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한미약품이 계약체결당시 그 주체가 외국계였거던요
그 계약수주양은 사실 엄청난 금액이었고
이 계약을 체결해준 당사자가 외국계인데
약의 부작용이후 쉽게 그냥 파기하는 수준에서 그칩니다
한미약품이 고점일때요 뉴스가 하나 나온게 아니라 2-3일사이로 계약이 두건 터집니다
잭팟 두건
제가 그때 이런식으로 하필 이렇게 며칠사이로 이런 계약공시가 뜨는 이유가 뭐겠느냐
이건 다분히 끌어올린 주가의 물량을 처분하려는 것이 조심하라고 했었죠
여기에 외국계가 가담했을수 있다는 점은 저로 하여금
현재 일어나는 모든일에 또 여러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셀트리온 포함해서요
어차피 지금 미국도 바이오 제약이 거품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들의 손길이 한국에 미치는건 아닌지
이 한미약품 작전의 배후에 외국계가 이미 가담되엇던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 계약공시에 있었던 외국계 회사들의 이름을 정리하고
이후에 이 회사들과의 공시계약이 타 제약에서도 일어나면서 또 주가가 고점에서 삐끼질 하지 않는가 봐야할겁니다
신라젠도 뭐 개발되는 약 막 선전하고 그러는거 같던데
결국 더 처참해지겠죠
우리는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을 준비하도록하겠습니다
단 주식선물도 거래량이 적을 경우는 공개적으로 다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거래량을 봐서 되도록 같이 먹을 거래량이면 모두에게 추천드릴 예정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