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문이열리면 순간 층수확인이 안되 헤맨적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 복도 맞은편에 층수표지판이 있음 당황하지 않을거 같은데 비용이 많이 들지않는 프린터 용지로 함 시행해보면 어떨지요. 타 건물은 문열리면 복도에 층수가 보여 쉽게 확인되는데 순간 당황해서 내부에 보인다는걸 잊어버리고 그런적이 있어 의견 제시합니다.
첫댓글 각 층수마다 부착을 해야하고.. 맞은편 엘리베이터 측에도 붙어있는데.. 복도에서 보면 너무 번잡해보일 수 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표시된 층을 먼저 확인하시고 내리시는 것은 어떨지요. 일단 대표들에게 안건으로 타툴의지가 있는지 토의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각 층수마다 부착을 해야하고.. 맞은편 엘리베이터 측에도 붙어있는데.. 복도에서 보면 너무 번잡해보일 수 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표시된 층을 먼저 확인하시고 내리시는 것은 어떨지요. 일단 대표들에게 안건으로 타툴의지가 있는지 토의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