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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명칭유래]512년(지증왕 13) 하슬라주 군주인 이사부가 우산국(宇山國)을 정벌하였다는 기사가 울릉도의 지명에 관한 최초의 언급이다. 그 후 930년(태조 13)에 우릉도(芋陵島)에서 방물을 보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후 고려 현종 때까지 우산국이란 지명 만이 보인다.
현종 때를 마지막으로 우산국이란 지명은 보이지 않고, 덕종 때 우릉성(羽陵城), 인종 때에 울릉도(蔚陵島)란 지명이 보인다. 이후 고려 시대의 자료에는 울릉도(蔚陵島)란 지명이 가장 많이 나오지만, 울릉도(鬱陵島)·우릉도(于陵島)·무릉도(武陵島)도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고려사(高麗史)』지리지의 울릉도(鬱陵島) 조에 “(울진)현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신라 때에는 우산국(于山國), 무릉(武陵) 또는 우릉(羽陵)이라고 불렀는데 이 섬의 주위는 100리이며 지증왕 12년에 항복하여 왔다”고 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는 “우산과 무릉 두 섬이 현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청명하면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 우산국 또는 울릉도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울릉도와 함께 우산도 즉 현재의 독도가 기록에 보인다.
일본의 경우 처음에는 울릉도를 죽도(竹島)[다케시마]라고 하고, 독도를 송도(松島)[마쓰시마]’라고 하였으나 메이지 정권을 전후한 시기에 두 섬의 명칭을 바꾸어 부르는 등 혼란을 보이다가 점차 울릉도를 마쓰시마라고 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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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1. 지형
신생대 제3기와 제4기에 있었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종상화산(鐘狀火山)의 정상부로, 조면암(粗面岩)·안산암(安山岩)·현무암(玄武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두화산맥이 남동쪽으로 길게 뻗어 동해상에 울릉도를 솟게 하고, 그 여세를 몰아 동남해상에 독도를 비롯한 많은 화산을 분출시켰다.
울릉도 중앙부에는 주봉인 성인봉(聖人峰)[984m]이 솟아 있고, 그 서쪽으로는 미륵산(彌勒山)[901m]·초봉(草峰)[608m]·형제봉(兄弟峰)[712m]·향목령(香木嶺)[297m], 동쪽으로는 관모봉(冠帽峰)[586m]·망향봉(317m) 등이 잇따라 있어 지붕을 이룬다.
성인봉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가두봉(可頭峰)[194m], 동북으로 두루봉에 이르는 능선이 사방으로 뻗어 있고, 산맥 사이에는 깊은 침식곡이 발달하여 자연적인 행정 경계를 이룬다. 섬의 북서부 사면에 있는 나리분지(羅里盆地)는 동남부·서남부가 높이 500m 안팎의 단애에 둘러싸이고, 북부가 200m 이하의 낮은 산지로 막혀 있는 울릉도의 유일한 평야이다.
이 분지는 성인봉의 칼데라 화구(火口)가 삼각형 모양으로 함몰해 형성된 것이다. 그 화구에는 2차로 분출된 화산이 중앙 화구인 538m의 알봉[卵峰]을 만들어 결과적으로 이중 화산을 형성하였다. 그러므로 성인봉을 비롯한 동남부와 서남부의 높은 단애들은 이 화산의 외륜산(外輪山)에 해당한다. 길이 56.5㎞의 해안선은 대부분 단조롭고 높은 절벽을 이루며, 특히 서남과 동남 해안은 90m 높이의 절벽으로 되어 있어서 항구로 쓰기가 어렵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92㎞ 떨어진 독도는 동도(東島)와 서도(西島)를 중심으로 가재바위·구멍바위·지네바위 등 34개의 돌섬과 암초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도에는 화산 분화구가 있고 절벽이 솟아 있어 배를 대기가 어렵다. 이곳에는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가 있다. 맞은편의 서도에는 남근석과 구멍바위, 그리고 독도기념비가 있다.
