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본부장을 맡은 김길중 입니다. 1991년도에 개인 택시 면허를 받아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2005년도 광주 개인택시 사업조합 제 7대 임원선거에서 이사로 당선되어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개인택시의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바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점이 많으므로 더욱더 열심히 해서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요즈음 간간히 대두되는 증차 문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조합원님들의 업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개인택시 신문 광주본부는 지난해 7월에 창립하였으며 저는 1년간 취재원으로 참여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보다 더 신속 정확한 광주 소식과 전국 소식을 전하는 매개체로서 정진할것입니다. 신문이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왜곡시키지 않고 보도함으로서 독자(조합원)들의 알 권리를 충족 시키고 판단은 독자들에게 맏겨야 합니다. 앞으로 전국 조합원님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껏 배려해주신 전국 개인택시 신문 협의회 오승근 의장님, 서울 본부 신복식 본부장님 및 여러 관계자님, 그리고 시.도 본부장님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0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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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BS 교통방송 통신원 단합대회”
2006년 7월 12일 12:00 광주 인근 화순에서 CBS 교통 통신원 회원과 CBS 광주 방송국 직원 10여명 그리고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 겸 총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주재는 광주 전남 운전자들에게 보다 더 생생하고 신속 정확한 교통 정보를 전달할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는 결의대회였다. 이런 교통방송이 있으므로 해서 모든 운전자들은 편리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