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송현국 목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 다 내게(예수)로오라  내가(예수)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당신의 짐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인생의 짐인가요  누구에게나 짐은 있습니다  그 짐을 본인은 안다 

나의 짐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나의 짐인가요   나와 너의 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짐이 있습니다 

신화이야기에 아틀라스는  제우스 신과 싸워 패배하고 벌를 받는다 그가 

받은 형벌은 하늘을 떠받치는 것이었지요  신화이야기처럼 인간은 삶에 

죄의 짐 을 지고 살아간다 그 짐을 누가 내려놓게 할 것인가  그 죄의 짐을 

누가 알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내면적인 죄의 법을 누가 해결 할 것인가  인간은 속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지만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 늘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 그래도  1)소망 중에  즐거워 해야 합니다  2) 환난중에 참아야 합니다 3)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 합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곱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대접하라 합니다.  무거운 짐을 누구에게로 가져가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려 하시고 내려 놓습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을 주님은 받아 주시고 내려놓고 쉼을 주십니다. 

소크라테스 그는 독배를 마시고 죽었다  네 자신을 알라고 했다. 악법도 법이라고 

했다  나훈아의 노래 테스형 "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 노래 가사처럼  세상이 왜 이리 힘들까 참 힘든 세상이다 세상은 늘 개혁이 있고 보수가 있다. 

세상은 늘 응전이 도전이 있다. 한국사회 얼마나 힘들면 자녀출생이 줄고 인구가 감소 할까  학교 폐교가 늘고 있고 교원은 감소하고  미래사회는 누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악을 행하는 자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라  참 삶이 정의요 바름이 옳은 것이요 정의가 인정되는  사회가 요구된다 . 열심이 성실하게 일하면 집도 사고 자녀들도 잘 양육하고 교육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하는 것이다. 

나는(예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예수) 멍에를 메고 내게(예수)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예수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정죄가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당신을 해방합니다 (로마서8:2)  무거운 짐이 내려지는 것입 니다 내면의 죄가  소멸됩니다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돈 없는 자도 오십시오 잉태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한 사람도 오십시오  그는 연한 순같습니다 그는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습니다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습니다. 그는 흠모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 받았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 입니다 (이사야 53:5)  그 무거운 짐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려놓게 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가볍게 하였습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이는 내(예수) 멍에는 쉽고 내(예수) 짐은 가벼움이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 입니다. 말씀이 당신 안에  거하면 생명을 얻습니다.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주님은 오늘도 지치고 힘든 세상에서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24. 2. 14 새벽 아침   마태복음 11:28절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