2. 기후
울릉도는 작은 바위섬에 불과하나 군사, 해양 자원 관리, 해양 운항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해상에는 동한난류가 연중 흘러 온난다습한 해양성 기후가 뚜렷하다. 연평균 기온 13.1℃, 1월 평균 기온 0.9℃, 8월 평균 기온 26.4℃이다. 연강수량은 1,193㎜이다. 근해는 동한난류(東韓暖流)와 한류가 교차하는 조경수역(潮境水域)이므로 회유성 어족이 모여들어 좋은 어장을 이룬다.
특히, 겨울에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연강수량의 40%를 눈이 차지한다. 평균 적설량은 100㎝ 안팎이며 최심 적설량은 200㎝가 넘고 나리분지는 300㎝에 이르는 다설(多雪) 지역이다. 바람이 많이 불어 한 해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70일 정도이다. 평균 풍속 초속 4.5m, 폭풍 일수 15일, 강설 일수 40일, 쾌청 일수는 80일이다.
◦ [현황] 죽변항에서 동쪽으로 140㎞, 포항시에서 217㎞, 동해시에서 161㎞ 지점에 있으며, 독도와는 92㎞ 떨어져 있다. 동경 131°52′, 북위 37°30′에 위치하며, 면적 73.15㎢이다. 주도(主島)인 울릉도(鬱陵島), 부속도인 관음도(觀音島)·죽도(竹島)·독도(獨島) 및 여러 개의 암도(岩島)로 이뤄져 있다.
현재의 울릉도는 1읍 2면 25리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최근 오징어 흉작, 교육 여건의 어려움, 그리고 거듭된 태풍 등의 재난으로 인해 매년 줄어드는 실정이다. 2007년 12월 31일 현재 인구는 1만 1,160명(남자: 5,309, 여자4,851명)이고, 세대수는 4,522세대이다. 울릉도의 경우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3시간 이상 걸리는 바닷길, 다양한 관광 자원의 미개발 등으로 인해 아직 경쟁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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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관광이야기▶
○일시;2012.6.3~5(2박3일)
○날씨:흐림 맑음
○누구랑:4인 가족 중 9명 <김병국.가족. 위길량.가족. 이기전.가족. 주원주.가족. 양정희 >
○불참인 김선수
○예약 여행사:포항 푸른여행사 터미널1층(054)282-5114
울릉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이런 광고 세계 각국 홍보하는 오늘날 나들이 계획하든 중
독도 울릉도 여행지 결정하고 다음과 같이 추진하였다.
○예산5,350,000원
○일정2박3일 1인당310,000원 <포항↔울릉도↔독도 >왕복 단 여수↔포항 개인별 이동
310,000원×9명=2,790,000원, 기타2,560,000원=공통경비지출 여수↔포항왕복 승용차 및 현지 특별메뉴 소주 등으로
울릉도 독도에 대한 설명은 위자료를 참고 하시고요
내가 본 지형 생활 풍습 등으로 간단하게 적어본다.
울릉도는 내 생각 화산돌 김 삿갓 모자 모양에 십여개 계곡으로 중앙 나리분지 우뚝 솟아 있는 성인봉(984m)대부분 물이 고이지 않는 토질이며 울릉도 사람들 바닷가 사람들이 억새다고 하는데 정 반대 순진하고 소박 다정 하였다.
그것은 옛날 오징어 많이 잡이든 ~~~
지금은 관광산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대부분 소박하고 친절함 마음과 몸으로 하였다.
독도는 내 생애 언제 또 올수 있을까.
정말 화산 솟아 있는 것처럼 신비의 섬 이었다.
더 이상 설명 필요 할지 사진 독도 입도 하는 순간 독도는 대한~~~민국 땅 외쳐보았다.
이상으로 간단한 여행 설명을 마치고 ~~
○6월3일(일요일)
새벽3시 시계 알람 울린다.
4가족에게 전화하고 04:05 여수를 출발하여 순천경유(주원가족)광양IC에서 김선수차와 도킹하고 남해고속도로 - 구마(중앙)고속도로-대구 -경부고속도로-포항고속도로-포항여객선터미널 도착(08:00)하였다.
해변가 일호식당에서 아침를 하고 터미널 1층 로비에서 여행사 미팅
(여행경비잔액지불)
○안개 맑음 파도 05mm 잔잔함
-09:40 포항항 썬플라워호 여객선 2층 승선 출항 하였다.
오늘 따라 인천 독도를 사랑하는 지킴이 회원 성인봉 등산객 많은 여행객 승선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운전하고 왔기에 승선하고 잠에 떨어졌다.
그리고 12:50경 도동항에 입항 하였고 가이드 미팅 숙소 도동여관에 배낭을 놓고 점심을 먹었다(사진참조)
육로(A)코스 관광
누구 말처럼 여행은 고생으로 추억을 만들고 우정을 돈독한다.
중식을 먹고 도동항 소공원 가이드 24인승 차에 승차 운전자 겸안내원 설명들어면서 첫날 관광 시작한다.
- 도동항 여객선 배경으로 ~~~ 행남해안 산책로 등
도동항 시작 해변가 돌아서 도로 형성되어 장작 바위 가두봉터널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통구미터널위 향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48호) 지나 사자바위하차 한바퀴 돌아 기념 사진 촬영하였다.
남서터널 지나 테하 둘레길 따라 보면 이장희 거주마을 입구 라고 안내원 설명 지나 현포항 등대 코끼리바위섬 송곳봉 보면서 사진을 찍었다. 송곳봉 및 석봉아래 북면 현포2리 평리마을 이장희 살고 있단다.
이장희 부지깽이 산나물에 반해버린 울릉도 생활은 카페에서 볼 수 있다.
천부항 오징어 항으로 지금은 오징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으로 추신항 및 수력발전소는 지나고 여기서 성불사 에세 약수를 마시고 잠시 휴식을 하였다.
여기까지 울릉군 북면지역으로 울릉도 1/3을 돌아왔다.
북면사무소 길따라 10여회전문 돌아서 오르고 울릉도 유일한 평지이며 투막 집 너와나 집
그리고 부지갱이 참고비 산나물 등 동동주 토식 음식점 있어 특산물 시식을 하였다.
- 나리 분지 산채푸전 동동주 건배~~~~
그리고 다시금 내려오다가 서동에서 울릉도 호박엿 제조 체험 및 구입하고 저동에서 산채나물 비빔밥을 저녁을 먹었고 촛대바위를 관광 하고 숙소 돌아왔다.
- 저동항 오징어 20마리 50,000원 60,000원 그런데 오늘만 45,000원 팔고 있다는데 ?
-행남해안산책로 도동항에서 -행남등대- 저동항까지 2.6km 약2시간소요 1박2일촬영지
○6월4일(월요일)
○날씨: 안개 맑음 바람 없음 파도 0.5mm
이튿날 조식 여관식으로 먹고 그날도 도동항 소공원에서 가이드 미팅 오전에
육로 (B)코스 관광 하고 12시 독도 입도 출항한다고 한다. 어제부터 계속 독도 빨리 입도를 부탁 주문하였다. 날씨가 언제 변할 줄 모어니 말이다.
오전 관광은 내수전일출 전망대 해발400m 산봉우리에 저동항 및 죽도 북저바위섬 관음도 해변 성인봉 한눈으로 볼수 있는 전망대 이다.
그리고 되돌아오다 저동 위쪽 봉래폭포 25m 3단으로 1일 유입량 3,000톤 이른다.
폭포 안내소 10여분 보통 오르막길 주변 편백나무 및 삼나무 등 있고 내려오다 천연에어콘 등 보았다.
그리고 내려와 주막집에서 조껍질 동동주 파전으로 간식을 하고 도동마을 따개비칼국수 중식을 먹었다.
독도입도를 위한 소공원 미팅 썬플라워호 승선표를 받아서 긴 운항
<1시간40분>을 위하여 12:05도동항 출항 하였다.
파도높이 0.5m 정도 가끔씩 선내 방송은 파도 높이 따라 입도 힘들다는 내용이다
입도 순간까지 기도하면서 입도 접안 한다 소리와 접안시작 되었다
누가 먼저 입도를 하였다. 저마다 좋은 위치에 사진을 찍고자 뛰어다니고 아우성이다.
비록 전경대 입산을 금지 등으로 못가고 접안시설 지역 내 에서만 사진을 찍고 30여분 비상벨 소리와 승선을 유도하였고 40여분 만에 출항하였고 독도를 한바퀴 돌아서 다음유람선 전안을 위한 독도를 출항하였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독도는 서도 동도 구분되면 서도에는 어업인숙소 3층 건물 김상도 부부 및 울릉도 직원2명 등 거주하고 있다.
탕건바위 삼형제바위 촛대바위 등보면서 출항 후 울릉도 입도 위한 김상도님 만남 이야기와 사진을 찍었다.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1)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
독도에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거주한 사람은 최종덕씨이다. 1981년 10월 14일 독도에 주민등록을 이전했다. 당시 그가 취득한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67번지 (현재 독도리 산30번지)였다. 그는 1965년 3월에 울릉도 주민으로, 도동 어촌계 1종 공동어장 수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가 거주하면서 1968년 5월에 시설물 건립에 착수하였고, 1987년 사망시까지 독도 주민으로 살았다.
2) 독도에 거주하였던 주민들
최종덕씨의 뒤를 이어, 최종덕씨의 사위 조준기씨가 1987년 7월 8일
최종덕씨와 같은 주소에 전입하여 거주하다가, 1991년 2월 9일 산 63번지
(현재 독도리 산20번지)로 전입하였다. 조준기씨는 1994년 3월 31일
다시 전출하였다.
최종덕씨, 조준기씨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같은 주소지(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63번지)에 거주 하였던 주민들 중에는 최종찬 (91.6.21~93.6.7),
김병권(93.1.6~94.11.7), 황성운(93.1.7~ 94.12.26), 전상보(94. 10. 4~94.
12. 18) 등이 있다.
3) 현재 거주자
1991년 11월 17일부터 1997년 11월까지 김성도, 김신열씨 부부 1세대 2명이 독도리 산 63번지에서 어로활동에 종사하며 거주하였음(동절기에는 울릉도에 거주) 근래 독도로 호적을 옮기는 국민이 1987년 11월 2일 송재욱(전남 김제군 봉산면 종덕리)씨 가족 6명에서 시작하여 2003년 1월 현재 215가구 749명에 이르고 있다
▫ 독도의 인구는 주민2명, 경비대44명, 등대 3명 해서 총 49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동도에는 해안경찰대원 기지 및 숙소 있다.
그리고 각종 식물 특히 갈매기 서식 지역으로 등대 독립문바위 최근에 유명한 한반도 지형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것들 보더라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또한 부두시설위에 대한민국 동쪽땅 끝 태극무늬 표지석 으로 우리나라 땅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러분 분명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자부심 궁지를 가지고 열심히 홍보 합시다.
이런 생각 속 1시간40분 만에 도동항 입항 하였다.
하선하고 000 식당에서 특미 중 산채나물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었다.
여기서 여수 화장동 일행을 만나다.
가족들은 피곤하지만 언제 갈까. 하던 섬 독도 입도 성취감 관광 보람을 느낀 ?
저녁에 한치 오징어 살아서 꾸죽조개 등으로 이틀째 밤야 만찬을 하였다.
○6월5일
○날씨: 안개 흐림 맑음
그리고 숙소에서 잠시 소통하고 일행들에게 새벽04시 출발 성인봉산행을 한다고 말하고
잠을 청하였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3시20분 와이푸 호출 하였지만 안간 다고 한다. 후해하지 말 것 새벽잠을 깨우고 야속하지만 혼자 나서 택시 예약시간04시 그러나 택시를 호출 하였으나 03:35중계소 입구 도착하였다. 사실 택시10여분거리20,000원
- 성인봉(984m)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울릉도를 한눈에 조망하기 좋다.
단 날씨 좋으면 동해 해 오름 등 어느 곳에서 보는 것 ?
▶중계소입구(03:35)→팔각정(04:17)→정상(04:50)→하산→13이정표(05:06)→팔각정(05:30)→구름다리(05:42)→저동갈림길(05:48)→중게소입구(06:00)약2시간30분
성인봉산행을 위하여 중계소 입구를 선택하였다.
달빛은 밝지만 별 안좋은 느낀 노래를 부르면서 오른다.
생각 하였던 보다 산길 좋았다. 와이푸 등 오고싶은 친구들 건하여 가치 올 것을 후해 하면서 저동 갈림길이정표 지나고 구름 출렁다리 그리고 팔각정 쉼터에 이르니 안개가 바람결 나타난다. 그리고 이정표를 두곳 지나고 헬기장을 지나서 정상 이 희미하게 보이고 언 한발 앞서 남자 두분이 정상이다 소리친다.
그 제서야 앞서 산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알고 보니 성인봉 정상(984m)표지석에 입맛춤 순간 이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언제 어디서 왔습니다. 6월3일 포항에서 광양시 왔다고 한다.
내 역시 엑스포 옷 입고 있는 것 알고 여수 엑스포 성공 기원으로 답을 한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울릉도에서 광양 사람을 만남에 그것도 새벽 성인봉 정상에서 이 기쁨을 와이푸에게 전송하고 광양분들 저동에서 올라다 한다.
성인봉 정상에서 해오름과 바다를 보지(안개) 못하였지만 작년 겨울산행 울릉도편 보면서 꼭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아니(울릉도 및 독도 입도 그리고 성인봉등정) 세 마리 토끼를 다잡은 기쁨으로 하산하였다.
천천히 내려오니 와이푸 조심히 내려오라는 메시지 왔다 그리고 팔각정아래 내려오니
아침은 밝고 안개 구름사이로 해는 보이고 그때 여자분 혼자 올라오고 있다
안내를 하고 출렁다리 쯤 남자분 저동 갈림길 여자분들 몇 명 중계소 입구 도착 하니 산행인들 줄지어 오른다.
오늘도 무사히 성인봉정상을 오르고 숙소에 도착 하니 일행들 이제 일어나고 나도 같이 갈 것을 후해들 한다.
몸을 씻고 조식을 먹고 마지날 일정위하여 소공원으로 간다.
09:00 가이드 미팅한다
- 3일째 도동약수 공원 입구
오늘은 오전관광으로 읍내 도보 약수공원 독도기념관 케이블카 타고 먕향봉 정상에서 독도78km 전망대에서 날씨가 좋을시는 독도 보인다. 1.5km 바다 쪽 팔각정 산책을 하고 올라와 전망대 동동주 파전으로 간식을 한다. 이것은 길량 원주 친구 샀다.
- 09:00 출발 독도박문관 등 케이블카 타기
망향봉(317.3m)에서 본 울릉도 주봉 성인봉 등 - 아래 도동읍내 - 항포구
우측 전망대에서 저동항 도동항 울릉도 한눈으로 보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 독도기념과 약수터를 보고 중식를 뚜께비식당 홍합비빔밥 먹고 14시 썬플라워호 승선하여 울릉도를 출항 하였다.
- 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전경
날씨 파고 매일 양호 하였고 남은 술로 한잔씩 나뉘고 포항여객선터미널 입항 하였다.
그리고 늦기 전에 광양에서 저녁을 먹고자 출발 하였지만 부지런히 달려지만 광양 덕례 (묵은김치감자탕식당)21시30분 도착 하였다.
석식을 맛나게 먹고 순천 경유 여수집 도착하니 23시 되었다.
지금까지 무사히 관광을 마침을 친구가족에게 감사드리면서 평생 추억을 간직한 가족들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울릉도 특산물
먹거리는 투박하고 남성적인 섬 모습처럼 닮았고 소박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라고요 ?
지금 제철이 아닌 마른 오징어20마리45,000원~50,000원 가게마다 차이 있음
따개비조개칼국수8,000원 홍합비빔밥 10,000원 산채나물비빔밥10,000원 일반백밥6,000원 끝
■ 가볍게 바닷길을 걷고 싶다면, 행남 해안산책로
도동항에서 출발하여 저동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는 이미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 등에서 소개하여 잘 알려진 길이다. 기암괴석과 천연동굴을 감상하면서 무지개다리와 나선형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산책로가 기다린다. 발밑으로 속이 훤히 비치는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고, 용암활동으로 드러난 기기묘묘한 형태의 바위문양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행남등대에 오르면 저동항을 끼고 있는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도동에서 행남등대를 다녀오는 데는 왕복 두 시간, 촛대바위 코스는 왕복 세 시간이 걸린다. 힘들다면 저동 촛대바위까지 편도 산책만 한 뒤 버스나 택시로 도동에 돌아올 수 있다. 반영구적인 시멘트와 철재 등으로 섬의 허리를 끊어 산책로를 조성한 건 마음에 걸린다. 차라리 목재로 했다면 반감이 덜했을지 모른다
■ 좀 더 모험적인 산행을 원한다면, 나리분지와 성인봉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는 성인봉 아래 사방이 포근하게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화구원 안에 있던 알봉이 분출, 북동쪽에는 사람이 사는 나리마을, 남서쪽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알봉이 됐다. 겨울이면 무릎이 푹푹 빠질 정도로 눈이 쌓인다. 매년 1월 눈꽃축제가 열리면 나리분지의 설경은 한마디로 장관이다.
성인봉에 오르는 코스는 크게 세 코스가 있다. 대원사에서 팔각정을 거쳐 성인봉에 올랐다가 신령수를 지나 나리분지로 가는 코스가 그 하나다. KBS 울릉중계소에서 출발 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사동의 안평전에서 출발하여 바람등대~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로 이어지는 코스도 있다. 모두 4시간 코스로 등산로가 잘돼 있지만 겨울이어서 산행장비가 필요하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했다. 울릉도를 한눈에 조망하기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곳에서 먼발치로 보이는 송곳봉과 공암이 만들어내는 풍광은 가히 일품이다. 마치 코끼리가 바닷물을 마시면서 잠겨있는 듯한 공암, 일명 추산(推山)으로 불리는 송곳봉 등에 매료된 가수 이장희씨가 인근에 둥지를 틀고 ‘울릉천국’이라고 이름짓기도 했다.
▶여행길잡이
●포항, 묵호, 강릉, 후포 등지에서 배가 뜬다. 일기에 따라 2시간30분에서 3시간가량 소요된다. 요금은 편도 4만~5만원 사이. 대아고속해운이 씨플라워, 썬플라워, 오션 플라워호를 운항하고 있다. 포항 (054)242-5111~2. 묵호 (033)531-5891. 씨스포빌은 씨스타호를 강릉에서 저동항까지 운항한다. 강릉 (033)653-8670~1. 대한가족은 오리엔트호와 우리호를 포항과 후포에서 저동항까지 운항하고 있다. 포항 (054)253-0123. 후포 (054)788-6001. 각사마다 운항시간과 요일 등이 다르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도동의 홍가네(054-791-0133) 따개비국수, 도동의 삼정숯불가든(054-791-4466)에서 맛볼 수 있는 약소불고기가 울릉도의 별미다. 홍합밥과 오징어 내장탕도 울릉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다.
●북면 추산리 천부항 근처 송곳봉이 바라다보이는 ‘휴 행복한’(054-791-9700)은 2개월 전 완공된 펜션으로 절벽 위에 위치해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도동에 위치해 있다. 사동과 천부리, 나리 등에 있는 펜션이나 민박을 이용하면 울릉도의 참맛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기타 현지 상황은 도동 관광안내소(054-790-6454)나 저동 관광안내소(054-791-6629)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6월4일(월요일)
○날씨: 안개 맑음 바람 없음 파도 0.5mm
이튿날 조식 여관식으로 먹고 그날도 도동항 소공원에서 가이드 미팅 오전에
육로 (B)코스 관광 하고 12시 독도 입도 출항한다고 한다. 어제부터 계속 독도 빨리 입도를 부탁 주문하였다. 날씨가 언제 변할 줄 모어니 말이다.
독도입도를 위한 소공원 미팅 썬플라워호 승선표를 받아서 긴 운항
<1시간40분>을 위하여 12:05도동항 출항 하였다.
파도높이 0.5m 정도 가끔씩 선내 방송은 파도 높이 따라 입도 힘들다는 내용이다
입도 순간까지 기도하면서 입도 접안 한다 소리와 접안시작 되었다
누가 먼저 입도를 하였다. 저마다 좋은 위치에 사진을 찍고자 뛰어다니고 아우성이다.
비록 전경대 입산을 금지 등으로 못가고 접안시설 지역 내 에서만 사진을 찍고 30여분 비상벨 소리와 승선을 유도하였고 40여분 만에 출항하였고 독도를 한바퀴 돌아서 다음유람선 전안을 위한 독도를 출항하였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독도는 서도 동도 구분되면 서도에는 어업인숙소 3층 건물 김상도 부부 및 울릉도 직원2명 등 거주하고 있다.
탕건바위 삼형제바위 촛대바위 등보면서 출항 후 울릉도 입도 위한 김상도님 만남 이야기와 사진을 찍었다.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1)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
독도에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거주한 사람은 최종덕씨이다. 1981년 10월 14일 독도에 주민등록을 이전했다. 당시 그가 취득한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67번지 (현재 독도리 산30번지)였다. 그는 1965년 3월에 울릉도 주민으로, 도동 어촌계 1종 공동어장 수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가 거주하면서 1968년 5월에 시설물 건립에 착수하였고, 1987년 사망시까지 독도 주민으로 살았다.
2) 독도에 거주하였던 주민들
최종덕씨의 뒤를 이어, 최종덕씨의 사위 조준기씨가 1987년 7월 8일
최종덕씨와 같은 주소에 전입하여 거주하다가, 1991년 2월 9일 산 63번지
(현재 독도리 산20번지)로 전입하였다. 조준기씨는 1994년 3월 31일
다시 전출하였다.
최종덕씨, 조준기씨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같은 주소지(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63번지)에 거주 하였던 주민들 중에는 최종찬 (91.6.21~93.6.7),
김병권(93.1.6~94.11.7), 황성운(93.1.7~ 94.12.26), 전상보(94. 10. 4~94.
12. 18) 등이 있다.
3) 현재 거주자
1991년 11월 17일부터 1997년 11월까지 김성도, 김신열씨 부부 1세대 2명이 독도리 산 63번지에서 어로활동에 종사하며 거주하였음(동절기에는 울릉도에 거주) 근래 독도로 호적을 옮기는 국민이 1987년 11월 2일 송재욱(전남 김제군 봉산면 종덕리)씨 가족 6명에서 시작하여 2003년 1월 현재 215가구 749명에 이르고 있다
▫ 독도의 인구는 주민2명, 경비대44명, 등대 3명 해서 총 49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동도에는 해안경찰대원 기지 및 숙소 있다.
그리고 각종 식물 특히 갈매기 서식 지역으로 등대 독립문바위 최근에 유명한 한반도 지형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것들 보더라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또한 부두시설위에 대한민국 동쪽땅 끝 태극무늬 표지석 으로 우리나라 땅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러분 분명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자부심 궁지를 가지고 열심히 홍보 합시다.
이런 생각 속 1시간40분 만에 도동항 입항 하였다.
하선하고 000 식당에서 특미 중 산채나물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었다.
여기서 여수 화장동 일행을 만나다.
가족들은 피곤하지만 언제 갈까. 하던 섬 독도 입도 성취감 관광 보람을 느낀 ?
저녁에 한치 오징어 살아서 꾸죽조개 등으로 이틀째 밤야 만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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